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と日本のNGO=非政府組織の関係者や専門家、一般市民がそれぞれ50人ずつ参加し、両国の交流や発展方向について話し合う「2018韓日市民100人未来対話」が21日から23日まで、千葉県のかずさアカデミアホールで開かれます。
今回の行事は、国際交流財団とソウル大学、早稲田大学が共同で開くもので、「東アジアの平和と繁栄に向けた韓日市民社会の役割」というテーマのもと、「韓半島と北東アジアの平和」、「少子高齢化時代」、「朝鮮通信使」、「未来世代のための教育」などについて意見交換し、解決策を模索します。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j&Seq_Code=70150
「意見交換と解決策の模索」と言いながら、
本当のこと言ったら韓国側は怒るんでしょう?w
한국과 일본의 NGO=비정부 조직의 관계자나 전문가, 일반 시민이각각 50명씩참가해, 양국의 교류나 발전 방향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2018 한일 시민 100명 미래 대화」가 21일부터 23일까지, 치바현의 카즈사 학구생활 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 교류 재단과 서울 대학, 와세다 대학이 공동으로 열리는 것으로,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향한 한일 시민사회의 역할」이라고 하는 테마의 아래, 「한반도와 북동 아시아의 평화」, 「소자 고령화 시대」, 「조선 통신사」,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등에 대해서의견교환해,해결책을모색합니다.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j&Seq_Code=70150
「의견교환과 해결책의 모색」이라고 하면서,
사실 말하면 한국측은 화내겠지요?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