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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反応】55年ぶり2度目 2025年万博、開催地が大阪に決定→韓国人しおしお


日本、2025年の世界博覧会の誘致に歓呼…「経済効果20兆ウォン」(総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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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2025年の世界博覧会の誘致に歓呼…「経済効果20兆ウォン」(総合)

「高度成長期東京オリンピック・大阪博覧会再演」…安倍「地域経済活性化の起爆剤」

主要新聞、誘致ニュース1面に載せて号外も発行

(東京=連合ニュース)キムジョンソン特派員

日本は24日、大阪市の「2025世界博覧会」(World Expo)の誘致を大きく歓迎した。

このニュースは主要な新聞の1面を飾った。 

大阪市は前日、フランスのパリで開催された国際博覧会機構(BIE)の加盟国の投票で、ロシアのエカテリンブルクとアゼルバイジャンのバクーを破り開催資格を獲得した。

大阪で世界博覧会が開催されるのは1970年に続き55年ぶりだ。
日本国内の開催は、2005年愛知博覧会の後、20年ぶり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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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売新聞と日本経済新聞など日本の新聞は24日付1面に一斉に関連する情報を掲載した。

読売新聞は号外1万8千部発行、東京繁華街銀座近くで市民に配るなど、全国の主要都市に号外を配布した。

安倍晋三首相はこの日、早朝談話を出し、「非常に満足している」とし「博覧会の開催は、日本の魅力を世界に知らせる絶好のチャンス」と明らかにした。

安倍首相はまた、「開催地だけでなく、日本を訪れる観光客が増え、地域経済が活性化される起爆剤になると確信している」と強調した。

この日、福島県を訪問した安倍首相は、「大阪の力で日本全体を元気にすることを望む」と記者団に語った。

これ先立って同日午前1時頃、大阪市内の通りに集まっていた市民は、博覧会の誘致のニュースが伝えられると、手を叩いて歓呼した。

日本がこのように揺れる理由は、世界博覧会が2020年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に続く国際的大型イベントとして景気を浮揚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からである。

日本では、1964年に東京オリンピックが開かれ、6年後に大阪万博が開催された。
日本経済新聞は「1960〜1970年代の高度経済成長期に開かれた二つのイベントが再演されるだろう」と意味を置いた。

2025年大阪万博の誘致は2014年8月に関西経済成長戦略の一つとして現地で提案されて、2017年4月、日本の閣議決定を経て推進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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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政府は6月、開発途上国を中心とした約100カ国に博覧会の参加費用として合計240億円(約2千400億ウォン)を支援するという意を明らかにするなど、博覧会の誘致に積極的に乗り出した。

NHKはこのため、英国だけでなく、アフリカなどを含む発展途上国の支持を得たものと見られると分析した。

大阪博覧会のテーマは「生命が輝く未来社会のデザイン」で、イベントは2025年5月3日〜11月3日に開催される。

予想来場者は約2800万人で、全国的な経済波及効果は2兆円(約20兆ウォン)に達すると予想される。

開催場所は大阪湾の人工島夢洲で、もともと1980年代に新しい都心として開発が計画されたところである。
空き地が多い地域で、現在の未開発地約は200㏊に達する。

大阪府と大阪市は博覧会に先立って2024年にカジノを含む統合型リゾート(IR)施設も誘致する計画である。

カジノと博覧会を一緒に誘致して相乗効果を狙っており、成り行きが注目される。

一方、1250億円(約1兆2500億ウォン)と予想される博覧会会場建設費は、日本政府、大阪府と大阪市、経済界などが共同負担することにした中で、具体的な議論は、これからが始まりだと日経は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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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用ソース







韓国人のコメント


・私たちの有能だというムンジェイン大統領様は、あんなものを誘致する関心もなく、北朝鮮との平和だけが重要だとして誘致しない。
で、こういうことをいうと積弊で親日派にされる。
共感828 非共感439


・安倍は嫌いだが、正直自国民の立場では、うらやましい首相だ。
共感331 非共感131


・こういうものは羨ましい。
お金にもならないオリンピックより万博のほうがはるかに経済の助けになる…見どころも多くて…
共感161 非共感40


・人々はエキスポを知らないようだが、麗水エキスポは中規模である。大田エキスポも同じ。
今日本が誘致するエキスポは、大規模な総合博覧会で、登録エキスポである。
これが本当にエキスポということができる。
エキスポはオリンピック、ワールドカップ級で、世界3大イベントである。
韓国も2030年釜山に誘致しようとしている。
そして当然のことながら、現政権のムンジェイン政権以前から誘致活動している。ふふふ
共感57 非共感3


