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剣に拉致解決を=横田さんら参加し集会-新潟
北朝鮮による日本人拉致問題の解決を願う集会が17日、新潟市で開催され、拉致されてから41年経過した横田めぐみさん=拉致当時(13)=の母早紀江さん(82)ら約1000人が参加した。
早紀江さんは「いつまで、むごい人生を送らなくてはならないのか」と訴え、「日本はこのままじゃだめなんだと思い詰めて頑張っていただかなければ解決できない」と、政府関係者にさらなる取り組みの強化を求めた。
めぐみさんの弟哲也さん(50)は、両親が高齢になっているとした上で、問題解決に向けた活動をしている同級生らも含め、「双方が涙を流しながら笑顔で対面できる日を実現したい」と語った。
拉致被害者の曽我ひとみさん(59)は、帰国できていない母ミヨシさん=同(46)=について、「絶対に諦めない」と語り、「これまで以上に関心を持っていただき、皆が楽しく暮らせる日を皆さんと一緒に待ちたい」と呼び掛けた。
菅義偉官房長官(拉致問題担当相)は「解決に向けあらゆるチャンスを逃さない決意。全ての拉致被害者の一日も早い帰国実現に向け、私自身も全力で取り組む」と述べた。菅氏は集会に先立ち、市内のめぐみさん拉致現場を視察した。(2018/11/17-18:38)
チャンスを逃さないのはあたり前、どうチャンスを作るかが政権の使命だろ。菅ちゃんらしくないコメントだな。自民に失望しそう。
진지하게 납치 해결을=요코타씨등 참가해 집회-니가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의 해결을 바라는 집회가 17일, 니가타시에서 개최되어 납치되고 나서 41년 경과한 요코타 메구미씨=납치 당시 (13)=의 어머니 사키강씨(82) 등 약 1000명이 참가했다.
사키강씨는 「언제까지, 비참한 인생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라고 호소해 「일본은 이대로는 안돼와 깊히 생각해 노력하고 있던 만이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다」라고, 정부 관계자에게 새로운 대처의 강화를 요구했다.
메구미씨의 남동생 테츠야씨(50)는, 부모님이 고령이 되어 있다고 한 다음, 문제 해결을 향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급생등도 포함해 「쌍방이 눈물을 흘리면서 웃는 얼굴로 대면할 수 있는 날을 실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납치 문제 담당상)은 「해결을 향해 모든 찬스를 놓치지 않을 결의.모든 납치 피해자의 하루라도 빠른 귀국 실현을 향해서 나 자신도 전력으로 임한다」라고 말했다.칸씨는 집회에 앞서, 시내의 메구미씨납치 현장을 시찰했다.(2018/11/17-18:38)
찬스를 놓치지 않는 것 네 충분해 전, 어떻게 찬스를 만들지가 정권의 사명이겠지.칸인것 같지 않은 코멘트다.자민에 실망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