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韓国企業、在韓米軍燃料納品価格談合」…２０００億ウォン罰金・賠償
米国「韓国企業、在韓米軍燃料納品価格談合」…２０００億ウォン罰金・賠償
韓国企業３社が在韓米軍に納品する燃料価格を談合した容疑で総額２６００億ウォンに達する罰金と賠償を命じられた。
ロイター通信が１４日に報じたところによると、米司法省はこの日ＳＫエネルギー、ＧＳカルテックス、韓進（ハンジン）の３社が在韓米軍への燃料納品価格談合容疑に対し有罪を認め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伴い、総額８２０万ドル（９２９億ウォン）の刑事上の罰金と１５４０万ドル（１７４５億ウォン）の民事上賠償額を米国当局に納付することにした。
民事上賠償額は独占禁止と虚偽主張などにより科された罰金だ。
３社は２００５年３月から２０１６年まで韓国に駐留する米陸軍と海軍、海兵隊、空軍を相手に燃料価格を談合して納品したと米司法省は説明した。
米司法省のマカン・デラヒム反トラスト局長は記者らに「戦略的に重要な地域の米軍（在韓米軍）に対し１０年余り燃料供給価格を固定したり入札を操作した。結果的に米国防総省が相当な費用を追加で負担した格好」と明らかにした。
デラヒム局長は「これら３社に対する容疑は他の共謀企業に対する幅広い調査の一部」しており、追加調査が進められていることを示唆した。
韓国人のコメント
・韓国民を保護している同盟国からお金を奪うなんて。
情けない。
共感845 非共感41
・トランプがムンジェインに送った信号である。
ムンジェインは金正恩といちゃつきながら北朝鮮にいろいろ与えるのを直ちに中断せよ。
共感616 非共感333
・うわ…どっかの国とは違って賠償金の規模が違うね…ブルブル
共感164 非共感3
・ふふふ、一発食らったよ。
共感124 非共感8
・米国はもともと知っていたが、見守ってたのだろう。
しかしどんどん酷くなるので警告として一発食らわせたのだろう。
親北政権、簡単に滅びるよ。
共感68 非共感6
・これは氷山の一角である。ふふふ
公共機関に納品するものにはほとんど価格談合がある。
市中価格よりもはるかに高いから。
共感47 非共感0
・過去10年間は見逃していたが、ムン災害政権が嫌いなので一発食らわせたんだな。
次はいったいどこで炸裂するだろう。
米国がその気になれば、金融、鉄鋼、建設、どこでも崩壊する。
ムン罪人は土下座営業してまわっても不十分な局面なのに、世界を歩き回って北朝鮮のスポークスマンの役割のみをしている。米国が嫌がることだけを選んでしていて、容赦してくれると思うか。
我が国がベネズエラのようになるのではないか、本当に心配だ。
共感40 非共感4
・韓国の日常。ふふふ
しかし米国には通じない。ふふふ
共感33 非共感0
・過去数十年間も談合していただろう？
知っていながらずっと目をつぶってくれていたのに、それを今持ち出した理由は？
ムン災害が米国が嫌がることをやり続けているからだろう。
共感28 非共感2
・ニューヨークにある韓国の農協銀行も、史上最大の罰金を食らった。
あの手この手で韓国経済制裁…
なのにこの無能政府はいまだにまともな精神を取り戻さない。
これは始まりだ。
共感25 非共感1
・悪い奴ら。
米軍だけか？
国防部への納品でも談合し、目をつぶっているんだろう…
悪い癖はどこでも出る！
共感22 非共感0
・ムン大災害のせいで米国にどんどん殴られるのではないか。
心配である…
共感22 非共感7
・始まったか。
米国の警告を無視したら国の経済が粉砕する。災害。
共感16 非共感3
・これで損したぶんのお金を自国民から奪うに一票。
共感12 非共感0
・同盟を無視して北に擦り寄るからこんなことになるんだ。
共感18 非共感11
・韓国軍にずっとしてたことを米軍にも同じようにして、
ついに合法的にすべてのお金を吐き出さなければいけなくなった。
共感7 非共感0
・韓米同盟は軍事同盟というだけじゃない！
同盟は運命共同体だ。
口だけの同盟で、行動は親中反米をする韓国はどうなる？
経済制裁される。
主体思想派親中親北病身よ！
共感6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が北朝鮮を代弁すればするほど、被害を受けるのは国民である。
共感6 非共感1
・ふふふ、これ、米軍はとっくに知っていたことだ。
最近のムン災害の従北で、結局は炸裂した。
共感5 非共感0
・米国！本当に美しい国。
