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ロッテの食品から鉄の塊や生きた幼虫見つかる、安全管理に懸念の声
Record China / 2018年11月16日 22時10分
14日、韓国・アジア経済は、韓国ロッテ製菓のアイスや菓子から鉄の塊や生きた虫など相次いで異物が見つかり、「食品安全管理が問題視されている」と報じた。
韓国ロッテ製菓のモナカアイス「オクトンジャモナカ」から鉄製のナットなどの異物が見つかった。同社はスティック菓子「ヌードペペロ」から大量の生きた幼虫が見つかり問題となったばかりで、「食品安全管理が問題視される」と14日付の韓国・アジア経済が報じている。
記事によると、ある消費者が6日に「オクトンジャモナカ」を購入し食べたところ、中に100ウォン硬貨ほどの大きさのナットと鉄製の部品が入っていた。このため前歯が少し欠けたという。その後、ロッテ製菓と、製品を納めている下請け業者から電話連絡を求める内容のメールを受け取ったが、下請け業者の「診断書を用意すれば補償する」との言葉に納得がいかず、韓国消費者院に被害救済申請を行ったという。
ロッテ製菓は14日に当該製品と同じ10月2日に製造された製品全数を回収し、被害者に補償を行うと発表した。
同社は11日にも「ヌードペペロ」から10匹ほどの生きた虫が見つかり、騒ぎとなっていた。この製品は4月中旬に製造されたもので、ある消費者が11月初旬に購入した。調査の結果、虫はシンクイムシと呼ばれる、ガの仲間の幼虫だと分かったという。ロッテ製菓関係者は「製造から7カ月経っており、製造過程で混入した幼虫が今まで生きていたとは考え難い。流通過程で虫が入り込み、卵を産んだのではないか」と説明している。
韓国では11月11日は家族や親しい人にペペロを贈り合う「ペペロデー」のため、この騒動で「賞味期限間近の製品を在庫整理のために販売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との疑惑も浮上しているという。ただ問題の商品の賞味期限は来年4月で、ロッテ製菓は「そのようなことはありえない。ペペロデーは売れ過ぎて品薄になり困るほど」だと、疑惑を否定している。
記事は、ペペロから幼虫が見つかったのは「これが初めてではない」とも伝えている。2010年、2011年、2013年、2015年と、明らかになっているだけで過去4回の例があるという。
この記事に対し、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ロッテという企業は『カネさえ稼げればいい』というマインドだ」「ペペロデーなんていうものはなくすべき」「ロッテの製品は食べないようにしよう」「厳しく罰金を科して、被害者にも補償すべき」などの厳しい声が上がっている。
また「ロッテは日本企業。日本の理事会で全てが決まる」「韓国人ならロッテ不買を。ロッテは日本企業です」などという意見と、それに対し「日本でロッテの製品を食べたら、韓国ロッテとは全然違うことに気付くはず。味もクオリティーも大変な差がある。なのに韓国のほうが高い」という声なども見られた。(翻訳・編集/麻江)
韓国人、可哀想な奴らだの~w
한국 롯데의 식품으로부터 철의 덩어리나 산 유충 발견되는, 안전 관리에 염려의 소리
Record China / 2018년 11월 16일 22시 10분
14일, 한국·아시아 경제는, 한국 롯데 제과의 아이스나 과자로부터 철의 덩어리나 산 벌레등 연달아 이물이 발견되어, 「식품 안전 관리가 문제시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한국 롯데 제과의 모나카아이스 「오크톤쟈모나카」로부터 철제의 너트등의 이물이 발견되었다.동사는 스틱 과자 「누드페페로」로부터 대량이 산 유충이 발견되어 문제가 되었던 바로 직후로, 「식품 안전 관리가 문제시된다」라고 14 일자의 한국·아시아 경제가 알리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있다 소비자가 6일에 「오크톤쟈모나카」를 구입해 먹었는데, 안에 100원 동전 정도의 크기의 너트와 철제의 부품이 들어가 있었다.이 때문에 앞니가 조금 빠졌다고 한다.그 후, 롯데 제과와 제품을 납입하고 있는 하청 업자로부터 전화 연락을 요구하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지만, 하청 업자의 「진단서를 준비하면 보상한다」라고의 말에 납득이 가지 않고, 한국 소비자원에 피해 구제 신청을 실시했다고 한다.
롯데 제과는 14일에 해당 제품과 같은 10월 2일에 제조된 제품 전수를 회수해, 피해자에게 보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동사는 11일에 「누드페페로」로부터 10 마리 정도의 산 벌레가 발견되어, 소란이 되고 있었다.이 제품은 4월 중순에 제조된 것으로, 있다 소비자가 11 월초순에 구입했다.조사의 결과, 벌레는 신크임시로 불리는, 가의 동료의 유충이라고 알았다고 한다.롯데 제과 관계자는 「제조로부터 7개월 지나 있어 제조 과정에서 혼입한 유충이 지금까지 살아 있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유통 과정에서 벌레가 비집고 들어가, 알을 낳은 것은 아닌가」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1월 11일은 가족이나 친한 사람에게 페페로를 서로 주는 「페페로데이」 때문에, 이 소동으로 「유효기한 직전의 제품을 재고 정리를 위해서 판매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는 의혹도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단지 문제의 상품의 유효기한은 내년 4월로, 롯데 제과는 「그러한 일은 있을 수 없다.페페로데이는 너무 팔려서 품귀상태로 되어 곤란한 만큼」이라고, 의혹을 부정하고 있다.
기사는, 페페로로부터 유충이 발견된 것은 「이것이 처음은 아니다」라고도 전하고 있다.2010년, 2011년, 2013년, 2015년으로 밝혀지고 있는 것만으로 과거 4회의 예가 있다라고 한다.
이 기사에 대해,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롯데라고 하는 기업은 「돈만 벌 수 있으면 괜찮다」라고 하는 마인드다」 「페페로데이라고 하는 것은 없애야 한다」 「롯데의 제품은 먹지 않게 하자」 「어렵게 벌금을 과하고, 피해자에게도 보상해야 할 」등이 어려운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 「롯데는 일본 기업.일본의 이사회에서 모두가 정해진다」 「한국인이라면 롯데 불매를.롯데는 일본 기업입니다」 등이라고 하는 의견과 그에 대해 「일본에서 롯데의 제품을 먹으면, 한국 롯데와는 전혀 다른 것에 깨달을 것.맛도 질도 대단한 차이가 있다.그런데 한국 쪽이 높다」라고 하는 소리등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마강)
한국인, 불쌍한 놈등이라든가~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