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北朝鮮の対韓国宣伝用ウェブサイト「わが民族同士」は19日、韓国軍が空中給油機を導入し、最新型の地対空誘導弾パトリオット(PAC3)の導入を決めたことについて、「戦争演習や武力増強策動にしがみついている」と非難する論評を掲載した。
論評は「北南(南北)の間で進められている軍事的な信頼(醸成)措置や現在の和解局面に逆行する危険な軍事的動向」と指摘。「南朝鮮の好戦狂のため、順調に流れている北南関係がどのような紆余(うよ)曲折を経るかは誰も言い切れない」として、「南朝鮮の軍部は無分別な戦争演習や武力増強が厳重な結果を招きかねないことを知り、軽挙妄動してはならない」と警告した。
韓国軍が欧州のエアバス・ディフェンス・アンド・スペース(エアバスD&S)から購入した空中給油機A330MRTTのうち、1機が12日、韓国に到着した。また、防衛事業庁は7日、米国からPAC3の改良型であるPAC3MSE数十基を2021年から導入することを決めた。
最終更新:11/19(月) 11:43
聯合ニュ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19-00000030-yonh-kr
これらの兵器は対日本戦のものであり
決して北の酋長さまに向けられた物ではありませんニダ! とか?(嗤)
あひゃひゃひゃ!
【서울 연합 뉴스】북한의 대한국 선전용 웹 사이트 「우리 민족끼리」는 19일, 한국군이공중 급유기를 도입해, 최신형의 땅대공 유도탄 패트리어트(PAC3)의 도입을 결정했던 것에 대해서, 「전쟁 연습이나 무력 증강 책동에 매달리고 있다」라고 비난 하는 논평을 게재했다.
논평은 「키타남(남북)의 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군사적인 신뢰(양성) 조치나 현재의 화해 국면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 동향」이라고 지적.「남조선의 호전광 때문에, 순조롭게 흐르고 있는 북 난칸계가 어떠한 우여(야) 곡절을 거칠까는 아무도 단언할 수 없다」로서, 「남조선의 군부는 무분별한 전쟁 연습이나 무력 증강이 엄중한 결과를 부를 수도 있는 일을 알아, 경거 망동해서는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
한국군이 유럽의단거리용 여객기·디펜스·앤드·스페이스(단거리용 여객기 D&S)로부터 구입한 공중 급유기 A330MRTT 가운데, 1기가 12일, 한국에 도착했다.또, 방위 사업청은 7일, 미국으로부터 PAC3의 개량형인 PAC3MSE 수십기를 2021년부터 도입할 것을 결정했다.
최종 갱신:11/19(월) 11:43
연합 뉴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19-00000030-yonh-kr
이러한 병기는 대일본전의 것이며
결코 북쪽의 추장님으로 향해진 것이 아닙니다 니다! 라든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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