正義が生きている。グッド。
共感5 非共感0
・米国の制裁がここから始まるんだ。
共感6 非共感2
・大統領が米国の言うことを聞かずに卑劣なことをして、国民が被害を受けるね。
これこそ大統領のせい！
共感5 非共感1
・米軍相手にもこんな悪らつなことをしてるなんて、
国軍相手にどのぐらいのことをしてるのか想像もできない。
共感4 非共感0
・今後対北支援する企業は罰金を受けるという警告だね。
共感4 非共感1
・従北主体思想派の行動を見て、米国が徐々に締めつけはじめたね。
共感4 非共感1
・さすがアメリカだ！
韓国は、企業の談合行為についてあれほど徹底的に用意周到に調査し、また徹底的にクールに処罰できるだろうか？…
共感3 非共感0
・今まで目をつぶってくれていたのに、ムン災害のせいで韓国企業が叩かれるよ。
弾劾が答えである。
共感3 非共感0
・何かが始まる信号弾か…？
共感3 非共感0
・本当に私たちは低レベルだ。
共感3 非共感0
・米国の対北朝鮮経済協力への警告か。
共感3 非共感0
・狂ってる。
背後でこんなことばかりして、米国がいつまで韓国を同盟国と見てくれるのか。
今始まったばかりだ。
共感4 非共感2
・ムン災害の効果。
共感3 非共感1
・これは警告だ。
ムン災害が金正恩に追従して暴走する韓国は、米国にセカンダリボイコットで殴られる。
共感3 非共感1
・韓国は詐欺と腐敗で国民を脅かす奴らの天地だ。
共感2 非共感0
・今の韓国はアメリカの植民地だから…米国が要求するようにしますよ…
千年の中国の植民地、35年間の日本の植民地、今はアメリカの植民地。
共感3 非共感2
・なぜ今になって…今まで知らなかったはずがない…結局ムン災害のせい！
共感2 非共感1
・従北主体思想派共産主義政権に対する経済制裁の一環。
共感1 非共感0
・米国兄！間違ったことをしました！涙
罰金を払うので許してください！
共感1 非共感0
・アメリカ様、ぜひ厳罰をお願いします。
共感1 非共感0
韓国人には良心がないねｗ
【한국의 반응】미국, 한국에 격노 「주한미군에의 연료 납품 가격 담합…한국에 2600억원의 벌금·배상을 명령」 「이것은 폭넓은 용의의 일부에서 밖에 없다」
한국 기업 3사가 주한미군에 납품하는 연료 가격을 담합한 용의로 총액 2600억원에 이르는 벌금과 배상을 명령받았다.
로이터 통신이 14일에 알린바에 의하면, 미 사법성은 이 날SK에너지, GS카르텍스, 한진(한진)의 3사가 주한미군에의 연료 납품 가격 담합 용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수반해, 총액 820만 달러(929억원)의 형사상의 벌금과 1540만 달러(1745억원)의 민사상 배상액을 미국 당국에 납부하기로 했다.
민사상 배상액은 독점 금지와 허위 주장등에 의해 과하여진 벌금이다.
3사는 2005년 3월부터 2016년까지 한국에 주둔하는 미 육군과 해군, 해병대, 공군을 상대에게 연료 가격을 담합해 납품했다고 미 사법성은 설명했다.
미 사법성의 마칸·데라힘반트러스트 국장은 기자들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의 미군(주한미군)에 대해 10년남짓 연료 공급 가격을 고정하거나 입찰을 조작했다.결과적으로 미 국방총성이 상당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한 모습」이라고 분명히 했다.
데라힘 국장은 「이것들 3사에 대한 용의는 다른 공모 기업에 대한 폭넓은 조사의 일부」있어,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시사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4132853&date=20181115&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6
한국인의 코멘트
·한국민을 보호하고 있는 동맹국으로부터 돈을 빼앗다니.
한심하다.
·트럼프가 문제인에 보낸 신호이다.
문제인은 김 타다시 은혜라고 있으면 다하면서 북한에 여러 가지 주는 것을 즉시 중단하라.
·위…어딘가의 나라와는 달라 배상금의 규모가 다르군요…부들부들
공감 164 비공감 3
·후후후, 일발 먹었어.
