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藤浩次 BTSや取り巻きの非常識ぶりに苦言「歴史認識がちゃんとしてないんじゃないの」
日本テレビ系「スッキリ」は14日、韓国の7人組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防弾少年団(BTS)」が13日に行った東京ドーム公演について特集した。
原爆Tシャツやナチス帽の着用について、BTS事務所は正式に謝罪文を発表した。
ただ、MCの加藤浩次(49)は「メンバーだけに限らず、スタッフの方、雑誌のスタッフの方が、これを着せたらっていうことが全く浸透していない。事務所も含めて歴史認識がちゃんとしてないんじゃないのと、ボクはなってしまう」とBTSや取り巻きの非常識ぶりを批判。
「BTSは世界的でしょ。歌で世界平和をつなげていくことをやってほしい」と語った。
タレントの大沢あかね(33)は「日本としては広島、長崎の原爆問題は悲しい過去であり、たくさんの人が今も悲しみを背負って生きている。怒りや悲しみが出てくるのは当然。国同士のいろんな問題はあるけど、音楽は平和なんだよっていうそういう象徴であってほしかった。ちょっと残念」とコメントした。
元競泳日本代表の松田丈志氏(34)は「日本で活動されるのであれば、日本の歴史もある程度、知ったほうがいい。なんとなくやっちゃったっていうところが逆に残念」と感想を述べた。
それが理解できるのが人間であって、彼らはまだ人ではないからw
카토 코우지 BTS나 둘러쌈의 비상식상에 고언 「역사 인식이 제대로 하지 않은거 아니야」
일본 TV계 「깨끗이」는 14일, 한국의 7인조 힙합 그룹 「방탄 소년단(BTS)」가 13일에 간 도쿄 돔 공연에 대해 특집했다.
원폭 T셔츠나 나치스모의 착용에 대해서, BTS 사무소는 정식으로 사죄문을 발표했다.
단지, MC의카토 코우지(49)는「멤버만으로 한정하지 않고, 스탭의 분, 잡지의 스탭이, 이것을 덮어 씌우면이라고 하는 것이 전혀 침투하고 있지 않다.사무소도 포함해 역사 인식이 제대로 하지 않은거 아니야와 나는 되어 버린다」라고 BTS나 둘러쌈의 비상식상을 비판.
「BTS는 세계적이겠지.노래로 세계평화를 연결해 가는 것을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탤런트 오사와 꼭두서니(33)는「일본으로서는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폭 문제는 슬픈 과거이며, 많은 사람이 지금도 슬픔을 짊어져 살아 있다.분노나 슬픔이 나오는 것은 당연.나라끼리의 여러가지 문제는 있다하지만, 음악은 평화로워라고 하는 그러한 상징 이었으면 했다.조금 유감」이라고 코멘트했다.
원수영 경기 일본 대표 마츠다장지씨(34)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며, 그들은 아직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