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ペイン南部のマラガ大学で今週始まった映画祭で、旭日旗をあしらった公式ポスターに対して韓国学生らの抗議が殺到し、大学側が謝罪を表明した。ポスターの図柄も変更した。
この映画祭は、同大で毎年開かれている「ファンシネ・ファンタスティック映画祭」で、28回目の今回は14日に始まった。
ポスターは今年のテーマのアジアにあわせて、同大の教員がデザイン。旭日旗を背景に、日本の招き猫や中国の人民服が描かれている。
これに対し、「ドイツ映画祭でナチス旗を掲げるようなもの」などの批判がインターネット上で展開された。
大学側は13日の声明で、「第二次大戦中の日本軍の犯罪や軍国主義を擁護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との指摘があった」と説明。「人々を傷つけたのなら謝罪する。他意はなかった」として、旭日旗を削除した新ポスターを発表した。
同映画祭では、佐藤信介監督の「いぬやしき」がコンペティションに参加。22日までの会期中、アジアのアニメやファンタジー映画が紹介される。
産経ニュース
https://www.sankei.com/world/news/181116/wor181116001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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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イツ映画祭でナチス旗を掲げるようなもの
それではこいつらはどうなんだ????
스페인 남부의 말라가 대학에서 이번 주 시작된 영화제에서, 욱일기를 다룬 공식 포스터에 대해서 한국학생등의 항의가 쇄도해, 대학측이 사죄를 표명했다.포스터의 도안도 변경했다.
이 영화제는, 같은 대학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팬 시네·환타스틱 영화제」에서, 28번째의 이번은 14일에 시작했다.
포스터는 금년의 테마의 아시아에 맞추고, 같은 대학의 교원이 디자인.욱일기를 배경으로, 일본의 고양이 장식물이나 중국의 인민복이 그려져 있다.
이것에 대해, 「독일 영화제에서 나치스기를 내거는 것」등의 비판이 인터넷상에서 전개되었다.
대학측은 13일의 성명으로, 「제2차 대전중의 일본군의 범죄나 군국주의를 옹호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라는 지적이 있었다」라고 설명.「사람들을 상처 입힌 것이라면 사죄한다.타의는 없었다」로서, 욱일기를 삭제한 신포스터를 발표했다.
산케이 뉴스
https://www.sankei.com/world/news/181116/wor181116001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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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화제에서 나치스기를 내거는 것
그러면 진한 개등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