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日本発祥じゃないのか…」 米国発の牛乳屋が日本で大企業に進化していると話題に
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チェーンとして、国内店舗数2位を誇るローソン。
業界で初めて全ての都道府県に出店したコンビニチェーンであり、
2018年2月現在、日本国内に約1万4000店舗を展開しています。
今では日本を代表する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になったローソンですが、
その原型は、1939年にJ.Jローソン氏が米オハイオ州に開店した牛乳販売店です。
新鮮で美味しい牛乳が地域で評判となって、瞬く間に売り上げが拡大。
「ローソンミルク社」を設立し、生活用品も販売するチェーン店の展開を始めます。
つまり、「ローソン」というチェーン名も有名なミルク缶のロゴも、
すべてはアメリカの牛乳屋さん「ローソン」が発端となっています。
日本でのスタートは1975年にオープンした「桜塚店」(大阪豊中市)。
当時は現在のローソンとは雰囲気が異なっており、
米国風のパーティーフーズ中心の品揃えだったそうです。
同年にはフランチャイズ1号店もオープンしており、
「ローソン」は急速に全国に広がっていくことになります。
アメリカ国内では消えてしまった「ローソン」。
その歴史と日本での大躍進を米経済メディアが記事にしており、
コメント欄には様々な意見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ので、一部をご紹介します。
海外「日本滞在中命を救われた」 日本のコンビニの品揃えに外国人から羨望の声
翻訳元■■■(シェアページからも)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954053751560994&id=100008691630090&__tn__=H-R
■ 初めて日本でローソンを見たときはそりゃあ衝撃的だったよ。
忘れかけてた記憶が突如として掘り起こされたんだから。
■ こっちでは店舗がなくなったタワーレコードみたいなもんだね。 +3
■ ローソンがオハイオ発祥だなんて知らなかった。
今のローソンみたいに新鮮な商品を客に提供するモデルを、
アメリカのお店でも取り入れればいいのにって思うんだよ。
あと日本のコンビニは賞味期限が近くなると値段を下げるらしい。
食品を無駄にするよりそっちの方がいいに決まってる! +112
■ 天国の味がするローソンのたまごサンドがこっちに来れば……。
どんな理由であれそれは崇高なものなんだがな。 +37
■ あれはマジで美味いよな。
あと唐揚げも衝撃的な美味しさだった。 +2
■ ローソンさん、いつかオハイオにローソンを復活させてあげてください。
始まりの時のように「LAWSON"S」なら完璧です。 +49
■ とりあえずハワイにはローソンがある。
今まさに太平洋を渡ろうとしてる途中なんじゃないかね。 +19
■ ハワイのお店は酷い。品揃えとかが日本の店舗とは違うし。 +2
■ ローソンはマニラにもかなり多いぞ。
こっちではセブンイレブンと覇権争いをしてる。 +1 比在住
■ いかにローソンのたまごサンドが大好きなのかを、
アンソニー・ボーディンがよく熱弁してたよな。 +3
海外「日本にいるだけで勝ち組だ」 世界的シェフが日本を世界一の美食国家に認定
■ 今度日本に行くんだけど、ローソンの店舗を巡ってみようかな。 +3
■ 巨大チェーンだから探検みたいな感じにはならないぞ。
日本にはローソンがいたるところにある。
意識して見つける努力すら必要ない。 +3
■ ちなみにコンビニと言っても日本のコンビニはこっちのそれとは大違い。
……はるかに日本のコンビニの方が上。 +3
■ 看板商品だったチップディップは日本のローソンでも売ってるのかな? +69
(※トルティーヤ・チップスなどにつけるソース)
■ ヨコスカはローソンがそこら中にあって、最初はショッキングだった。
いつも電車でトウキョウに向かう前にお菓子を買ってたんだ。
■ 私のおばあちゃんがローソンで働いてましたよ。
