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産自動車のカルロス・ゴーン会長が有価証券報告書にみずからの報酬を実際より少なく記載していたとして逮捕された事件で、ゴーン会長は正当な理由がないのにブラジルやレバノンなど世界4か国で会社側から住宅の提供を受けていた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りました。
住宅を保有する関係会社にはこれまでに数十億円が支払わ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東京地検特捜部はゴーン会長をめぐる不透明な資金の流れの実態解明を進めています。
日産自動車の会長、カルロス・ゴーン容疑者(64)は平成27年までの5年間に有価証券報告書にみずからの報酬を実際より50億円余り少なく記載していたとして19日、代表取締役のグレッグ・ケリー容疑者(62)とともに金融商品取引法違反の疑いで東京地検特捜部に逮捕されました。
※全文はソースで
https://www3.nhk.or.jp/news/html/20181120/k10011716821000.html
レバノンに社宅、要る?w
닛산 자동차의카를로스·곤 회장이 유가증권 보고서에 스스로의 보수를 실제보다 적게 기재하고 있었다고 해서 체포된 사건으로, 곤 회장은 정당한 이유가 없는데 브라질이나 레바논 등세계 4국으로 회사측으로부터주택의제공을 받고 있었던 것이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주택을 보유하는 관계회사에는 지금까지수십억엔이 지불되고 있는 것으로 도쿄 지검 특수부는 곤 회장을 둘러싼 불투명한 자금의 흐름의 실태 해명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닛산 자동차의 회장, 카를로스·곤 용의자(64)는 헤세이 27년까지의 5년간에 유가증권 보고서에 스스로의 보수를 실제보다 50 억엔 남짓 적게 기재하고 있었다고 해서 19일, 대표이사 그랙·케리 용의자(62)와 함께 금융상품 거래법 위반의 혐의로 도쿄 지검 특수부에 체포되었습니다.
※전문은 소스로
https://www3.nhk.or.jp/news/html/20181120/k10011716821000.html
레바논에 사택, 필요해?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