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ィズニー実写映画『ダンボ』、ポスター旭日旗論争…ネットユーザーの間で炎上
ディズニー実写映画『ダンボ』、ポスター旭日旗論争…ネットユーザーの間で炎上
ディズニーの映画『ダンボ』のポスターが旭日旗論争に巻き込まれた。
ディズニーは14日、公式ユーチューブとSNSを通じて『ダンボ』のポスターを公開した。
ポスターには実写映画化された登場人物と共に主人公のダンボの姿が描かれている。
人物の背景に赤色と白色が交差する模様が表現されている。
これはサーカステントの模様をポスターに表現したもの。
しかし、旭日旗を連想させたりもする。
これを受け、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の間で炎上している。
『ダンボ』はティム・バートン監督が実写映画化して話題を集めている作品。
エヴァ・グリーン、エヴァ・グリーン、マイケル・キートンなど有名ハリウッドスターが出演する。
1941年、同名のアニメーションが出た後、多くの人々の思い出が込められた作品だ。
韓国でも『ダンボ』の実写化を期待するファンが多い。
今回の旭日旗論争が『ダンボ』の興行にまで影響を及ぼすかどうかはまだ分からない状況。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も旭日旗を連想させるという意見と伝統的なサーカステントのイメージに過ぎないという意見が分かれており、論議がどの世論につながるかは未知数だ。
『ダンボ』は2019年3月29日、北米で公開される。
韓国内公開日は未定だ。
引用ソース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4046439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853620
韓国人のコメント
・サーカスのテントだが、問題についての認識があれば避けただろう。
日本の戦争犯罪が知られていないこをを示す悲しい事例だ。
このままだと米国の歴史である真珠湾もすぐに忘れそうだ。
共感189 非共感25
・↑企画した人が無能の極致だね。ふふふ
あんな映画、見ない。
・↑率直に言って腹が立つのは、日帝は何故ああいう旗を作って使っていたのかということだ。
ああいう旗を作らなかたら、今議論になることなんてなかったのに。
・↑ここまで来れば精神病だ。
サーカスのテントはみんなあんな形態なのに。
外国から嘲笑される。
ロッテリアハンバーガーの包装紙騒動とは何が違う?
・↑星条旗も旭日旗に似てないか?
どうやって避けろというのか。
事あるごとにナンセンスな難癖。
ただの白と赤のラインなのに。
・↑サーカスのテントだとしても、旭日旗に見えるように出したのは問題だ。
そもそも議論はさておきあのポスターのデザインは良くない。
違うバージョンのポスターが出ることを望む。
・↑正気なのか。ふふふ
戦犯旗よりサーカス旗のほうが何倍も歴史が長いのに。ふふふ
・↑米国の立場では旭日旗は戦利品だ。
だから韓国人たちのように劣等感爆発する理由がないんだ。
・完全なごり押し。
Googleで「サーカス テント」で検索してみて。
近いうちに米国の国旗も戦犯旗だと言い張りそうだ。
共感43 非共感7
・その映画、見ない!!
共感46 非共感18
・↑防弾のグルーピーたちは本当に短絡。
Googleで「circus tent」で検索しなさい。
・↑私、ダンボが好きなのに…
ディズニーはすぐに修正してほしい。
・これは単なる偶然ではないか?
西洋はアジアの歴史に関心がなく、日本の蛮行も知らず、知ろうともしないのが現実だ。
共感26 非共感6
・↑単なる歴史ではなく、帝国主義の歴史だ。
知らないことは自慢できることではない。
・↑だからこういう機会に知ってもらおうとするんだ。
・ナチスの旗と同じなのに…
本当に考えというものがない…
共感29 非共感11
・真剣に精神病の疑いがある。
共感5 非共感0
・戦犯旗よりサーカスのテントが頭に浮かぶ。
ただ、議論になっている部分は修正するべき。
他の色を使えばいい。
共感3 非共感0
・寺に行けば(卍)マークがあるが、これはナチスのシンボルか?すべてなくすのか?
あまりにもごり押しだ。
ピエロ恐怖ではなく旭日旗恐怖か?