少なくとも5、60年も前の話だけれど。
■ すっかり日本からの情報に鈍感になっちゃったぜ。
あの国からは興味深い話が次から次へとやってくるから。
海外「日本人って何者なんだ…」 日本発の『割れないガラス』に外国人が驚愕
■ ちょっと待ってくれ。ローソンって日本発祥じゃないのか……。 +11
■ セブンイレブン、デニーズ、SEGAなんかも違うよ。 +7
■ デニーズはアメリカでも変わらず大企業じゃん。 +3
■ この記事に出会えて本当に良かった。
子供の頃、コミックを買う場所と言えばローソンだったんだ。 +8
■ そうそう! ウチの近くにもあった。
だからよく母親に牛乳を買いに行かされたよ。
アーケードゲームも色々置いてあってよくやってた! +1
■ 今日本で暮らしてる。
近所のセーブオンが軒並みローソンに変わっていってるんだが。 +2
■ オハイオ出身の僕が日本でどれだけ驚いたかは理解してもらえないだろう。
ローソンのロゴを見たときは本当に信じられない気持ちだったよ。
海外「日本の圧勝じゃないか」 日米中の企業ロゴを比較した画像が面白いと話題に
■ ローソンとセブンイレブンは日本でよく見たけど、
両方とも元々はアメリカの企業だなんて全く知らなかった。
■ (ご家族へのメッセージ)
子供の頃にあったこの牛乳屋さんのこと覚えてる?🥛 +2
■ もちろん! 一番素敵な子供の頃の思い出の1つだから😊 +2
■ 1940年にハワイで設立されたSEGAの例を想起した。
ちなみに社名は「 SErvice GAmes」から来てる。 +5
■ オハイオにルーツがあるとは知らなんだ。
ちなみに日本のコンビニの良いところは、
日本で製造された食品を買って食べられることね。
向こうのコンビニで売られてるスシは、
アメリカの9割のちゃんとしたスシ店の物より美味しい。 +10
■ オハイオで育ったから知ってたよ。
と言うか俺はローソンで育ったようなものだし。 +3
■ ローソンは天災からの復興にも力を入れてる企業だよ。
311で大きな被害を受けた地域に震災発生から数ヶ月後に行ったんだけど、
地域の復興に貢献するために仮店舗をいくつも作ってたからね。 +14
「日本人との差は何なんだろう…」 日本在住の記者が伝える被災地の今に感動の声
■ アメリカにあったローソンのことはおぼろげに覚えてる。
だから日本で見たときは不思議な感覚に陥った。 +4
■ ちなみにミスタードーナツも日本では巨人。
アメリカでもかつては巨大チェーンだったんだが……。
■ 7、8歳の頃に母親からよくお使いを頼まれたっけ。
「デービット! ローソンまで行って来て。はい、お金ね」
そんな会話を今でも覚えてるよ。 +2
■ 私の家(酪農場)はローソンに牛乳を卸してたこともあったのよ。
興味深いストーリーをありがとう!
子供の頃によく行っていた、記憶の中だけにある懐かしいお店が、
太平洋の向こう側で大発展を遂げていたなんて、
オハイオの方々からすれば本当に不思議な感覚でしょうね。
人生において、なかなか味わえない感覚な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ローソンはアメリカではあまり儲からなくなったから止めて儲かる日本に根を下ろしたのだろう。
セブイレブンもローソンも、アメリカが逆輸入したら人気が出るだろうなぁ。。
サンドイッチとかおにぎりとか評判が良いからね。
해외 「일본 발상이 아닌 것인가 」미국발의 우유가게가 일본에서 대기업에 진화하고 있으면 화제에
편의점 체인으로서 국내 점포수 2위를 자랑하는 로손.업계에서 처음으로 모든 도도부현에 출점한 편의점 체인이며,
2018년 2월 현재, 일본내에 약 1만 4000 점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본을 대표하는 편의점이 된 로손입니다만,
그 원형은, 1939년에 J.J로손씨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개점한 우유 판매점입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우유가 지역에서 평판이 되고, 순식간에 매상이 확대.
