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正行為を働いたのは逮捕された2人だけか
「2人が首謀であることは内部調査で確認しているが、それ以外は捜査の関係もあるので控えたい」
--今回の件について、役員の反応は
「役員が知ったのは、つい先ほどだ。事の性質上、厳しく秘匿していた。(役員に対しては)『お取引先の皆さんが非常に心配していると思う』『従業員も不安に思っているから、役員が先頭に立って引っ張ろう』という話をした」
--日産の発表文は「私的流用」を挙げているが、逮捕容疑は金融商品取引法違反だ
「社内調査の結果は全部(検察に)報告している。刑事罰の対象についてはなかなか判断できなかったが、会社としてみれば、取締役の義務に大きく反することで、当然解任に値する。弁護士の意見も同様だ」
--不正はいつごろから
「今は言えないが、いずれ明らかにできると思います」
「長きにわたって、というところでしょうか」
--これだけ株主を裏切る行為をしていた場合、株主のお金を取り戻すという意味合いで告発するつもりはないか
「それに値する事案だと把握しているが、今の段階でどうこうするとはいえない」
--どういう形でカルロス・ゴーン容疑者に権力が集中し、今回の“クーデター”につながったのか
「調査の結果、不正が出て、除去する。『クーデター』という風に受け止めていただきたくはない」
「1人に権力が集中しているから起きたとはいえないが、誘因になっていたとは思う。公正なガバナンスをどう保つのかは大きな課題だ。長い間、ルノーと日産両方のCEO(最高経営責任者)を兼務していた時代もあり、やり方に無理があったと思う」
--同じく逮捕されたグレゴリー・ケリー代表取締役は社内でどんな立場にあったのか
「長年、ゴーンの側近としてさまざまな仕事をしてきた。ゴーンの権力を背景に相当な権力を持って社内をコントロールしてきたとは思う」
最終更新:11/20(火) 10:53
産経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20-00000501-san-bus_all
この事案は単なる報酬の過少申告とか
脱税問題や業務上横領といった程度のレベルの事件ではない。
今後、日産や三菱自動車、そしてルノー本社や
フランス政府や日本政府まで巻き込む大事件に発展しそう♪
南朝鮮には殆ど無関係な事件だから
土人どもはあんまり騒がないようにね♪(嗤)
あひゃひゃひゃ!
--부정행위를 한 것은 체포된 2명만인가
「2명이 수모인 것은 내부 조사에서 확인하고 있지만, 그 이외는 수사의 관계도 있으므로 삼가하고 싶다」
--이번 건에 대해서, 임원의 반응은
「임원이 안 것은, 바로 방금전이다.일의 성질상, 어렵게 은닉 하고 있었다.(임원에 대해서는) 「거래처의 여러분이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종업원도 불안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임원이 선두에 서 이끌자」라고 하는 이야기를 했다」
--닛산의 발표문은 「사적 유용」을 들고 있지만, 체포 용의는금융상품 거래법 위반이다
「사내 조사의 결과는 전부(검찰에) 보고하고 있다.형사처벌의 대상에 대해서는 좀처럼 판단할 수 없었지만, 회사로서 보면, 이사의 의무에 크게 반하는 것으로, 당연히 해임에 적합하다.변호사의 의견도 마찬가지다」
--부정은 언제쯤부터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머지않아 분명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 세월에 걸치고, 라고 하는 곳(중)입니까」
--이만큼 주주를 배반하는 행위를 하고 있었을 경우, 주주의 돈을 되찾는다고 하는 의미로 고발할 생각은 없는가
「거기에 상당하는 사안이라면 파악하고 있지만, 지금의 단계에서 동공 한다고는 말할 수 없다」
--어떤 형태로 카를로스·곤 용의자에게 권력이 집중해, 이번“쿠데타”로 연결되었는가
「조사의 결과, 부정이 나오고, 제거한다.「쿠데타」와 같이 받아 &A 주셨으면 하지는 않다」
「1명에게 권력이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났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유인이 되어 있었다고는 생각한다.공정한 통치를 어떻게 유지하는지는 큰 과제다.오랫동안,르노와 닛산 양쪽 모두의 CEO(최고 경영 책임자)를 겸무하고 있었던 시대도 있어, 방식에 무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같은 체포된그레고리·케리대표이사는 사내에서 어떤 입장에 있었는가
「오랜 세월 , 곤의 측근으로서 다양한 일을 해 왔다.곤의 권력을 배경으로 상당한 권력을 가져 사내를 컨트롤 해 왔다고는 생각한다」
최종 갱신:11/20(화) 10:53
산케이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20-00000501-san-bus_all
이 사안은 단순한 보수의 과소 신고라든지
탈세 문제나 업무상 횡령이라고 하는 정도의 레벨의 사건은 아니다.
향후, 닛산이나 미츠비시 자동차, 그리고 르노 본사나
프랑스 정부나 일본 정부까지 말려 들게 하는 대사건으로 발전할 것 같다♪
남조선에는 대부분 무관계한 사건이니까
토인들은 별로 떠들지 않게♪(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