恥ずかしい。
共感3 非共感1
・↑寺にあるマークとハーケンクロイツは違います。
・ごり押し。
共感3 非共感1
・ごり押し。
共感3 非共感1
・率直に言ってこれは昔よく使っていたサーカスのテントのデザイン。
たまたま戦犯旗のように見えただけで、わざわざ戦犯旗を参考にしたわけではないようだ。
ただ、このデザインは戦犯旗を連想されると知らずにポスターを作ったのは間違いなくて、これは戦犯旗のことが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
私たちが努力して知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部分だ。
共感3 非共感2
・反日感情がある程度あるのは理解できるが、こんなものを見るたびに戦犯旗というのは精神病のようだ。妄想。
共感1 非共感0
・サーカスのテントの代表的な配色。
iPhoneの絵文字にもあります。ふふふ
共感1 非共感0
・映画を見ないのが答え。
共感5 非共感5
・反日=精神病
共感1 非共感1
・オーバーというのも正しいが、戦犯旗が思い浮かぶのも事実である。気分が悪いのも事実である。
率直に言って、あえて旭日模様を使ったとは思わない。
しかし気分は悪いです。
共感0 非共感0
・釈迦の映画を一つ作って、後ろに卍マークを大きく入れてやれ。
共感0 非共感0
・サーカスのテントだというのは分かるが…
旭日旗についての問題認識が全くないというのが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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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最悪。
共感0 非共感0
・サーカスのテントだ。
しかし韓国で上映するときはデザインを変えろ。
共感0 非共感0
・私たちも911を連想するものを一つ作ってやろう。
共感0 非共感1
・これは当然サーカスのテントと見るべき。
Googleで「サーカス テント」を検索してみろ。
ことごとくあんな赤のストライプである。
そもそもストライプのデザインは戦犯旗だけにあるのではない。
共感159 非共感19
Googleで「サーカス テント」を検索してみろ。
ことごとくあんな赤のストライプである。
そもそもストライプのデザインは戦犯旗だけにあるのではない。
共感159 非共感19
・日本人が防弾少年団のメンバーが着ていた独立記念Tシャツの隅にちょっと入っていた原爆写真から、韓国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に関連するマイナーなものまで、一つ一つキャプチャして、あらゆる難癖をつけていたのを考えてください。
ディズニーが製作したその「ダンボ」のポスターを見て、日本の戦犯旗(旭日旗)を連想するなら、当然ディズニーを問題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ほどほどにしようとか、サーカスのテントと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は情けない。まともな精神になれ。
あれを認めたら、ディズニーのような海外の製作会社は今後、日本の戦犯旗を連想させるグラフィックをあちこちで使うようになる。
共感15 非共感5
・ほどほどにしよう…国際的に恥ずかしい。
共感7 非共感5
・防弾のジミンのTシャツを見て原爆被害者を愚弄したと言い張る日本の極右も、
その映画のポスターを見て旭日旗だと主張する人たちも、
私から見るとどっちもどっちだ。
共感1 非共感2
・あれは旭日旗ではなくサーカスのテントだ。
共感1 非共感2
・フランスの有名デザイナーいわく、商業審美的に最も優れた国旗は日の丸だという。
赤い丸に斜線を描き入れただけで発作をおこす半島のレベル。ふふふ
共感2 非共感6
韓国人は馬鹿の見本みたいな民族だよw
【한국의 반응】디즈니 다큐멘터리 영화 「단보」, 포스터 욱일기 논쟁
한국 넷에서 염상
디즈니의 영화 「단보」의 포스터가 욱일기 논쟁에 말려 들어갔다.
디즈니는 14일, 공식 유츄브와 SNS를 통해서 「단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다큐멘터리 영화화 된 등장 인물과 함께 주인공의 단보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인물의 배경으로 적색과 백색이 교차하는 모양이 표현되고 있다.
이것은 서커스 텐트의 모양을 포스터에 표현한 것.
그러나, 욱일기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것을 받아 한국의 넷 유저의 사이에 염상 하고 있다.
「단보」는 팀·바턴 감독이 다큐멘터리 영화화하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에바·그린, 에바·그린, 마이클·키 톤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가 출연한다.
1941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나온 후,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담겨진 작품이다.
한국에서도 「단보」의 실사화를 기대하는 팬이 많다.