「로손 밀크사」를 설립해, 생활 용품도 판매하는 체인점의 전개를 시작합니다.
즉, 「로손」이라고 하는 체인명도 유명한 밀크캔의 로고도,
모든 것은 미국의 우유가게 「로손」이 발단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스타트는 1975년에 오픈한 「벚꽃 츠카 지점」(오사카 토요나카시).
당시는 현재의 로손과는 분위기가 달라,
미국풍의 파티 푸즈 중심의 다양한 상품이었다고 합니다.
동년에는 프랜차이즈 1호점도 오픈하고 있어,
「로손」은 급속히 전국에 퍼져 가게 됩니다.
미국내에서는 사라져 버린 「로손」.
그 역사와 일본에서의 대약진을 미 경제 미디어가 기사로 하고 있어
코멘트란에는 님 들인 의견이 전해지고 있었으므로, 일부를 소개합니다.
해외 「일본 체제중생명을 구해졌다」일본의 편의점의 다양한 상품에 외국인으로부터 선망의 소리
번역원■■■(쉐어 페이지로부터도)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954053751560994&id=100008691630090&__tn__=H-R
■ 처음으로 일본에서 로손을 보았을 때는 그렇다면 아충격적이었다.
잊어 가고 있었던 기억이 갑자기 파내졌으니까.
■ 여기에서는 점포가 없어진 타워 레코드같은 것이구나. +3
■ 로손이 오하이오 발상이라니 몰랐다.
지금의 로손같이 신선한 상품을 손님에게 제공하는 모델을,
미국의 가게에서도 도입하면 좋은데라고 생각해.
그리고 일본의 편의점은 유효기한이 가깝게 되면 가격을 내리는 것 같다.
식품을 낭비하는 것보다 그쪽이 좋은으로 정해져 있다! +112
■ 천국이 맛이 나는 로손의 달걀 샌드가 여기에 오면
.
어떤 이유든 그것은 숭고한 것이구나가. +37
■ 저것은 진짜로 맛있어.
그리고 튀김도 충격적인 맛있음이었다.
■ 로손씨, 언젠가 오하이오에 로손을 부활시켜 주세요.
시작시와 같이 「LAWSON"S」라면 완벽합니다. +49
■ 우선 하와이에는 로손이 있다.
지금 확실히 태평양을 도깔때기 하고 있는 도중이 아닌가. +19
■ 하와이의 가게는 심하다.다양한 상품이라든지가 일본의 점포와는 다르고. +2
■ 로손은 마닐라에도 꽤 많아.
여기에서는 세븐일레븐과 패권 싸움을 하고 있다. +1 비거주
■ 얼마나 로손의 달걀 샌드를 아주 좋아한가를,
앤터니·보딘이 자주(잘) 열변했어. +3
해외 「일본에 있는 것만으로 이긴 편이다」세계적 세프가 일본을 세계 제일의 미식 국가에 인정
■ 이번에 일본에 가는데, 로손의 점포를 돌아 다니며 볼까. +3
■ 거대 체인이니까 탐험같은 느낌은 되지 않아.
일본에는 로손이 도처에 있다.
의식해 찾아내는 노력조차 필요없다. +3
■ 덧붙여서 편의점이라고 해도 일본의 편의점은 여기의 그것과는 크나큰 오류.
아득하게 일본의 편의점이 위. +3
■ 간판 상품이었던 팁 딥은 일본의 로손에서도 팔고 있을까?
(※토르틸리아·팁스 등에 붙이는 소스)
■ 요코스카는 로손이 그 정도중에 있고, 처음은 쇼킹했다.
언제나 전철로 트우쿄우로 향하기 전에 과자를 사고 있었어.
■ 나의 할머니가 로손에서 일했었어요.
적어도 5, 60년이나 전의 이야기이지만.
