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産が悪いに決まっている。
今更肩を持つ気はさらさら無い。
が!
少なくても「創業者のバカ息子」が同じ様な事をやっているお前たちには言われたくない
というのが本音
ゴーン会長逮捕、ホンダ販売店が「やったぜ日産」とツイート、謝罪
11/20(火) 12:12配信
日産のカルロス・ゴーン会長が逮捕されたことを受け、ホンダ販売店が「やったぜ日産」とツイートをし、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る。
「Honda Cars 大阪東 花園店」がツイートした内容は、写真の通りだ(archive.todayより)。
ツイートされたのは、朝日新聞が一報を報じた1時間40分ほどあと。午後7時前ごろのことだ。
店舗のホームページからもリンクされているため、公式アカウントとみられる。ツイートは遅くとも午後7時40分ごろには削除された。
本田技研工業の広報担当者はBuzzFeed Newsの取材に対し、ツイートが事実と認めた。
アカウントは本田技研とは資本関係のない販売店の「Honda Cars大阪東」が個別に管理しているという。
販売店の契約を結んでいる以上、これまでもSNSの危険性などの周知をしてきたが、「行き届いていなかった」(広報担当者)としている。そのうえで、以下のように謝罪した。
「このたびはお騒がせし、また、皆様にご不快な思いをお掛けしてしまい、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このようなことが起きてしまったことは大変遺憾であり、再発防止に向け、管理指導をこれまで以上に徹底してまいります」
ツイートされたのは、朝日新聞が一報を報じた1時間40分ほどあと。午後7時前ごろのことだ。
店舗のホームページからもリンクされているため、公式アカウントとみられる。ツイートは遅くとも午後7時40分ごろには削除された。
本田技研工業の広報担当者はBuzzFeed Newsの取材に対し、ツイートが事実と認めた。
アカウントは本田技研とは資本関係のない販売店の「Honda Cars大阪東」が個別に管理しているという。
販売店の契約を結んでいる以上、これまでもSNSの危険性などの周知をしてきたが、「行き届いていなかった」(広報担当者)としている。そのうえで、以下のように謝罪した。
「このたびはお騒がせし、また、皆様にご不快な思いをお掛けしてしまい、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このようなことが起きてしまったことは大変遺憾であり、再発防止に向け、管理指導をこれまで以上に徹底してまいります」
「, 지웠기 때문에 이것으로 없었던 일니다」가 실패한 모양 w
닛산이 나쁜 것이 당연하다.
이제 와서 편을 들을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적어도「창업자의 바보 아들」이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너희에게는 말해지고 싶지 않은
이라고 하는 것이 본심
곤 회장 체포, 혼다 판매점이 「했다구 닛산」이라고 트이트, 사죄
11/20(화) 12:12전달
닛산의카를로스·곤 회장이 체포된 것을 받아 혼다 판매점이 「했다구 닛산」이라고 트이트를 해,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Honda Cars 오사카 토우카원점」이 트이트 한 내용은, 사진대로다(archive.today보다).
트이트 된 것은,아사히 신문이 소식을 알린 1시간 40분 정도 나머지.오후 7시 전경의 일이다.
점포의 홈 페이지로부터도 링크되고 있기 때문에, 공식 어카운트로 보여진다.트이트는 늦어도 오후 7시 40분쯤에는 삭제되었다.
혼다기켄 공업의 홍보 담당자는 BuzzFeed News의 취재에 대해, 트이트가 사실로 인정했다.
어카운트는 혼다 기술연구소와는 자본 관계가 없는 판매점의 「Honda Cars 오사카동」이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판매점의 계약을 맺고 있는 이상, 지금까지도 SNS의 위험성등의 주지를 해 왔지만, 「두루 미치지 않았었다」(홍보 담당자)로 하고 있다.게다가, 이하와 같이 사죄했다.
「이번에 시끄럽게 해 , 또, 여러분에게 불쾌한 생각을 써 버려, 정말로 죄송합니다.이러한 일이 일어나 버린 것은 몹시 유감스럽고, 재발 방지를 향해서 관리 지도를 지금까지 이상으로 철저히 해 가겠습니다」
트이트 된 것은,아사히 신문이 소식을 알린 1시간 40분 정도 나머지.오후 7시 전경의 일이다.
점포의 홈 페이지로부터도 링크되고 있기 때문에, 공식 어카운트로 보여진다.트이트는 늦어도 오후 7시 40분쯤에는 삭제되었다.
혼다기켄 공업의 홍보 담당자는 BuzzFeed News의 취재에 대해, 트이트가 사실로 인정했다.
어카운트는 혼다 기술연구소와는 자본 관계가 없는 판매점의 「Honda Cars 오사카동」이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판매점의 계약을 맺고 있는 이상, 지금까지도 SNS의 위험성등의 주지를 해 왔지만, 「두루 미치지 않았었다」(홍보 담당자)로 하고 있다.게다가, 이하와 같이 사죄했다.
「이번에 시끄럽게 해 , 또, 여러분에게 불쾌한 생각을 써 버려, 정말로 죄송합니다.이러한 일이 일어나 버린 것은 몹시 유감스럽고, 재발 방지를 향해서 관리 지도를 지금까지 이상으로 철저히 해 가겠습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20-00010001-bfj-s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