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ーン容疑者「分け前」渡さず=報酬隠し、関与の側近に-東京地検
日産自動車の元会長カルロス・ゴーン容疑者(64)が巨額の役員報酬を少なく見せ掛け、
有価証券報告書に虚偽記載したとして逮捕された事件で、
ゴーン容疑者が、共に逮捕された元代表取締役グレッグ・ケリー容疑者(62)に虚偽記載の「分け前」を渡していないとみられることが23日、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
東京地検特捜部は、ゴーン容疑者が報酬隠しを主導したとみて捜査。
ケリー容疑者は、日産トップ側近の地位を維持するため、主体的に関与した疑いがあるとみて調べている。
特捜部の調べでは、ゴーン容疑者は、有価証券報告書で公表される役員報酬を10億円前後にとどめるよう、ケリー容疑者に指示。
ケリー容疑者は執行役員らにゴーン容疑者の指示内容を伝達し、2010~14年度の報酬を実際より計約50億円過少に記載させ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虚偽記載はこの後も続き、15~17年度でも10億円前後ずつ、計約30億円を過少に記載した疑惑が浮上。特捜部は立件を視野に捜査を進めている。
この虚偽記載にもケリー容疑者が関与したとみられているが、
関係者によると、ゴーン容疑者とケリー容疑者との間で、虚偽記載の対価に当たるような資金のやりとりなどは確認できていないという。
特捜部は、ゴーン容疑者がケリー容疑者を代表取締役として厚遇することで、長年、不正に関与させ続けたとみて捜査しているもようだ。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641194/
곤 용의자 「몫」건네주지 않고=보수 숨겨, 관여의 측근에-도쿄 지검
닛산 자동차의 전 회장카를로스·곤 용의자(64)가 거액의 임원 보수를 적고 외관,
유가증권 보고서에 허위 기재했다고 해서 체포된 사건으로,
도쿄 지검 특수부는, 곤 용의자가 보수 은폐를 주도했다고 보고 수사.
케리 용의자는, 닛산 톱 측근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때문에), 주체적으로 관여한 혐의가 있다라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
특수부의 조사로는, 곤 용의자는, 유가증권 보고서로 공표되는 임원 보수를 10억엔 전후에 세우도록, 케리 용의자에게 지시.
케리 용의자는 집행 임원외에 곤 용의자의 지시 내용을 전달해, 2010~14년도의 보수를 실제보다 합계 약 50억엔 과소에 기재시킨 의심을 받고 있다.
허위 기재는 이 후도 계속 되어, 15~17년도라도 10억엔 전후씩, 합계 약 30억엔을 과소에 기재한 의혹이 부상.특수부는 입건을 시야에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다.
이 허위 기재에도 케리 용의자가 관여했다고 보여지고 있지만,
관계자에 의하면, 곤 용의자와 케리 용의자와의 사이로, 허위 기재의 대가에 해당되는 자금의 교환 등은 확인 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특수표`패헤, 곤 용의자가 케리 용의자를 대표이사로서 후대 하는 것으로, 오랜 세월 , 부정하게 관여계속 시켰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는 모양이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64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