공감 124 비공감 8
·미국은 원래 알고 있었지만, 지켜보았었던 것일 것이다.
그러나 자꾸자꾸 심해지므로 경고로서 일발 먹게 했을 것이다.
친북 정권, 간단하게 멸망해.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후후후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것 거의 가격 담합이 있다.
시중 가격보다 훨씬 높으니까.
·과거 10년간은 놓치고 있었지만, 문 재해 정권이 싫어서 일발 먹게 했다.
다음은 도대체 어디서 작렬할 것이다.
미국이 그럴 기분이 들면, 금융, 철강, 건설, 어디에서라도 붕괴한다.
문 죄인은 땅에 엎드려 조아림 영업해 돌아도 불충분한 국면인데, 세계를 걸어 다니며 북한의 대변인의 역할만을 하고 있다.미국이 싫어하는 것만을 선택해 하고 있고, 용서해 준다고 생각할까.
우리 나라가 베네주엘라와 같이 되는 것은 아닌지, 정말로 걱정이다.
공감 40 비공감 4
·한국의 일상.후후후
그러나 미국에는 통하지 않는다.후후후
공감 33비공감 0
·과거 수십 년간이나 담합하고 있었을 것이다?
알고 있으면서 쭉 눈감아 주고 있었는데, 그것을 지금 꺼낸 이유는?
문 재해가 미국이 싫어하는 것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공감 28 비공감 2
·뉴욕에 있는 한국의 농협 은행도, 사상 최대의 벌금을 먹었다.
그 손 이 손으로 한국 경제 제재…
그런데 이 무능 정부는 아직껏 착실한 정신을 되찾지 않는다.
이것은 시작이다.
·나쁜 놈등.
미군만인가?
국방부에의 납품에서도 담합해, 눈감아 주고 있겠지…
나쁜 버릇은 어디에서라도 나온다!
·문대재해의 탓으로 미국에 자꾸자꾸 맞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다…
공감 22 비공감 7
·시작되었는지.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면 나라의 경제가 분쇄한다.재해.
공감 16비공감 3
·이것으로 손해본 만큼의 돈을 자국민으로부터 빼앗는에 한 표.
·동맹을 무시하고 북쪽으로 바짝 다가오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
공감 18 비공감 11
·한국군에게 쭉 하고 있었던 일을 미군에도 똑같이 하고,
마침내 합법적으로 모든 돈을 토해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공감 7 비공감 0
·한미 동맹은 군사 동맹이라고 할 뿐(만큼)이 아니다!
동맹은 운명 공동체다.
입만의 동맹에서, 행동은 친중 반미를 하는 한국은 어떻게 되어?
경제 제재 된다.
주체 사상파친중친북 병든 몸이야!
·문제인이 북한을 대변하면 할수록, 피해를 받는 것은 국민이다.
·후후후, 이것, 미군은 벌써 알고 있던 것이다.
최근의 문 재해의 종북으로, 결국은 작렬했다.
공감 5비공감 0
·미국!정말로 아름다운 나라.
정의가 살아 있다.굿.
·미국의 제재가 여기로부터 시작된다.
·대통령이 미국이 말하는 것을 (듣)묻지 않고 비열한 일을 하고, 국민이 피해를 받는군.
이것이야말로 대통령의 탓!
·미군 상대에게도 이런 악등개인 일을 하고 있는,
국군 상대에게 어느 정도를 하고 있는지 상상도 할 수 없다.
공감 4 비공감 0
·향후 대북 지원하는 기업은 벌금을 받는다고 하는 경고구나.
공감 4 비공감 1
·종북 주체 사상파의 행동을 보고, 미국이 서서히 단단히 조이기 시작했군요.
공감 4 비공감 1
·과연 미국이다!
한국은, 기업의 담합 행위에 대해 그토록 철저하게 용의주도에 조사해, 또 철저하게 쿨하게 처벌할 수 있을까?…
공감 3비공감 0
·지금까지 눈감아 주고 있었는데, 문 재해의 탓으로 한국 기업이 얻어맞아.
탄핵이 대답이다.
·무엇인가가 시작되는 신호탄인가…?
·정말로 우리는 저레벨이다.
·미국의 대북 경제협력에의 경고인가.
·미치고 있다.
배후에서 이런 일만 하고, 미국이 언제까지 한국을 동맹국이라고 봐 주는 것인가.
지금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다.
