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の中学校と福岡の中学校の間で、21日、初めての遠隔合同授業が行われました。
遠隔合同授業が行われたのは、ソウル市の道谷(トゴク)中学校と福岡市の住吉中学校で、授業は、住吉中学校が福岡韓国教育院に韓国学校との交流を申し出て実現したものです。
遠隔合同授業は、道谷中学校の2年生30人と、住吉中学校の3年生80人が参加し、韓国と日本の文化をテーマに2時限にわたって英語で行われました。
授業で、日本の生徒たちは、日本の伝統行事や祭り、食べ物などを紹介し、韓国の生徒たちはK-POPや、景福宮(キョンボックン)をはじめとする韓国の観光名所を紹介しました。
道谷中学校では、正規の教育課程で日本語を教えており、住吉中学校では特別活動などで韓国語を教えています。
住吉中学校の深井隆弘校長は、「遠隔合同授業による国際交流は初めてで、これを機に韓国の学校との交流が活性化することを期待する」と述べました。
福岡韓国教育院によりますと、来月はソウルの高校と大分県の高校の間で遠隔合同授業が行われる見通しだということです。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j&Seq_Code=70185
中学校でもKJみたいなことやっててワロタw
서울의 중학교와후쿠오카의 중학교의 사이로, 21일, 첫원격 합동 수업을 했습니다.
원격 합동 수업을 한 것은, 서울시의 도곡(트고크) 중학교와 후쿠오카시의 스미요시 중학교에서, 수업은, 스미요시 중학교가 후쿠오카 한국 교육원에 한국학교와의 교류를 신청해서 실현된 것입니다.
원격 합동 수업은, 도곡 중학교의 2 학년 30명으로 스미요시 중학교의 3 학년 80명이 참가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테마로 2 시한에 걸쳐서 영어로 행해졌습니다.
수업으로, 일본의 학생들은, 일본의 전통 행사나 제사 지내, 음식등을 소개해, 한국의 학생들은 K-POP나, 경복궁(경복궁)을 시작으로 하는 한국의 관광 명소를 소개했습니다.
도곡 중학교에서는, 정규의 교육과정으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어 스미요시 중학교에서는 특별활동등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스미요시 중학교의 후카이 류코 교장은, 「원격 합동 수업에 의한 국제 교류는 처음으로, 이것을 기회로 한국의 학교와의 교류가 활성화 하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후쿠오카 한국 교육원에 의하면, 다음 달은 서울의 고등학교와 오이타현의 고등학교의 사이에 원격 합동 수업을 할 전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j&Seq_Code=70185
중학교에서도 KJ같은 일 하고 있어 와로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