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メディアが見せてくれた「墜落する韓国経済」
「見たくないが、見なければならない現実」キムグァンヅ副議長、Facebookでシェア
日本の代表的な経済紙の日本経済新聞は10日、韓国の経済政策が行ったり来たりしているとして、ムンジェイン政府の経済チーム交換のニュースを伝え、クラッシュしている韓国の経済状況を赤裸々に見せるグラフィックを一緒に載せた。
キムグァンヅ国民経済諮問会議の副議長は、このグラフィックスを11日午後、Facebookに共有しながら、「見たくないが、見なければならない現実」と評した。
日本経済新聞は記事で、「韓国の経済政策が一段と迷走してきた。主要経済指標が軒並み悪化。雇用も増えない。景気の減速感がさらに強まった」とし「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所得主導の成長という分配政策は軌道に乗っておらず、9日、経済政策の司令塔2人を更迭して状況を改善するために力を注ぐという信号を送った」と報道した。
新聞はまた、「危機感が高まった(韓国)経済界は、政府に規制緩和を要請し、ムンジェイン政府も企業に近寄ろうとする姿勢を示しているが、支持基盤である労働組合などの反発を呼ぶしかなく、難しいバランスを要求されてている」と分析した。
記事とともに載せられたグラフィックでは、鉱工業生産、設備投資、消費の指標など、韓国経済の主要指標が最低賃金引き上げと週52時間制の導入で大きく萎縮する様子を示した。
引用ソース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09637&date=20181114&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19
韓国人のコメント
・外信たちも知っていること。
でも政府は経済が悪いということに同意できないという。
情けない。
共感17628 非共感1211
・今月も下落が怖い。5ヶ月目だ。
もう持ちこたえるのは難しい。
ムン災害弾劾集会はいつですか?
どうせ仕事にならないので弾劾集会にでもいきます。
共感8324 非共感1408
・こういう指標を見てほしい…
北と統一したら経済効果があるって?そんなのどうでもいい。
お金がなくて今死ぬのに。
共感6202 非共感446
・今年中に弾劾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あれは大統領ではない。
この国を台無しにつなぐ災害だ。
今すぐ引き摺り下ろさ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1819 非共感217
・トランプはお金を一銭もかけないで失業率を最低にした。
ムン災害は54兆使って失業率を最高にした。
すごい能力だ。
共感1077 非共感45
・国を滅ぼそうとして意図的にこれを行っているみたい。
共感583 非共感32
・第2次大戦時、ドイツ軍将校たちは、正確な戦況は、ドイツのニュースではなく、英国のニュースを聞いて把握したという。
ナチスのニュースは無条件に勝っているように嘘をついていたから。
私たちは政権に媚びるメディアのせいで、米国や日本のニュースを見ないと正確な状況を知ることができない。
共感469 非共感18
・韓国メディアは報道しない…ムン賛美一色…
共感306 非共感25
・元駐韓日本大使がムンジェインが大統領になる頃に回顧録でこう言っていた。
ムンジェインが有力な大統領候補なので大使館に招待し、日本との外交関係や今後の韓国と日本の経済協力等、様々なテーマについて話したが、自分の問いかけに返事もせず、自分はよく分からないとだけ答えて、ひたすら北朝鮮関連の話だけをしていたって。
その元駐韓日本大使は本に「経済について考えが全くない人が指導者になるというのが韓国の不幸である。韓国人ではなくて幸いである。」と書いた。
その時韓国人は妄言といって大使の悪口を言っていたが、今となってはそれが現実になった。
共感265 非共感10
・こんな状況なのに、全羅道ではムンジェインの経済政策の支持率が80.3だ。共犯である。
共感117 非共感9
・弾劾しましょう。
今度はぜひ参加したいです。
共感92 非共感4
・ムンイスラムとムン政府だけが知らない現実。
パククネ・チェスンシルよりひどい。
共感81 非共感9
・韓国大統領がなく、北朝鮮のスポークスマンを大統領にしたからね。
そして北朝鮮の豚しだいで赤化統一へ…嘆かわしい…
共感74 非共感3
・さらに恐ろしいのは本人たちは無能を全く知らないこと。
ここまで来れば恐怖レベルである。
共感68 非共感2
・国民が優先と言いながら、最終的には北朝鮮が優先の大統領。
金大中や盧武鉉も、ここまでひどくはなかった。
共感63 非共感2
・経済指標はすべて悪化した。
雇用も増えていない。
景気減速が一層強くなった。
共感57 非共感5
・会計士です。
ほぼすべての企業の業績が悪くなって、やっと持ちこたえているレベルです。
今年はどうにかなっても、来年にはどうなるか。
共感50 非共感3
・ホンジュンピョが正しかった。
共感52 非共感9
・正しい〜!