이번 욱일기 논쟁이 「단보」의 흥행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어떨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욱일기를 연상시킨다고 하는 의견과 전통적인 서커스 텐트의 이미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의견이 나뉘고 있어 논의가 어느 여론으로 연결될까는 미지수다.
「단보」는 2019년 3월 29일, 북미에서 공개된다.
한국내 공개일은 미정이다.
인용 소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4046439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853620
한국인의 코멘트
·서커스의 텐트이지만, 문제에 대한 인식이 있으면 피했을 것이다.
일본의 전쟁 범죄가 알려지지 않은 개를을 나타내는 슬픈 사례다.
이대로라면 미국의 역사인 진주만도 곧바로 잊을 것 같다.
공감 189 비공감 25
·↑기획한 사람이 무능의 극치구나.후후후
저런 영화, 보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해 화가 나는 것은, 일제는 왜 저런 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는지라는 것이다.
저런 기를 만들어분등, 지금 논의가 되는 것은 없었는데.
·↑여기까지 오면 정신병이다.
서커스의 텐트는 모두 저런 형태인데.
외국으로부터 조소된다.
롯데리아 햄버거의 포장지 소동이란 무엇이 달라?
·↑성조기도 욱일기를 닮지 않은가?
어떻게 피하라고 말하는 것인가.
일 있다 마다 넌센스인 트집.
단순한 흰색과 빨강의 라인인데.
·↑서커스의 텐트라고 해도, 욱일기로 보이도록(듯이) 낸 것은 문제다.
원래 논의는 접어두어 그 포스터의 디자인은 좋지 않다.
다른 버젼의 포스터가 나오는 것을 바란다.
·↑제정신인가.후후후
전범기보다 서커스기 쪽이 몇배도 역사가 긴데.후후후
·↑미국의 입장에서는 욱일기는 전리품이다.
그러니까 한국인들과 같이 열등감 폭발할 이유가 없다.
·완전한 무리한 관철.
Google로 「서커스 텐트」에서 검색해 보고.
가까운 시일내에 미국의 국기도 전범기라고 우길 것 같다.
공감 43 비공감 7
·그 영화, 보지 않는다!
공감 46 비공감 18
·↑방탄의 그르피들은 정말로 합선.
Google로 「circustent」로 검색해 주세요.
·↑나, 단보를 좋아하는데
디즈니는 곧바로 수정해 주었으면 한다.
·이것은 단순한 우연히가 아닌가?
서양은 아시아의 역사에 관심이 없고, 일본의 만행도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공감 26 비공감 6
·↑단순한 역사가 아니고, 제국주의의 역사다.
모르는 것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이런 기회에 알리려고 한다.
·나치스의 기와 같은데
정말로 생각이라는 것이 없다
공감 29 비공감 11
·진지하게 정신병의 의혹이 있다.
공감 5 비공감 0
·전범기보다 서커스의 텐트가 머리에 떠오른다.
단지, 논의가 되어 있는 부분은 수정해야 한다.
다른 색을 사용하면 된다.
공감 3 비공감 0
·절에 가면(만) 마크가 있다가, 이것은 나치스의 심볼인가?모두 없애는지?
너무 무리한 관철이다.
피에로 공포는 아니고 욱일기 공포인가?
부끄럽다.
공감 3 비공감 1
·솔직하게 말해 이것은 옛날 잘 사용하고 있던 서커스의 텐트의 디자인.
우연히 전범기와 같이 보인 것만으로, 일부러 전범기를 참고로 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단지, 이 디자인은 전범기가 연상되면 알지 못하고 포스터를 만든 것은 틀림없이라고, 이것은 전범기가 별로 알려지지 않다고 하는 것.
우리가 노력해 알리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다.
공감 3 비공감 2
·반일 감정이 있다 정도 있다의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이런 것을 볼 때마다 전범기라고 하는 것은 정신병같다.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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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텐트의 대표적인 배색.
iPhone의 그림 문자에도 있어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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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지 않는 것이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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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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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라고 하는 것도 올바르지만, 전범기가 생각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다.속이 메스꺼운 것도 사실이다.
솔직하게 말하고, 굳이 욱일 모양을 사용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분은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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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의 영화를 하나 만들고, 뒤로 만마크를 크게 넣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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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텐트라고 하는 것은 알지만
욱일기에 대한 문제 인식이 전혀 없다고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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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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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텐트다.