・私たちは平昌オリンピック誘致の時もすごく歓呼したが…
平昌オリンピックを平壌オリンピックに変えた無能政府が私は本当に嫌いです。
共感74 非共感27


・未来学者ジョージ・フリードマンの話が実現していくよ。ブルブル
中国は米国に強烈にパンチされ、未来が危険。
一方で、米国の下に隠れて、ますます力を育てていく日本は基本をしっかりさせて再び戻ってくるという。
恐ろしい日本。
共感38 非共感4


・日本は再跳躍するところなのに、韓国はひたすら北朝鮮のためだけに動く競走馬である。
10年経っても韓国は日本に勝つことはない。
共感43 非共感13


・めちゃくちゃ罵っている安倍も自国経済の活性化に勤めるのに、この国は何をしているのか。
共感24 非共感6


・ある仕事もなくすムンジェイン、
ない仕事も作る安倍、
本当に比較される!
共感22 非共感5


・ムンジェインは学べ…
率直にいって安倍より仕事できないじゃないの…
日本という国は悪い国だが、今の政府はひどすぎる。
共感16 非共感3


・一方韓国は、北朝鮮と2032オリンピックを推進しようとしている。
うらやましい日本。
共感18 非共感6


・ホンジュンピョでもなくアンチョルスでもなく、最悪の人物を大統領に選ぶなんて…
これが国民レベルである。
私たちはどうしようもない。
この程度が限界のようだ。
共感14 非共感2


・本当にうらやましい。
夏季オリンピックに続き、世界博覧会まで。
もう遠慮なく米国が日本の後押しをしている。
韓国は北朝鮮と一緒に沈没だ。ふふふ
能力のある若者たちは、早く日本に移民しろ。
日本の第2の全盛期確定で​​ある。
韓国は見込みがない国だ。
共感14 非共感2


・韓国は北朝鮮のために努力している。
日本は自国のために努力している。
共感10 非共感2


・どうせムン災害はこういうチャンスがあっても、南北共同主催とかでたらめを言い始める…
共感9 非共感1


・1970年大阪、2005年名古屋、2010年上海、再び2025大阪。
私たちの大田麗水エキスポは本物の万博じゃない。涙
うらやましい日本。
共感8 非共感0


・日本を無視する国は韓国しかない。
ただの精神勝利。
今後追いつくことはない。
共感9 非共感2


・日本政府はあのように自国の経済のために熱心に営業してるのに、韓国政府は営業するどころか、北朝鮮との関係だけに狂っていて税金をむしっていく考えしかない。
共感8 非共感1


・朝鮮は日本が統治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7 非共感2


・韓国では一度も開催されていない。
共感4 非共感0


・脱朝鮮、日本の2等市民として生きる>>>>>>>>>>>>>ヘル朝鮮市民との生存
共感5 非共感2


・学ぶことが本当に多い日本だ。
学ぶことは学ぼう。
共感5 非共感2


・日本は未来に行く。
韓国だけ過去に行く。
共感3 非共感0


・日本マンセーマンセー
共感7 非共感5


・2025大阪博覧会の開催を祝います。
共感3 非共感1


・7年後に日本が存在してるか?
共感2 非共感0


・行かない。汚いチョッパリ。
共感2 非共感0


・いまだに紙の新聞の号外がばら撒かれる珍しい国。
共感2 非共感0


・その前に津波を食らえ!
熱烈に応援する。安倍津波。
共感2 非共感0


・どうせそこには韓国人が一番多く行くんだ。ふふふ
共感2 非共感0


・東京でも大阪でも…9.5の地震をお願い…
共感2 非共感0


・日本女性が答えである。
共感2 非共感0


・本気でうらやましい。
大韓民国大統領は、海外をうろついても何の結果もない。涙
共感2 非共感0


・放射能被爆フェア
共感2 非共感0


・私たちは北朝鮮を誘致。ふふふ
共感2 非共感1


・やはり日本…アジアの自尊心
共感2 非共感1


・日本に追いつく未来が見えない。
共感2 非共感1


・ムン罪人は何をしているのだろうか?
共感2 非共感1


・どうせ大震災が来れば、20兆なんて吹っ飛ぶ。ふふふ
がんばって稼いで震災でむなしく使い果たしてろ。
共感1 非共感0


・放射能に注意してください。ふふふ
共感1 非共感0





個人的には夢洲付近の再開発が絶対必要だと思っていたので、そのきっかけになるだけでよい^^

【한국의 반응】55년만의 2번째 2025년 만박, 개최지가 오사카로 결정→한국인 맥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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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5년의 세계 박람회의 유치에 환호…「경제 효과 20조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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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5년의 세계 박람회의 유치에 환호…「경제 효과 20조원」(종합)

「고도 성장기 도쿄 올림픽·오사카 박람회 재연」…아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주요 신문, 유치 뉴스 1면에 실어 호외도 발행

(도쿄=연합 뉴스) 김 존슨 특파원

일본은 24일, 오사카시의 「2025 세계 박람회」(World Expo)의 유치를 크게 환영했다.

