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年漁獲量据え置きで合意 日ロ、北方四島海域で
日本とロシア両政府は23日、北方四島周辺海域での2019年の日本漁船の操業に関し、スケソウダラやホッケ、タコなどの漁獲量を今年と同じ計2180トンとすることで合意した。
水産庁などによると、18年と同じ計48隻が操業し、主な漁獲量はスケソウダラ955トン、ホッケ777トン、タコ216トン。
日本側はロシアに協力金2130万円を支払い、2110万円相当の水産機材も提供する。
日本側はロシアのトロール漁船による日本漁船への漁具被害を防止する措置をとるようロシア側に申し入れ、ロシア側はメールなどで日ロの漁船が連絡を取り合うなど協力を確認した。
日ロの政府間協議は21~23日にモスクワで行われた。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38139650U8A121C1000000/
これが安倍外交の破壊力だ。
19년 어획량 보류에 합의 일·러, 북방 시시마 해역에서
일본과 러시아 양정부는 23일,북방 시시마 주변 해역에서의 2019년의 일본 어선의 조업에 관해, 명태나 혹케, 문어등의 어획량을 금년과 같은 합계 2180톤으로 하는 것에 합의했다.
수산청등에 의하면, 18년과 같은 합계 48척이 조업해, 주된 어획량은 명태 955톤, 혹케 777톤, 문어 216톤.
일본측은 러시아에협력금 2130만엔을 지불해,2110만엔 상당한 수산 기재도 제공한다.
일본측은 러시아의 트롤 어선에 의한 일본 어선에의 어구 피해를 방지하는 조치를 취하도록(듯이) 러시아측에 신청해 러시아측은 메일등에서 일·러의 어선이 서로 연락을 하는 등 협력을 확인했다.
일·러의 정부간협의는21~23일에 모스크바에서 행해졌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38139650U8A121C1000000/
이것이 아베 외교의 파괴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