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産、ゴーン容疑者姉へ資金…実態ない業務契約
11/22(木) 6:10配信
日産自動車代表取締役会長のカルロス・ゴーン容疑者（６４）の役員報酬を巡る有価証券報告書の虚偽記載事件に絡み、同社が２００２年以降、ゴーン容疑者の姉と「アドバイザー業務」契約を結び、毎年１０万ドル（現在のレートで約１１２０万円）前後を支払っていたことが関係者の話でわかった。東京地検特捜部は、姉に業務実態はなく、ゴーン容疑者が会社経費を私的な目的で不正に支出していたとみている。
（省略）
全文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21-00050136-yom-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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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멘바의 언니(누나)에게 매년 1000만엔
닛산, 곤 용의자언니(누나)에게 자금…실태 없는 업무 계약
11/22(목) 6:10전달
닛산 자동차 대표이사 회장 카를로스·곤 용의자(64)의 임원 보수를 둘러싼 유가증권 보고서의 허위 기재 사건에 관련되어, 동사가 2002년 이후, 곤 용의자의언니(누나)와「어드바이저 업무」계약을 맺어,매년 10만 달러(현재의 레이트로 약 1120만엔)전후를 지불하고 있었던 것이 관계자의 이야기로 밝혀졌다.도쿄 지검 특수부는,언니(누나)에게업무 실태는 없고,곤 용의자가 회사 경비를 사적인 목적으로 부정하게 지출하고 있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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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21-00050136-yom-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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