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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但し死人は出ているようだがなw


フッ酸ガス事故当時の映像を公開…過失が招いた惨事=韓国

2012年10月10日16時46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慶尚北道(キョンサンブクド)亀尾(クミ)のフッ化水素酸(フッ酸)ガス漏れ事故は、職員の過失で発生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

亀尾警察署は9日の中間捜査結果発表で、職員3人がタンクローリーから工場の貯蔵タンクにフッ酸を移す作業をする際、ホースをつけずにバルブを開き、大量のフッ酸が漏出したと明らかにした。

  警察は(株)ヒューブグローバル内に設置されたカメラの映像を分析し、こうした事実を確認した。 警察関係者は「原料ホースとエアホースがともに接続されていない状態で、バルブ2つがともに開かれていた」と説明した。

  警察は事故当時に作業をしたチェさん(30、死亡)ら職員3人が作業指針と安全規則を守らなかったことを確認した。 作業指針によると、エアバルブと原料バルブは順に開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画面上の職員は両バルブを同時に開いて作業をした。 また会社には保護服と防毒面があったが、職員はこれを着用していなかった。 画面の職員は会社の作業服と黄色いゴム手袋、防塵マスクだけを着用している。

  警察は作業班長のチェさん3人は6カ月-3年間、同じ作業を毎日1、2回ずつ繰り返してきたと明らかにした。 警察関係者は「職員3人は初心者でもないのに、ホースをつながずバルブを開いたのに誰も気づかなかったのはミステリー」と述べた。 現場にいた職員3人は事故の直後に死亡し、この点は確認されていない。

  これと関連し、ホース連結作業をしていた職員パクさん(24)がバランスを崩してバルブが開いたという推定が出てきている。映像でパクさんの体が傾く場面が見えるからだ。警察関係者は「毎日同じ作業をしていた職員がホースが接続されているものと錯覚してバルブを開いた可能性は低い」とし、レバーがパクさんの手や足に触れて事故が起きた可能性に注目している。

  警察は会社代表や工場長など関係者を追加で調べ、正確な原因を明らかにした後、事故に責任がある者を業務上過失致死傷の容疑で司法処理する方針だ。

  一方、今回のフッ酸漏れ事故で8日までに4195人が診療や検診を受けるなど、住民の健康被害は増えている。環境部中央事故収拾本部側は「風邪に似たのど・鼻・目などの刺激症状がほとんどで、一部は皮膚に発疹症状がある」と述べた。      


https://japanese.joins.com/article/j_article.php?aid=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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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의지하지 않아도 할 수 있잖아 w

※단 죽은 사람은 나와 있는 것 같지만w


불화수소산 가스 사고 당시의 영상을 공개…과실이 부른 참사=한국

2012년 10월 10일 16시 46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경상북도(콜산브크드) 카메오(쿠미)의 훅화 수소산(불화수소산) 가스 누출 사고는, 직원의 과실로 발생했던 것이 확인되었다.

카메오 경찰서는 9일의 중간 수사 결과 발표로,직원 3명이 탱크 로리로부터 공장의 저장탱크에 불화수소산을 옮기는 작업을 할 때, 호스를 붙이지 않고 밸브를 열어, 대량의 불화수소산이 누출했다고 분명히 했다.

경찰은(주) 휴브그로발내에 설치된 카메라의 영상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료 호스와 에어 호스가 함께 접속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밸브 2가 함께 열리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에 작업을 한 최씨(30, 사망) 등 직원 3명이 작업 지침과 안전 규칙을 지키지 않았던 것을 확인했다.작업 지침에 의하면, 에어벨브와 원료 밸브는 순서에 열리지 않으면 안 되지만, 화면상의 직원은 양밸브를 동시에 열고 작업을 했다. 또 회사에는 보호옷과 방독면이 있었지만, 직원은 이것을 착용하지 않았다. 화면의 직원은 회사의 작업복과 노란 고무 장갑, 방진 마스크만을 착용하고 있다.

경찰은 작업 반장 최씨 3명은 6개월-3년간, 같은 작업을 매일 1, 2회씩 반복해 왔다고 분명히 했다. 경찰 관계자는 「직원 3명은 초심자도 아닌데, 호스를 잇지 않고 밸브를 열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던 것은 미스터리」라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직원 3명은 사고의 직후에 사망해, 이 점은 확인되어 있지 않다.

이것과 관련해, 호스 연결 작업을 하고 있던 직원 박씨(24)가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밸브가 열렸다고 하는 추정이 나와 있다.영상으로 박씨의 몸이 기우는 장면이 보이기 때문이다.경찰 관계자는 「매일 같은 작업을 하고 있던 직원이 호스가 접속되고 있는 것과 착각하고 밸브를 연 가능성은 낮다」라고 해, 레버가 박씨의 손이나 다리에 닿고 사고가 일어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경찰은 회사 대표나 공장장 등 관계자를 추가로 조사해 정확한 원인을 분명히 한 후, 사고에 책임이 있다 사람을 업무상 과실치사상의 용의로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불화수소산 누출 사고로 8일까지 4195명이 진료나 검진을 받는 등, 주민의 건강 피해는 증가하고 있다.환경부 중앙 사고 수습 본부측은 「감기사목·비·목등의 자극 증상이 대부분으로, 일부는 피부에 발진 증상이 있다」라고 말했다. 


https://japanese.joins.com/article/j_article.php?aid=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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