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 鮮人の反応
一応日本人らしいやつの反応w
BTS(防弾少年団)のファンであるTSUTAYAのバイト店員が業務中にBTSの悪口を言っているのを聞いてしたまったようでその怒りをツイート。
Twitterに「BigHitは運営してる今回の事務所の責任で、所属アーティストに非はないとしてるね。私は今日TSUTAYAでバイト中に聞こえて来たよ。「韓国人の紅白取り消しになった男のアイドル、頭おかしい」って言ってること。ゆるさないからな」と投稿。
更に続けて「個人情報を取り扱う仕事上、名前から性癖まで暴露可能だ」と客の個人情報を暴露すると脅迫。現在このツイートは削除されており更に非公開に変更されている(現在はツイート削除)。
■TSUTAYA店舗側は事態を把握せず 広報は把握済み
このことをTSUTAYAの該当店舗に問い合わせると「ツイートの件は把握していないが当該店員は在籍している。本部や上司に報告させて頂く」とのことで、まだこの件を把握はしていなかったようだ。またTSUTAYA広報ににも問い合わせたところ「今回の事態を把握しており事実確認中。今後の対応を検討しているが具体的なコメントができない」としている。
http://gogotsu.com/archives/45152
72: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IT] 2018/11/14(水) 15:28:07.63 ID:j/BakUlc0
그리고, 그 스크린샷 이 아닌 w아미인지이지만 w
한국인의 반응
일단 일본인다운 녀석의 반응 w
BTS(방탄 소년단)의 팬인 TSUTAYA의 바이트 점원이 업무중에 BTS의 욕을 하고 있는 것을 (듣)묻고 한 기다린 것 같고 그 분노를 트이트.
Twitter에 「BigHit는 운영하고 있는 이번 사무소의 책임으로, 소속 아티스트에게 비는 없다고 하고 있구나.나는 오늘 TSUTAYA로 아르바이트중으로 들려 왔어.「한국인의 홍백 취소가 된 남자의 아이돌, 머리 이상하다」라고 말하고 있는 일.느슨함 않기 때문에」(이)라고 투고.
더욱 계속해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업무상, 이름으로부터 버릇까지 폭로 가능하다」라고 손님의 개인정보를 폭로하면 협박.현재 이 트이트는 삭제되고 있어 더욱 비공개로 변경되고 있다(현재는 트이트 삭제).
■TSUTAYA 점포측은 사태를 파악하지 않고 홍보는 파악이 끝난 상태이것을 TSUTAYA의 해당 점포에 문의하면 「트이트의 건은 파악하고 있지 않지만 해당 점원은 재적하고 있다.본부나 상사에게 보고 한다」라고로, 아직 이 건을 파악은하지 않았던 것 같다.또 TSUTAYA 홍보에에도 문의했는데 「이번 사태를 파악하고 있어 사실 확인중.향후의 대응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코멘트를 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다.
http://gogotsu.com/archives/45152
72: 무명씨@우목입니다.(도쿄도) [IT] 2018/11/14(수) 15:28:07.63 ID:j/BakUl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