이 뉴스는 주요한 신문의 1면을 장식했다.

오사카시는 전날, 프랑스의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 박람회 기구(BIE)의 가맹국의 투표로, 러시아의 에카테린브르크와 아제르바이잔의 바크-를 파기 개최 자격을 획득했다.

오사카에서 세계 박람회가 개최되는 것은 1970년에 이어 55년만이다.
일본내의 개최는, 2005년 아이치 박람회의 뒤, 20년만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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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신문과 일본 경제 신문 등 일본의 신문은 24 일자 1면에 일제히 관련하는 정보를 게재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호외 1만 8천부 발행, 도쿄 번화가 긴자 근처에서 시민에게 나눠주는 등, 전국의 주요 도시에 호외를 배포했다.

아베 신조 수상은 이 날, 조조 담화를 내, 「매우 만족하다」라고 해 「박람회의 개최는, 일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찬스」라고 분명히 했다.

아베 수상은 또, 「개최지 뿐만이 아니라,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기폭제가 된다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날, 후쿠시마현을 방문한 아베 수상은, 「오사카의 힘으로 일본 전체를 건강하게 지내는 것을 바란다」라고 기자단에게 말했다.

이것 앞서 동일 오전 1 시경, 오사카시내대로에 모여 있던 시민은, 박람회의 유치의 뉴스가 전해지면, 손뼉을 쳐 환호 했다.

일본이 이와 같이 흔들리는 이유는, 세계 박람회가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 계속 되는 국제적 대형 이벤트로서 경기를 부양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1964년에 도쿄 올림픽이 열려 6년 후에 오사카 만박?`개최되었다.
일본 경제 신문은 「1960~1970년대의 고도 경제성장기에 열린 두 개의 이벤트가 재연될 것이다」라고 의미를 두었다.

2025년 오사카 만박의 유치는 2014년 8월에 칸사이 경제성장 전략의 하나로서 현지에서 제안되고, 2017년 4월, 일본의 각의 결정을 거쳐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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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6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한 약 100개국에 박람회의 참가비용으로서 합계 240억엔( 약 2천 400억원)을 지원한다고 하는 뜻을 분명히 하는 등, 박람회의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NHK는 이 때문에, 영국 뿐만이 아니라, 아프리카등을 포함한 개발 도상국의 지지를 얻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사카 박람회의 테마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으로, 이벤트는 2025년 5월 3일~11월 3일에 개최된다.

예상 내장자는 약 2800만명으로, 전국적인 경제 파급효과는 2조엔( 약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개최 장소는 오사카 만의 인공도몽주로, 원래 1980년대에 새로운 도심으로서 개발이 계획되었더니 있다.
공터가 많은 지역에서, 현재의 미개발지 약은 200 ha에 이른다.

오사카부와 오사카시는 박람회에 앞서 2024년에 카지노를 포함한 통합형 리조트(IR) 시설도 유치할 계획이다.

카지노와 박람회를 함께 유치하고 상승효과를 노리고 있어 형편이 주목받는다.

한편, 1250억엔( 약 1조 2500억원)으로 예상되는 박람회 회장 건설비는, 일본 정부, 오사카부와 오사카시, 경제계등이 공동 부담하기로 한 가운데, 구체적인 논의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면 일본경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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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487474&date=20181124&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한국인의 코멘트


·우리의 유능하다고 하는 문제인 대통령 님은, 저런 것을 유치하는 관심도 없고, 북한과의 평화만이 중요하다고 해 유치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것을 말하면 적폐로 친일파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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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싫지만, 정직 자국민의 입장에서는, 부러운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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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은 부럽다.
돈도 안 되는 올림픽에서 만박 쪽이 아득하게 경제가 도움이 되는…볼 만한 곳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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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엑스포를 모르는 것 같지만, 여수 엑스포는 중 규모이다.대전 엑스포도 같다.
지금 일본이 유치하는 엑스포는, 대규모 종합 박람회에서, 등록 엑스포이다.
이것이 정말로 엑스포라고 할 수 있다.
엑스포는 올림픽, 월드컵급으로, 세계 3대이벤트이다.
한국도 2030년 부산에 유치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당연한 일이면서, 현정권의 문제인 정권 이전부터 유치 활동하고 있다.후후후
공감 57 비공감 3