그러나 한국에서 상영할 때는 디자인을 바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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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911을 연상하는 것을 하나 만들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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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방탄 소년단의 멤버가 입고 있던 독립 기념 T셔츠의 구석에 조금 들어가 있던 원폭 사진으로부터, 한국의 엔터테인먼트에 관련하는 마이너 것까지, 하나하나 capther 하고, 모든 트집을 잡고 있던 것을 생각해 주세요.
디즈니가 제작한 그 「단보」의 포스터를 보고, 일본의 전범기(욱일기)를 연상한다면, 당연히 디즈니를 문제시해야 한다.
적당히 해야지라든가, 서커스의 텐트라고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한심하다.착실한 정신이 되어라.
저것을 인정하면, 디즈니와 같은 해외의 제작 회사는 향후, 일본의 전범기를 연상시키는 그래픽을 여기저기에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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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자 국제적으로 부끄럽다.
공감 7 비공감 5
·방탄의 지민의 T셔츠를 보고 원폭 피해자를 우롱 했다고 우기는 일본의 극우도,
그 영화의 포스터를 보고 욱일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나부터 보면 어느 쪽도 어느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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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욱일기는 아니고 서커스의 텐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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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사정, 상업 심미적으로 가장 뛰어난 국기는 일장기라고 한다.
붉은 환에 사선을 그려 넣은 것만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반도의 레벨.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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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바보의 견본같은 민족이야 w
디즈니 다큐멘터리 영화 「단보」, 포스터 욱일기 논쟁
넷 유저의 사이에 염상
디즈니 다큐멘터리 영화 「단보」, 포스터 욱일기 논쟁
넷 유저의 사이에 염상
디즈니의 영화 「단보」의 포스터가 욱일기 논쟁에 말려 들어갔다.
디즈니는 14일, 공식 유츄브와 SNS를 통해서 「단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다큐멘터리 영화화 된 등장 인물과 함께 주인공의 단보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인물의 배경으로 적색과 백색이 교차하는 모양이 표현되고 있다.
이것은 서커스 텐트의 모양을 포스터에 표현한 것.
그러나, 욱일기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것을 받아 한국의 넷 유저의 사이에 염상 하고 있다.
「단보」는 팀·바턴 감독이 다큐멘터리 영화화하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에바·그린, 에바·그린, 마이클·키 톤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가 출연한다.
1941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나온 후,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담겨진 작품이다.
한국에서도 「단보」의 실사화를 기대하는 팬이 많다.
이번 욱일기 논쟁이 「단보」의 흥행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어떨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욱일기를 연상시킨다고 하는 의견과 전통적인 서커스 텐트의 이미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의견이 나뉘고 있어 논의가 어느 여론으로 연결될까는 미지수다.
「단보」는 2019년 3월 29일, 북미에서 공개된다.
한국내 공개일은 미정이다.
인용 소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4046439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8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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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텐트이지만, 문제에 대한 인식이 있으면 피했을 것이다.
일본의 전쟁 범죄가 알려지지 않은 개를을 나타내는 슬픈 사례다.
이대로라면 미국의 역사인 진주만도 곧바로 잊을 것 같다.
공감 189 비공감 25
·↑기획한 사람이 무능의 극치구나.후후후
저런 영화, 보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해 화가 나는 것은, 일제는 왜 저런 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는지라는 것이다.
저런 기를 만들어분등, 지금 논의가 되는 것은 없었는데.
·↑여기까지 오면 정신병이다.
서커스의 텐트는 모두 저런 형태인데.
외국으로부터 조소된다.
롯데리아 햄버거의 포장지 소동이란 무엇이 달라?
·↑성조기도 욱일기를 닮지 않은가?
어떻게 피하라고 말하는 것인가.
일 있다 마다 넌센스인 트집.
단순한 흰색과 빨강의 라인인데.
·↑서커스의 텐트라고 해도, 욱일기로 보이도록(듯이) 낸 것은 문제다.
원래 논의는 접어두어 그 포스터의 디자인은 좋지 않다.
다른 버젼의 포스터가 나오는 것을 바란다.
