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家としての体をなしていない」…自民党がまた暴言
2018年11月23日08時02分[ⓒ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日本の自民党が韓国政府の和解・癒やし財団解散決定の撤回を要求することにしたと、共同通信が２２日伝えた。
報道によると、自民党はこの日、東京の党本部で外交部会などが参加した合同会議を開き、このような内容を含む決議文を採択した。
この決議文には日本政府が韓国政府に財団解散の撤回を要求すべきという内容もあるという。
この日の会議では、長嶺安政駐韓日本大使を一時帰国させるべきだという意見もあったと、共同通信は伝えた。
決議文は先月末の韓国最高裁の徴用賠償判決と国会議員の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訪問などを列挙し、「韓国の繰り返される国際約束違反、わが国（日本）の領土と権益に対する許しがたい侵害に対し、最も強い怒りを表明し、非難する」と主張した。
出席者らは近く決議文を河野太郎外相に提出する予定だ。
自民党の「日本の名誉と 信頼を回復するための特命委員会」の委員長を務める中曽根弘文元外相はこの日の合同会議で、韓国について「国家としての体をなしていない」と度を越えた発言をした。
これに先立ち自民党は先月末、韓国最高裁の強制徴用判決後に開かれた会議でもこうした発言をしている。
当時の会議出席者らは韓国最高裁の判決内容をめぐり「韓国は国家としての体をなしていない」という発言をし、これを日本メディアが報道した。
https://japanese.joins.com/article/421/247421.html?servcode=A00§code=A10&cloc=jp|main|top_news
————————————————————————————————————————-
誤 国家としての体をなしていない
正 人としての体をなしていない
「한국, 국가로서의 몸을 이루지 않았다」…자민당이 또 폭언
2018년 11월 23일 08시 02분[(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일본의 자민당이 한국 정부의 화해·유야자 재단 해산 결정의 철회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쿄오도통신이 22일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자민당은 이 날, 도쿄의 당본부에서 외교 부회등이 참가한 합동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에는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재단 해산의 철회를 요구 해야 한다고 말하는 내용도 있다고 한다.
이 날의 회의에서는, 나가미네 안정주한일본대사를 일시 귀국시켜야 한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다고, 쿄오도통신은 전했다.
결의문은 지난달말의 한국 최고재판소의 징용 배상 판결과 국회 의원의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방문등을 열거해, 「한국이 반복해지는 국제 약속 위반, 우리 나라(일본)의 영토와 권익에 대한 허가 어려운 침해에 대해, 가장 강한 분노를 표명해, 비난 한다」라고 주장했다.
출석자등은 가까워 결의문을 코노 타로 외상에 제출할 예정이다.
자민당의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명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는 나카소네 히로후미 전 외상은 이 날의 합동 회의에서,한국에 도착해 「국가로서의 몸을 이루지 않았다」라고 때를 넘긴 발언을 했다.
이것에 앞서 자민당은 지난달말, 한국 최고재판소의 강제 징용 판결 후에 열린 회의에서도 이러한 발언을 하고 있다.
당시의 회의 출석자등은 한국 최고재판소의 판결 내용을 둘러싸 「한국은 국가로서의 몸을 이루지 않았다」라고 하는 발언을 해, 이것을 일본 미디어가 보도했다.
https://japanese.joins.com/article/421/247421.html?servcode=A00§code=A10&cloc=jp|main|top_news
---------------------------------------------------------------------------------
오국가로서의 몸을 이루지 않았다
마사토로서의 몸을 이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