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って豆なんてね、ナイフ、フォークでどうやって取るんだよって思う。おはしだったら、つまめるしね」
マナーは置いておいて、フォークで豆を刺して取ることはできるだろうし
ナイフで寄せてフォークの上に載せる事だってできる。
要するに与えられた道具を如何に使いこなすか?
それくらいの考えはできるだろうw
珍、デマノイと同類(居間と人様の通行する交差点の仕分けが出来ない)なんだしさw
テレ朝・玉川徹氏 中国で大炎上のドルガバを批判も論点ずれ続け共演者ため息
23日放送のテレビ朝日系「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はイタリアの高級ブランド「ドルチェ&ガッバーナ(D&G)」が中国で大炎上している話題を取り上げた。
同社が18日にSNS上に投稿した広告動画の中で、アジア人女性がはしを使ってピザやパスタを食べる行為が中国を侮辱しているとして批判が殺到した。
また同社のデザイナー、ステファノ・ガッバーナ氏がSNSで「中国はクソみたいな国だ」とコメントしたことも火に油を注いだ。
同氏は「ハッキングによるもの」と弁解したが、中国では商品の不買運動が起きる事態となっている。
これについてテレビ朝日解説委員の玉川徹氏は「全く意味がない。何を考えてこれやっているのかな。不快感しか与えない」と広告動画を作ったドルガバを批判。
一方で「はしのほうがナイフ、フォークより優れていると思うんですよ、ボクは」と続けた。
論点のずれた解説に、共演者からは「そういう話じゃない」と一斉に突っ込みが入ったが、玉川氏は動じず。
「フレンチとか食べに行ってもおはしとか出してくれるじゃないですか。そしたらボク、ずっとおはしで食べますけどね」と続けた。
見かねた羽鳥から再度「そういう話ではない」と制されても、
玉川氏は「だって豆なんてね、ナイフ、フォークでどうやって取るんだよって思う。おはしだったら、つまめるしね」とはし優位論を展開した。
ドルガバ社の動画の差別的描写の問題点を指摘することなく、
同じ土俵で「はしVSナイフ、フォーク」論を熱く振りかざした玉川氏に、スタジオでは「どうしても優劣にいきたいの…」とため息のような声が漏れ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637836/>「이래 콩이라니, 나이프, 포크로 어떻게 취해라고 생각한다.젖가락이라면, 집을 수 있기도 하고」
매너는 놓아두고, 포크로 콩을 찌르고 취할 수 있을 것이고
나이프로 대어 포크 위에 싣는 일도 할 수 있다.
요컨데 주어진 도구를 여하에 잘 다룰까?
그 정도의 생각은 할 수 있을 것이다 w
진, 유언비어 노이와 동류(거실과 남의 통행 하는 교차점의 구분을 할 수 없다)야 해 w
TV 아사히·타마카와 토오루씨 중국에서 대염상의 드르가바를 비판도 논점 계속 어긋나 공연자 한숨
23일 방송의 텔레비 아사히계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는 이탈리아의 고급 브랜드 「돌체&가바나(D&G)」가 중국에서 대염상 하고 있는 화제를 채택했다.
동사가 18일에 SNS상에 투고한 광고 동영상 중(안)에서, 아시아인 여성이 젓가락을 사용해 피자나 파스타를 먹는 행위가 중국을 모욕하고 있다고 하여 비판이 쇄도했다.
또 동사의 디자이너, 스테파노·가바나씨가 SNS로 「중국은 똥같은 나라다」라고 코멘트한 것도 불난 집에 부채질했다.
동씨는 「해킹에 의하는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중국에서는 상품의 불매 운동이 일어나는 사태가 되고 있다.
이것에 대해
한편으로 「젓가락 쪽이 나이프, 포크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이라고 계속했다.
논점이 어긋난 해설에, 공연자에게서는 「그러한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일제히 공격이 들어갔지만, 타마카와씨는 동요하지 않고.
「프렌치라든지 먹으러 가도 젖가락이라든지 내 주지 않습니까.그랬더니 나, 쭉 젖가락으로 먹습니다만」이라고 계속했다.
보기 힘든 하토리로부터 재차 「그러한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제지해져도,
타마카와씨는 「이래 콩이라니, 나이프, 포크로 어떻게 취해라고 생각한다.젖가락이라면, 집을 수 있기도 하고」라고는 해 우위론을 전개했다.
드르가바사의 동영상의 차별적 묘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일 없이,
같은 씨름판에서 「젓가락 VS나이프, 포크」론을 뜨겁게 내세운 타마카와씨에게, 스튜디오에서는 「아무래도 우열에 가고 싶은거야 」라고 한숨과 같은 소리가 새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637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