·↑제정신인가.후후후
전범기보다 서커스기 쪽이 몇배도 역사가 긴데.후후후
·↑미국의 입장에서는 욱일기는 전리품이다.
그러니까 한국인들과 같이 열등감 폭발할 이유가 없다.
·완전한 무리한 관철.
Google로 「서커스 텐트」에서 검색해 보고.
가까운 시일내에 미국의 국기도 전범기라고 우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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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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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의 그르피들은 정말로 합선.
Google로 「circustent」로 검색해 주세요.
·↑나, 단보를 좋아하는데
디즈니는 곧바로 수정해 주었으면 한다.
·이것은 단순한 우연히가 아닌가?
서양은 아시아의 역사에 관심이 없고, 일본의 만행도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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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역사가 아니고, 제국주의의 역사다.
모르는 것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이런 기회에 알리려고 한다.
·나치스의 기와 같은데
정말로 생각이라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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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정신병의 의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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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보다 서커스의 텐트가 머리에 떠오른다.
단지, 논의가 되어 있는 부분은 수정해야 한다.
다른 색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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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면(만) 마크가 있다가, 이것은 나치스의 심볼인가?모두 없애는지?
너무 무리한 관철이다.
피에로 공포는 아니고 욱일기 공포인가?
부끄럽다.
·↑절에 있는 마크와 하켄 크로이츠는 다릅니다.
·무리한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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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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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해 이것은 옛날 잘 사용하고 있던 서커스의 텐트의 디자인.
우연히 전범기와 같이 보인 것만으로, 일부러 전범기를 참고로 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단지, 이 디자인은 전범기가 연상되면 알지 못하고 포스터를 만든 것은 틀림없이라고, 이것은 전범기가 별로 알려지지 않다고 하는 것.
우리가 노력해 알리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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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감정이 있다 정도 있다의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이런 것을 볼 때마다 전범기라고 하는 것은 정신병같다.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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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텐트의 대표적인 배색.
iPhone의 그림 문자에도 있어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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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지 않는 것이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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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정신병
·오버라고 하는 것도 올바르지만, 전범기가 생각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다.속이 메스꺼운 것도 사실이다.
솔직하게 말하고, 굳이 욱일 모양을 사용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분은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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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의 영화를 하나 만들고, 뒤로 만마크를 크게 넣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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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텐트라고 하는 것은 알지만
욱일기에 대한 문제 인식이 전혀 없다고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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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텐트다.
그러나 한국에서 상영할 때는 디자인을 바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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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911을 연상하는 것을 하나 만들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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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당연히 서커스의 텐트라고 봐야 한다.
Google로 「서커스 텐트」를 검색해 봐라.
죄다 저런 빨강의 스트라이프이다.
원래 스트라이프의 디자인은 전범기인 만큼 있다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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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로 「서커스 텐트」를 검색해 봐라.
죄다 저런 빨강의 스트라이프이다.
원래 스트라이프의 디자인은 전범기인 만큼 있다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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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방탄 소년단의 멤버가 입고 있던 독립 기념 T셔츠의 구석에 조금 들어가 있던 원폭 사진으로부터, 한국의 엔터테인먼트에 관련하는 마이너 것까지, 하나하나 capther 하고, 모든 트집을 잡고 있던 것을 생각해 주세요.
디즈니가 제작한 그 「단보」의 포스터를 보고, 일본의 전범기(욱일기)를 연상한다면, 당연히 디즈니를 문제시해야 한다.
적당히 해야지라든가, 서커스의 텐트라고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한심하다.착실한 정신이 되어라.
저것을 인정하면, 디즈니와 같은 해외의 제작 회사는 향후, 일본의 전범기를 연상시키는 그래픽을 여기저기에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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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자 국제적으로 부끄럽다.
·방탄의 지민의 T셔츠를 보고 원폭 피해자를 우롱 했다고 우기는 일본의 극우도,
그 영화의 포스터를 보고 욱일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나부터 보면 어느 쪽도 어느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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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욱일기는 아니고 서커스의 텐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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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사정, 상업 심미적으로 가장 뛰어난 국기는 일장기라고 한다.
붉은 환에 사선을 그려 넣은 것만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반도의 레벨.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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