공감 4 비공감 2
·문 재해의 효과.
·이것은 경고다.
문 재해가 김 타다시 은혜에 추종 해 폭주하는 한국은, 미국에 세칸다리보이콧트로 맞는다.
공감 3 비공감 1
·한국은 사기와 부패로 국민을 위협하는 놈등의 천지다.
공감 2비공감 0
·지금의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이니까…미국이 요구하도록(듯이) 해요…
천년의 중국의 식민지, 35년간의 일본의 식민지, 지금은 미국의 식민지.
·왜 지금에 와서…지금까지 몰랐을 리가 없는…결국 문 재해의 탓!
공감 2 비공감 1
·종북 주체 사상파 공산주의 정권에 대한 경제 제재의 일환.
·미국형(오빠)!잘못한 것을 했습니다!우
벌금을 지불할테니 허락해 주세요!
·미국 님, 꼭 엄벌을 부탁합니다.
미국 「한국 기업, 주한미군 연료 납품 가격 담합」�억원 벌금·배상
미국 「한국 기업, 주한미군 연료 납품 가격 담합」�억원 벌금·배상
한국 기업 3사가 주한미군에 납품하는 연료 가격을 담합한 용의로 총액 2600억원에 이르는 벌금과 배상을 명령받았다.
로이터 통신이 14일에 알린바에 의하면, 미 사법성은 이 날SK에너지, GS카르텍스, 한진(한진)의 3사가 주한미군에의 연료 납품 가격 담합 용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수반해, 총액 820만 달러(929억원)의 형사상의 벌금과 1540만 달러(1745억원)의 민사상 배상액을 미국 당국에 납부하기로 했다.
민사상 배상액은 독점 금지와 허위 주장등에 의해 과하여진 벌금이다.
3사는 2005년 3월부터 2016년까지 한국에 주둔하는 미 육군과 해군, 해병대, 공군을 상대에게 연료 가격을 담합해 납품했다고 미 사법성은 설명했다.
미 사법성의 마칸·데라힘반트러스트 국장은 기자들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의 미군(주한미군)에 대해 10년남짓 연료 공급 가격을 고정하거나 입찰을 조작했다.결과적으로 미 국방총성이 상당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한 모습」이라고 분명히 했다.
데라힘 국장은 「이것들 3사에 대한 용의는 다른 공모 기업에 대한 폭넓은 조사의 일부」있어,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시사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4132853&date=20181115&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6
한국인의 코멘트
·한국민을 보호하고 있는 동맹국으로부터 돈을 빼앗다니.
한심하다.
공감 845 비공감 41
·트럼프가 문제인에 보낸 신호이다.
문제인은 김 타다시 은혜라고 있으면 다하면서 북한에 여러 가지 주는 것을 즉시 중단하라.
공감 616 비공감 333
·위…어딘가의 나라와는 달라 배상금의 규모가 다르군요…부들부들
공감 164 비공감 3
·후후후, 일발 먹었어.
공감 124 비공감 8
·미국은 원래 알고 있었지만, 지켜보았었던 것일 것이다.
그러나 자꾸자꾸 심해지므로 경고로서 일발 먹게 했을 것이다.
친북 정권, 간단하게 멸망해.
공감 68비공감 6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후후후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것 거의 가격 담합이 있다.
시중 가격보다 훨씬 높으니까.
공감 47 비공감 0
·과거 10년간은 놓치고 있었지만, 문 재해 정권이 싫어서 일발 먹게 했다.
다음은 도대체 어디서 작렬할 것이다.
미국이 그럴 기분이 들면, 금융, 철강, 건설, 어디에서라도 붕괴한다.
문 죄인은 땅에 엎드려 조아림 영업해 돌아도 불충분한 국면인데, 세계를 걸어 다니며 북한의 대변인의 역할만을 하고 있다.미국이 싫어하는 것만을 선택해 하고 있고, 용서해 준다고 생각할까.
우리 나라가 베네주엘라와 같이 되는 것은 아닌지, 정말로 걱정이다.
공감 40 비공감 4
·한국의 일상.후후후
그러나 미국에는 통하지 않는다.후후후
공감 33비공감 0
·과거 수십 년간이나 담합하고 있었을 것이다?
알고 있으면서 쭉 눈감아 주고 있었는데, 그것을 지금 꺼낸 이유는?
