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KポップもJポップも聴かないし、韓国ドラマにも日本のドラマにも興味がない。この慰安婦問題に関して私はかなり深く調べてみた。韓国をふくむ多くの国の教授に話を聞いたり、たくさんの資料を読んだりした。
その上で常識と論理を働かせてわかったのは、この慰安婦問題が日本からお金を巻き上げることを目的とした韓国による被害者ビジネスであることだ。
また反日プロパガンダをまき散らすことによって日本と米国の同盟関係を破壊し、この地域での両国のプレゼンスを低下させようとする試みであることもわかった。裏には北朝鮮と中国、場合によっては韓国の一部の勢力がいる。
１９６５年に締結された日韓基本条約によって日本は韓国に多額の賠償金を支払った。技術協力をふくむ様々な援助を行い、韓国の近代化を支援したが、その際、またその後も１９９１年になるまで慰安婦問題に言及する人はいなかった。
２０万人の韓国人女性が連れ去られたというが、じゃあその間、韓国人男性はいったい何をしていたんだ？ 日本軍に志願するのに忙しすぎて時間がなかったのか？
アメリカ軍がまとめた日本人戦争捕虜尋問レポートNo.49が慰安婦は性奴隷なんかじゃないと結論づけてるが、それは証拠として不十分なのか？
３０００万ドルと７年の歳月を費やしてアメリカ政府が行った調査でも同様にそんな証拠はなかったと結論づけられている。これも日本の潔白を示す証拠として不十分なのか？
一方、こうした日本をめぐる問題の裏には中国の影がある。おそらく韓国は彼らの操り人形なのだろう。これは清朝時代と同じ構図だ。
私には多くの韓国人の友人がいるが、彼らの多くは根拠のない話をする。ソースを示してくれといわれてもできない。
彼らは教え込まれたプロパガンダを疑問に思うこともなくそのまま繰り返している。これはいくら知能指数が高く記憶力に優れていても、論理的な能力と常識に欠けていては自分のことを客観的にみ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いい例だ。
http://hakkou-ichiu.com/archives/9459
「論理的な能力と常識に欠けていては自分のことを客観的にみることができない」
なかなか鋭いことを言う。
確かに韓国人は自分を客観的に見ることができない。
裸で他人の服装を笑うようなことをいつでもどこでもやっている。
中国人も呆れる民度なのに、日本や日本人を批判するのだから。。。
EU諸国から批判されるならまだわかるが、馬鹿に批判されても、お前はどうなんだよと突っ込みたくなる。
お前がしっかりしろと説教したくなる。これでは韓国人が馬鹿にされるのも無理はない。
ノーベル賞をとった日本の学者が言っていたのは「教科書を疑いなさい」ということだった。
これは教科書が間違っていると言うことではなく、自分で検証してみなさい、ということなんだよ。
真実を追い求めること、そこが学問の神髄ということだ。
韓国人も教科書を信用せずに、真実を追求してみなさい。学問を真剣にやってみろ。
そういう文化を醸造しないといつまでたっても学術系ノーベル賞は無理だぞ。
나는 K팝도 J팝도 듣지 않고, 한국 드라마에도 일본의 드라마에도 흥미가 없다.이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 나는 꽤 깊게 조사해 보았다.한국을 포함하는 많은 나라의 교수에 이야기를 듣거나 많은 자료를 읽거나 했다.
게다가로 상식과 논리를 일하게 해 알았다의는, 이 위안부 문제가 일본으로부터 돈을 감아올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 한국에 의한 피해자 비즈니스인 것이다.
또 반일 선전을 흩뿌리는 것에 의해서 일본과 미국의 동맹 관계를 파괴해, 이 지역에서의 양국의 존재를 저하 시키려고 하는 시도인 일도 알았다.뒤에는 북한과 중국,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의 일부의 세력이 있다.
1965년에 체결된 한일 기본 조약에 의해서 일본은 한국에 고액의 배상금을 지불했다.기술 협력을 포함하는 님 들인 원조를 실시해, 한국의 근대화를 지원했지만, 그 때, 또 그 후도 1991년이 될 때까지 위안부 문제에 언급하는 사람은 없었다.
20만명의 한국인 여성을 데리고 사라졌다고 하지만, 자 그 사이, 한국인 남성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다? 일본군에 지원하는데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었던 것일까?
미군이 정리한 일본인 전쟁 포로 심문 리포트 No.49가 위안부는 성 노예는이 아니라고 결론 짓고 있지만, 그것은 증거로 해 불충분한가?
3000만 달러와 7년의 세월을 소비해 미국 정부가 실시한 조사에서도와 같이 그런 증거는 없었다고 결론 지을 수 있고 있다.이것도 일본의 결백을 나타내는 증거로 해 불충분한가?
한편, 이러한 일본을 둘러싼 문제의 뒤에는 중국의 그림자가 있다.아마 한국은 그들의 꼭둑각시일 것이다.이것은 청조 시대와 같은 구도다.
나에게는 많은 한국인의 친구가 있지만, 그들의 상당수는 근거가 없는 이야기를 한다.소스를 나타내 줘라고 해도 할 수 없다.
그들은 철저히 가르쳐진 선전을 의문으로 생각할 것도 없고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이것은 아무리 지능지수가 높게 기억력이 뛰어나도, 논리적인 능력과 상식이 부족하고 있고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다고 하는 좋은 예다.
http://hakkou-ichiu.com/archives/9459
「논리적인 능력과 상식이 부족하고 있고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다」
꽤 날카로운 말을 한다.
확실히 한국인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다.
알몸으로 타인의 복장을 웃는 일을 언제 어디서나 하고 있다.
중국인도 기가 막히는 민도인데, 일본이나 일본인을 비판하니까...
EU제국으로부터 비판된다면 아직 알지만, 바보같게 비판되어도, 너는 어때와 돌진하고 싶어진다.
너가 정신차려와 설교하고 싶어진다.이것으로는 한국인이 바보 취급 당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노벨상을 받은 일본의 학자가 말한 것은 「교과서를 의심하세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교과서가 잘못되어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스스로 검증해 보세요, 라고 하는 것이야.
진실을 추구하는 것, 거기가 학문의 참뜻이라고 하는 것이다.
한국인도 교과서를 신용하지 않고 , 진실을 추구해 보세요.학문을 진지하게 해 봐라.
그러한 문화를 양조하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학술계 노벨상은 무리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