人類館事件(じんるいかんじけん、「学術人類館事件」、「大阪博覧会事件」とも)は、1903年に大阪・天王寺で開かれた第5回内国勧業博覧会の「学術人類館」において、アイヌ・台湾高砂族(生蕃)・沖縄県(琉球人)・朝鮮(大韓帝国)・清国・インド・ジャワ・バルガリー(ベンガル)・トルコ・アフリカなど合計32名の人々が、民族衣装姿で一定の区域内に住みながら日常生活を見せる展示を行ったところ、沖縄県と清国が自分たちの展示に抗議し、問題となった事件である。
チョーセン人は土人枠で展示w
오사카 만박, 토인 전시관
인류관사건(인류나 사건, 「학술 인류관사건」, 「오사카 박람회 사건」이라고도)은,1903년에오사카·텐노지에서 열린제5회 내국 권업 박람회의 「학술 인류관」에 있고,아이누·대만고사족(생번)·오키나와현(류큐인)·조선(대한제국)·청나라·인도·쟈와·발가 리(벤갈)·터키·아프리카등 합계 32명의 사람들이, 민족 의상 모습으로 일정한 구역내에 살면서
쵸센인은 토인범위로 전시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