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潟市にある第9管区海上保安本部によりますと、20日午後8時半ごろ、日本海のいわゆる大和堆周辺の日本のEEZ=排他的経済水域で、韓国海洋警察庁警備艦から根室市の漁協に所属する日本のいか釣り漁船に対して「操業をやめて海域を移動するよう」求める連絡が無線で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海上保安庁では、日本の漁船が操業できる海域であることから、巡視船から韓国の警備艦に対して「日本の漁船に対する要求は認められない」と無線で申し入れたということです。
しかし、韓国の警備艦が日本の漁船に接近したことから、巡視船は、日本の漁船を保護する対応をとったということで、その後、韓国の警備艦は日本漁船への接近をやめたということです。
11月21日 20時45分
首都圏 NEWS WEB
https://www3.nhk.or.jp/shutoken-news/20181121/0021638.html
嘘の取り締まりをして
海上保安庁の巡視船が出てきたら
そっこーで撤退wwwwww
韓国の海警、ダサすぎぃw
니가타시에 있는 제9 관할구역 해상 보안 본부에 의하면, 20일 오후 8시 반경, 일본해의 이른바 야마토 흙더미 주변의 일본의 EEZ=배타적 경제 수역에서,한국 해양 경찰청 경비함으로부터 네무로시의 어협에 소속하는일본이있어인가 낚시 어선에 대해서「조업을 그만두어 해역을 이동하는 듯」요구하는 연락이 무선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해상보안청에서는, 일본의 어선을 조업할 수 있는 해역인 것부터,순시선으로부터 한국의 경비함에 대해서 「일본의 어선에 대한요구는 인정받지 못한다」라고 무선으로 신청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비함이 일본의 어선에 접근한 것으로부터, 순시선은, 일본의 어선을 보호하는 대응을 취했다고 하는 것으로, 그 후,한국의 경비함은일본 어선에의접근을그만두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11월 21일 20시 45분
수도권 NEWS WEB
https://www3.nhk.or.jp/shutoken-news/20181121/0021638.html
거짓말의 단속을 해
해상보안청의 순시선이 나오면
개-로 철퇴 wwwwww
한국의 해경, 촌티 지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