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シントン=黒瀬悦成】
米国防総省でアジア太平洋の安全保障を担当するシュライバー次官補は21日、産経新聞の単独会見に応じた。シュライバー氏は、尖閣諸島(沖縄県石垣市)周辺で活動を活発化させている中国海警局の公船や中国軍系民兵が乗り組んだ漁船に関し、「中国の領有権を主張して日本を圧迫する目的で活動しているのであれば、中国海軍の艦船と区別しない」と述べ、厳然と対処していく姿勢を強調した。
(省略)
全文
https://www.sankei.com/world/news/181122/wor1811220025-n1.html
これは、米軍も尖閣パトロールしてくれるんかな?
미국, 센카쿠에서도 중국에 대항
【워싱턴=쿠로세열성】
미 국방총성으로아시아 태평양의안전 보장을담당하는 슈라이버 차관보는 21일, 산케이신문의 단독회견에 응했다.슈라이버씨는,센카쿠 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주변에서 활동을 활발화시키고 있는 중국 해경국의 공선이나 중국군계 민병이 탑승한 어선에 관해, 「중국의 영유권을 주장해 일본을 압박하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중국 해군의 함선과 구별하지 않는다」라고 말해엄연히 대처해 나가는 자세를 강조했다.
(생략)
전문
https://www.sankei.com/world/news/181122/wor1811220025-n1.html
이것은, 미군도 센카쿠 패트롤 해 주는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