約束を守るも守らないも私の勝手だ!
韓国にはそのような文化があるという。
それは人間の価値観じゃない。
強いて言えば犯罪者の価値観だ。
人間の社会生活は全て約束で成り立っているからな。
私がzosen人は人間ではないというのはそういうところだが
それだけじゃない。
倫理がないところだよ。
絶対にやってはいけないことを平気でやってしまう。しかも実は悪いことだと思っていないので怒られても何度もやってしまう。
難いことを言うなよ、くらいにしか思ってないだろう。
精神が異常に幼い。韓国との外交には児童心理学者が必要だと真剣に思うほどだ。
本当にzosen人には困ったものだ。
약속을 지키는 것도 지키지 않는 것도 나의 자유이다
약속을 지키는 것도 지키지 않는 것도 나의 제멋대로이다!
한국에는 그러한 문화가 있다라고 한다.
그것은 인간의 가치관이 아니다.
억지로 말하면 범죄자의 가치관이다.
인간의 사회 생활은 모두 약속으로 성립되고 있기 때문.
내가 zosen인은 인간은 아니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곳이지만
그 만큼이 아니다.
윤리가 없는 곳이야.
반드시 해 안 된다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 버린다.게다가 실은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화가 나도 몇번이나 해 버린다.
어려운 말을 하지 마, 정도 밖에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정신이 비정상으로 어리다.한국과의 외교에는 아동 심리학자가 필요하다면 진지하게 생각할 정도다.
정말로 zosen인에는 곤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