ＢＴＳ紅白落選で狂った戦略 日本ファンと“別居”！？撤退も視野
大みそか恒例「第６９回ＮＨＫ紅白歌合戦」の出場歌手発表会見が１４日、東京・渋谷のＮＨＫ放送センターで行われ“原爆Ｔシャツ問題”の渦中にある韓国の男性７人組グループ・ＢＴＳ（防弾少年団）が予想通り、落選した。
テレビではすでに「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Ｍステ）」（テレビ朝日系）の出演が取りやめとなっていたが、そこに追い打ちをかける紅白落選。相次ぐ“ＢＴＳ外し”により、日本での人気とは逆に、活動縮小に向かうのは確実で“日本撤退”も視野に入れざるを得なくなったようだ。
やはりＢＴＳは落選した。ＢＴＳは最近の世界的な活躍から出場を有力視されていたが、直前になって過去にメンバーが原爆Ｔシャツ、きのこ雲Ｔシャツ、ナチス帽を着用していたことが発覚。世界中を敵に回しての大騒動に発展していた。
１３日に東京ドームで行われたコンサートには、会場外にＢＴＳを糾弾する団体と擁護する団体が入り乱れて、多数の警察官が出動。コンサートの最後に、メンバーのジミンが「全世界の多くの皆さんが驚かれ、ご心配をされたと思います。本当にお騒がせしました」と騒動に言及。
所属事務所も一連の問題について謝罪コメントを発表したが、遅きに失した感は否めず、紅白出場を逃した。
例年、紅白出場者の選考は、（１）今年の活躍（２）世論の支持（３）番組の企画・演出――の３点を考慮して決定される。
騒動の渦中にあるＢＴＳだけに落選理由に注目が集まり、ＮＨＫ制作局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番組部の渋谷義人チーフプロデューサー（ＣＰ）にも質問が集中した。
ＢＴＳの落選について渋谷ＣＰは「３点の選考基準に合っているかで判断した」を繰り返すばかり。
先月３０日に韓国で元徴用工への賠償判決が出たことで紅白選考に影響を与えているといわれることにも「３点の選考基準に合っているかで判断した」と回答したが、さすがにこれでは収まらないと判断したのか、別のＮＨＫ局員が「総合的な判断としか言いにくい点がありまして…」と、バツが悪そうに助け舟を出す場面もあった。
昨今の第３次韓流ブームに乗って、今年の紅白はＢＴＳと女性９人組グループＴＷＩＣＥの出場が内定といわれていたが、前出の徴用工判決の影響で日韓関係が悪化して事態は急変。
それに伴い「ＮＨＫ上層部では韓流グループの出場について再検討された」（ＮＨＫ関係者）というが、ＴＷＩＣＥは現場からの強い要望もあり、２年連続出場を勝ち取った一方で、ＢＴＳは“原爆Ｔシャツ問題”を抱えたことではじかれてしまった格好だ。
ＢＴＳは紅白など年末の音楽番組に出演ラッシュ、そして１３日に始まったドームツアーと一気に露出を増やし、日本での人気を不動のものにする計画だったが、テレビ各局から“出演ＮＧ”となってしまい、それも崩れ去ってしまった。
所属事務所が１３日に出した謝罪コメントで幕引きを図りたいところだったが、それでも“原爆Ｔシャツ問題グループ”というイメージは拭えず、来年以降の日本の活動に影響が出ることは確実だ。
音楽関係者は「日本の風物詩、紅白に出場して名実ともに国内人気ナンバーワンＫ―ＰＯＰグループとして活動するはずだったが、想定が大きく狂ってしまった。日本で何かするたびに批判されてしまうので、今はとにかく動きづらい。そもそも、ＢＴＳは日本以外の国、米国を中心にアジア、欧州など世界各国で活動しており、そこまで日本に重きを置いていないのも事実。現時点ではテレビ出演もＮＧの烙印が押されているし、紅白落選で活動はますます日本の比重が小さくなるでしょう」と音楽関係者。
一方で、７日にリリースした新シングル「ＦＡＫＥ ＬＯＶＥ／Ａｉｒｐｌａｎｅ ｐｔ．２」は約４５万５０００枚売れた。
「日本でＣＤをリリースするけど、ほとんど来日しないという、事実上の“撤退”という状態に追い込まれる可能性は十分にあります」とテレビ局関係者。
２月にドームツアーが終了するＢＴＳだが、それ以降は日本で見られる機会は減ってしまいそうな雲行きだ。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60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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態々嫌っている国に来ることも無いんじゃね？
BTS 홍백 낙선으로 미친 전략 일본 팬과“별거”!철퇴도 시야
섣달 그믐날 항례 「 제69회 NHK 홍백가합전」의 출장 가수 발표회견이 14일, 도쿄·시부야의 NHK 방송 센터에서 행해져“원폭 T셔츠 문제”의 와중에 있는 한국의 남성 7인조 그룹·BTS(방탄 소년단)가 예상대로, 낙선했다.