문 재해가 미국이 싫어하는 것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공감 28 비공감 2
·뉴욕에 있는 한국의 농협 은행도, 사상 최대의 벌금을 먹었다.
그 손 이 손으로 한국 경제 제재…
그런데 이 무능 정부는 아직껏 착실한 정신을 되찾지 않는다.
이것은 시작이다.
공감 25 비공감 1
·나쁜 놈등.
미군만인가?
국방부에의 납품에서도 담합해, 눈감아 주고 있겠지…
나쁜 버릇은 어디에서라도 나온다!
공감 22 비공감 0
·문대재해의 탓으로 미국에 자꾸자꾸 맞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다…
공감 22 비공감 7
·시작되었는지.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면 나라의 경제가 분쇄한다.재해.
공감 16비공감 3
·이것으로 손해본 만큼의 돈을 자국민으로부터 빼앗는에 한 표.
공감 12 비공감 0
·동맹을 무시하고 북쪽으로 바짝 다가오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
공감 18 비공감 11
·한국군에게 쭉 하고 있었던 일을 미군에도 똑같이 하고,
마침내 합법적으로 모든 돈을 토해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공감 7 비공감 0
·한미 동맹은 군사 동맹이라고 할 뿐(만큼)이 아니다!
동맹은 운명 공동체다.
입만의 동맹에서, 행동은 친중 반미를 하는 한국은 어떻게 되어?
경제 제재 된다.
주체 사상파친중친북 병든 몸이야!
공감 6 비공감 0
·문제인이 북한을 대변하면 할수록, 피해를 받는 것은 국민이다.
공감 6 비공감 1
·후후후, 이것, 미군은 벌써 알고 있던 것이다.
최근의 문 재해의 종북으로, 결국은 작렬했다.
공감 5비공감 0
·미국!정말로 아름다운 나라.
정의가 살아 있다.굿.
공감 5 비공감 0
·미국의 제재가 여기로부터 시작된다.
공감 6 비공감 2
·대통령이 미국이 말하는 것을 (듣)묻지 않고 비열한 일을 하고, 국민이 피해를 받는군.
이것이야말로 대통령의 탓!
공감 5 비공감 1
·미군 상대에게도 이런 악등개인 일을 하고 있는,
국군 상대에게 어느 정도를 하고 있는지 상상도 할 수 없다.
공감 4 비공감 0
·향후 대북 지원하는 기업은 벌금을 받는다고 하는 경고구나.
공감 4 비공감 1
·종북 주체 사상파의 행동을 보고, 미국이 서서히 단단히 조이기 시작했군요.
공감 4 비공감 1
·과연 미국이다!
한국은, 기업의 담합 행위에 대해 그토록 철저하게 용의주도에 조사해, 또 철저하게 쿨하게 처벌할 수 있을까?…
공감 3비공감 0
·지금까지 눈감아 주고 있었는데, 문 재해의 탓으로 한국 기업이 얻어맞아.
탄핵이 대답이다.
공감 3 비공감 0
·무엇인가가 시작되는 신호탄인가…?
공감 3 비공감 0
·정말로 우리는 저레벨이다.
공감 3 비공감 0
·미국의 대북 경제협력에의 경고인가.
공감 3 비공감 0
·미치고 있다.
배후에서 이런 일만 하고, 미국이 언제까지 한국을 동맹국이라고 봐 주는 것인가.
지금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다.
공감 4 비공감 2
·문 재해의 효과.
공감 3 비공감 1
·이것은 경고다.
문 재해가 김 타다시 은혜에 추종 해 폭주하는 한국은, 미국에 세칸다리보이콧트로 맞는다.
공감 3 비공감 1
·한국은 사기와 부패로 국민을 위협하는 놈등의 천지다.
공감 2비공감 0
·지금의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이니까…미국이 요구하도록(듯이) 해요…
천년의 중국의 식민지, 35년간의 일본의 식민지, 지금은 미국의 식민지.
공감 3 비공감 2
·왜 지금에 와서…지금까지 몰랐을 리가 없는…결국 문 재해의 탓!
공감 2 비공감 1
·종북 주체 사상파 공산주의 정권에 대한 경제 제재의 일환.
공감 1 비공감 0
·미국형(오빠)!잘못한 것을 했습니다!우
벌금을 지불할테니 허락해 주세요!
공감 1 비공감 0
·미국 님, 꼭 엄벌을 부탁합니다.
공감 1 비공감 0
한국인에게는 양심이 없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