■ 완전히 일본으로부터의 정보로 둔하게 되어 버렸다.
그 나라에서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잇달아 오기 때문에.
해외 「일본인은 누구야
」일본발의 「갈라지지 않는 유리」에 외국인이 경악
■ 조금 기다려 줘.로손은 일본 발상이 아닌 것인가
. +11
■ 세븐일레븐, 데니즈, SEGA도 달라. +7
■ 데니즈는 미국에서도 변함없이 대기업야. +3
■ 이 기사를 만날 수 있어 정말로 좋았다.
어릴 적, 코믹을 사는 장소라고 하면 로손이었다. +8
■ 그래그래! 안의 가까운 곳에도 있었다.
그러니까 자주(잘) 모친에게 우유를 구매에 가게 되었어.
아케이드 게임도 여러가지 놓여져 있어 잘 했다! +1
■ 지금 일본에서 살고 있다.
근처의 세이브 온이 일제히 로손으로 변해있어 비치는데.
■ 오하이오 출신의 내가 일본에서 얼마나 놀랐는가는 이해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로손의 로고를 보았을 때는 정말로 믿을 수 없는 기분이었다.
해외 「일본의 압승이 아닌가」일·미안의 기업 로고를 비교한 화상이 재미있으면 화제에
■ 로손과 세븐일레븐은 일본에서 잘 보았지만,
양쪽 모두 원래는 미국의 기업이라니 전혀 몰랐다.
■ ( 가족에게의 메세지)
어릴 적에 있던 이 우유가게기억하고 있어?? +2
■ 물론! 제일 멋진 어릴 적의 추억의 하나이니까? +2
■ 1940년에 하와이에서 설립된 SEGA의 예를 상기했다.
덧붙여서 회사명은 「 SErvice GAmes」로부터 오고 있다.
■ 오하이오에 루트가 있다라고는 알아야.
덧붙여서 일본의 편의점이 좋은 곳은,
일본에서 제조된 식품을 사 먹을 수 있는 것.
저 편의 편의점에서 팔리고 있는 스시는,
미국의 9할이 제대로 된 스시점의 물건보다 맛있다. +10
■ 오하이오에서 자랐기 때문에 알았어.
이렇게 말할까 나는 로손에서 자란 것 같은 것이고. +3
■ 로손은 천재지변으로부터의 부흥에도 힘을 쓰고 있는 기업이야.
311으로 큰 피해를 받은 지역에 지진 재해 발생으로부터 수개월 후에 갔지만,
지역의 부흥에 공헌하기 위해서 가점포를 얼마든지 만들었었기 때문에. +14
「일본인과의 차이는 무엇이겠지
」일본 거주의 기자가 전하는 재해지의 곧 감동의 소리
■ 미국에 있던 로손는 어슴푸레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러니까 일본에서 보았을 때는 신기한 감각에 빠졌다. +4
■ 덧붙여서 미스터 도너츠도 일본에서는 거인.
미국에서도 이전에는 거대 체인이었다가
.
■ 7, 8세의 무렵에 모친으로부터 자주(잘) 사용을 부탁받았던가.
「데이 비트! 로손까지 갔다 와.네, 돈이군요」
그런 회화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2
■ 나의 집(낙농장)은 로손에 우유를 도매하고 있었던 일도 있었어요.
흥미로운 스토리 고마워요!
어릴 적에 자주 가고 있던, 기억안인 만큼 있다 그리운 가게가,
태평양의 저쪽 편으로 대발전을 이루어 아픈 응이라고,
오하이오의 분들로부터 하면 정말로 신기한 감각이군요.
인생에 대하고, 좀처럼 맛볼 수 없는 감각이 아닐까요.
로손은 미국에서는 별로 득을 보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멈추어 득을 보는 일본에 뿌리를 내렸을 것이다.
세브이레분도 로손도, 미국이 역수입하면 인기가 있을 것이다인..
샌드위치라든지 주먹밥이라든지 평판이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