·우리는 평창올림픽 유치때도 몹시 환호 했지만…
평창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으로 바꾼 무능 정부가 나는 정말로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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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 학자 죠지·프리드맨의 이야기가 실현되어 가.부들부들
중국은 미국에 강렬하게 펀치 되어 미래가 위험.
한편, 미국아래에 숨고, 더욱 더 힘을 길러 가는 일본은 기본을 확실히 시켜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무서운 일본.
공감 38비공감 4


·일본은 재도약하는 곳(중)인데, 한국은 오로지 북한 (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경주마이다.
10년 지나도 한국은 일본에 이길 것은 없다.
공감 43 비공감 13


·엄청 매도하고 있는 아베도 자국 경제의 활성화에 근무하는데, 이 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공감 24 비공감 6


·있다 일도 없애는 문제인,
없는 일도 만드는 아베,
정말로 비교된다!
공감 22 비공감 5


·문제인은 배워라…
솔직하게 말해 아베보다 일할 수 없지 않은거야…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는 나쁜 나라이지만, 지금의 정부는 너무 심하다.
공감 16 비공감 3


·한편 한국은, 북한과 2032 올림픽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부러운 일본.
공감 18비공감 6


·혼즐표도 아니게 안쵸르스도 아니고, 최악의 인물을 대통령으로 선택하다니…
이것이 국민 레벨이다.
우리는 어쩔 수 없다.
이 정도가 한계같다.
공감 14 비공감 2


·정말로 부럽다.
하계 올림픽에 이어, 세계 박람회까지.
이제(벌써) 사양말고 미국이 일본의 지지를 하고 있다.
한국은 북한과 함께 침몰이다.후후후
능력이 있는 젊은이들은, 빨리 일본에 이민해라.
일본의 제2의 전성기 확정이다.
한국은 전망이 없는 나라다.
공감 14 비공감 2


·한국은 북한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일본은 자국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공감 10 비공감 2


·어차피 문 재해는 이런 찬스가 있어도, 남북 공동 주최라든지 엉터리를 말하기 시작한다…
공감 9비공감 1


·1970년 오사카, 2005년 나고야, 2010 연상해, 다시 2025 오사카.
우리 대전 여수 엑스포는 진짜 만박이 아니다.우
부러운 일본.
공감 8 비공감 0


·일본을 무시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
단순한 정신 승리.
향후 따라잡을 것은 없다.
공감 9 비공감 2


·일본 정부는 그 같게 자국의 경제를 위해서 열심히 영업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는 영업하기는 커녕, 북한과의 관계인 만큼 미치고 있고 세금을 잡아 채 가는 생각 밖에 없다.
공감 8 비공감 1


·조선은 일본이 통치해야 한다.
공감 7 비공감 2


·한국에서는 한번도 개최되어 있지 않다.
공감 4 비공감 0


·탈조선, 일본의 2등 시민으로서 사는>>>>>>>>>>>>>헬 조선 시민과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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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것이 정말로 많은 일본이다.
배우는 것은 배우자.
공감 5 비공감 2


·일본은 미래에 간다.
한국만 과거에 간다.
공감 3 비공감 0


·일본 만세이만세이
공감 7 비공감 5


·2025 오사카 박람회의 개최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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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에 일본이 존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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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는다.더러운 .
공감 2 비공감 0


·아직껏 종이의 신문의 호외가 장미 뿌려지는 드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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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해일을 먹어라!
열렬하게 응원한다.아베 해일.
공감 2 비공감 0


·어차피 거기에는 한국인이 제일 많이 간다.후후후
공감 2 비공감 0


·도쿄에서도 오사카에서도Ի.5의 지진을 부탁…
공감 2 비공감 0


·일본 여성이 대답이다.
공감 2 비공감 0


·진심으로 부럽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해외를 배회해도 아무 결과도 없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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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피폭 페어
공감 2 비공감 0


·우리는 북한을 유치.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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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아시아의 자존심
공감 2 비공감 1


·일본에 따라 잡는 미래가 안보인다.
공감 2 비공감 1


·문 죄인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공감 2 비공감 1


·어차피 대지진이 오면, 20조는 날아간다.후후후
힘내라는 벌어 지진 재해로 허무하게 다 써 버려라.
공감 1비공감 0


·방사능에 주의해 주세요.후후후
공감 1 비공감 0





개인적으로는 몽주부근의 재개발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므로, 그 계기가 되는 것만으로 좋다^^


TOTAL: 1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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