텔레비전에서는 벌써 「뮤직 스테이션(M스테)」(텔레비 아사히계)의 출연이 취소가 되고 있었지만, 거기에 뒤쫓는 홍백 낙선.잇따르는“BTS 제외해”에 의해, 일본에서의 인기와는 반대로, 활동 축소로 향하는 것은 확실하고“일본 철퇴”도 시야에 넣지 않을 수 없게 된 것 같다.
역시 BTS는 낙선했다.BTS는 최근의 세계적인 활약으로부터 출장을 유력시 되고 있었지만, 직전이 되어 과거에 멤버가 원폭 T셔츠, 버섯구름 T셔츠, 나치스모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온 세상을 적으로 돌린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있었다.
13일에 도쿄 돔에서 행해진 콘서트에는, 회장외에 BTS를 규탄하는 단체와 옹호 하는 단체가 혼잡하고, 다수의 경찰관이 출동.콘서트의 마지막으로, 멤버의 지민이 「전세계가 많은 여러분이 놀라져 걱정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정말로 시끄럽게 했습니다 」(이)라고 소동에 언급.
소속 사무소도 일련의 문제에 대해 사죄 코멘트를 발표했지만, 지 나무가 지나친 감은 인정하지 않고, 홍백 출장을 놓쳤다.
예년, 홍백 출장자의 전형은, (1) 금년의 활약
소동의 와중에 있는 BTS인 만큼 낙선 이유에 주목이 모여, NHK 제작국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부의 시부야 요시토 치프 프로듀서(CP)에도 질문이 집중했다.
BTS의 낙선에 대해 시부야 CP는 「3점의 전형 기준에 맞고 있는가로 판단했다」를 반복할 뿐.
지난 달 30일에 한국에서 원징용공에게의 배상 판결이 나온 것으로 홍백 전형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게도 「3점의 전형 기준에 맞고 있는가로 판단했다」라고 회답했지만, 과연 이것으로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판단했는지, 다른 NHK 국원이 「종합적인 판단으로 밖에 말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서…」라고, 바트가 나쁜 듯이 도움배를 내는 장면도 있었다.
요즈음의 제3차한류붐을 타고, 금년의 홍백은 BTS와 여성 9인조 그룹 TWICE의 출장이 내정이라고 하고 있었지만, 전출의 징용공 판결의 영향으로 일한 관계가 악화되어 사태는 급변.
거기에 따라 「NHK 상층부에서는 한류그룹의 출장에 대해 재검토되었다」(NHK 관계자)이라고 하지만, TWICE는 현장으로부터의 강한 여`v망도 있어, 2년 연속 출장을 차지한 한편, BTS는“원폭 T셔츠 문제”를 안은 것에서는 글자 그라고 끝낸 모습이다.
BTS는 홍백 등 연말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러쉬, 그리고 13일에 시작한 돔 투어와 단번에 노출을 늘려, 일본에서의 인기를 부동의 것으로 할 계획이었지만, 텔레비전 각 국으로부터“출연 NG”가 되어 버려, 그것도 무너져 떠나 버렸다.
소속 사무소가 13일에 낸 사죄 코멘트로 막인 나무를 도모하고 싶은 곳이었지만, 그런데도“원폭 T셔츠 문제 그룹”이라고 하는 이미지는 닦지 못하고, 내년 이후의 일본의 활동에 영향이 나오는 것은 확실하다.
음악 관계자는
한편, 7일에 릴리스 한 신싱글 「FAKE LOVE/Airplane pt.2」는 약 45만 5000매 팔렸다.
「일본에서 CD를 릴리스 하지만, 거의 일본 방문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실상의“철퇴”라고 하는 상태에 몰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요」라고 텔레비전국 관계자.
2월에 돔 투어가 종료하는 BTS이지만, 그 이후는 일본에서 볼 수 있을 기회는 줄어 들어 버릴 것 같은 동향이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60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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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들 싫어 하고 있는 나라에 오는 것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