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11月にインドネシア・バリ島の火山が爆発した当時、韓国政府のチャーター機で帰国した後、航空運賃を支払っていない乗客17人に対し、政府が民事訴訟など法的対応の検討に入ったことが19日までに分かった。
韓国外交部(外務省に相当)は「過去1年間にわたり、継続的に電話や電子メールで連絡を取り、公文書も2回送るなどして納付を督促したが、回答がなかった」とし、法的な検討を経て、17人を相手取り民事訴訟を起こす方針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韓国政府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特別指示により、昨年11月30日、バリ島のアグン山噴火で現地に足止めとなった韓国人のためにアシアナ航空のチャーター機を派遣し、266人が帰国し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0875.html
韓国政府に命を助けてもらったのに、
たった5、6万円の飛行機代さえ払わない韓国人。
本当に呆れるぅw
작년 11월에 인도네시아·발리섬의화산이폭발한 당시 ,한국 정부의차터기로 귀국한 후,항공운임을지불하지 않은 승객 17명에 대해, 정부가 민사 소송 등 법적 대응의 검토에 들어갔던 것이 19일에 밝혀졌다.
한국 외교부(외무성에 상당)는 「과거 1년간에 걸쳐, 계속적으로 전화나 전자 메일로 연락을 해, 공문서도 2 회송등으로 납부를 독촉했지만, 회답이 없었다」라고 해, 법적인 검토를 거치고, 17명을 상대로 해 민사 소송을 일으킬 방침일 것을 밝혔다.
한국 정부는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특별 지시에 의해, 작년 11월 30일, 발리섬의 아군산분화로 현지에 금족이 된 한국인을 위해서 아시아나 항공의 차터기를 파견해, 266명이 귀국했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0875.html
한국 정부에 생명을 도와 주었는데,
끊은 5, 6만엔의 비행기값마저 지불하지 않는 한국인.
정말로 기가 막힌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