今の韓国経済は滅びに向かっている!
人権弁護士大統領がこの国を台無しにした〜!
クソ大統領のせいだ!!
共感38 非共感2
・日本の立場では、ムン災害でラッキーだ。ふふふ
米国の好況を日本は享受しているが、韓国は味わっていない。ふふふ
反米親北して米国が日本とさらに密接になり、北の脅威に韓国が対応しないので、米国は日本に良い武器を売る。
わかってみると、誰よりも日本を助けているのがムン災害である。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
共感36 非共感2
・労働時間の短縮は廃棄しろ。
中小企業が滅びる。
共感36 非共感3
・こんな中でもムン罪人政権の全羅道支持率は80%→逆賊たちである。
共感30 非共感2
・支持基盤が労働組合。
積弊を抱えながら積弊清算を叫んでいる皮肉。
共感29 非共感2
・労組が問題だ。
共感27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を弾劾してこそ大韓民国の経済が生きる…
共感25 非共感2
・やっと生きている経済を、大統領がわざわざ殺す。ムン災害のレベル…
共感25 非共感2
・日本がムンジェインを「金正恩の犬」と呼んでいることに百回共感する。
共感22 非共感2
・私が感じている現状にぴったり。
日本の記事でも無視したらダメだ。
共感21 非共感1
・全羅道人たちのせいだ。
共感20 非共感1
・日本だけじゃない。外信も数回警告している。日本は嘲笑している。
韓国経済墜落の現状…
それでも変わらないムンジェインの路線。
共感16 非共感0
・日本よりムンジェイン政府が嫌いだ。
本当に北朝鮮を代弁すること以外何もしない。
どこに使われているのか税金だけが消えている。
共感12 非共感0
・地方人ですが、ムンジェイン弾劾集会するならソウルへ行きます。
共感13 非共感2
・どうして短時間でここまで国を台無しにできるのか。
本当にとんでもない。
共感12 非共感1
・ムンイスラム「日本が発表したものだから、これは歪曲であり、捏造である!」
目を閉じて耳を防ぐムンイスラムたち。
共感10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以降、良くなったものは一つもない。
共感9 非共感0
・経済は台無し、北朝鮮に何もかも与え、国防力は弱体化し、同盟も台無しに。
ろうそくはいったい何のために掲げたの?
共感9 非共感1
・歴代級無能政府だ。
共感7 非共感0
・経済が悪くなれば「李明博と朴槿恵のせい」、
外交がうまくできないと「トランプのせい」、
雇用指標が悪くなると「統計庁長のせい」
なにもかもに知らん顔。
これはムンジェインを選んだ「国民のせい」だ。
共感7 非共感0
・まだムンジェインを支持する奴らは人間か?
親日派よりひどいゴミだ。
共感7 非共感1
・本当に経済が滅びてる…
共感6 非共感0
・世界最強の米国でさえも、トランプが法人税を下げて自国企業の後押しをして雇用を増やしたのに….韓国は逆回り。
共感6 非共感0
・これだから左派政権は危険なんです。
共感8 非共感3
・朴槿恵よりムンジェインがこの国を台無しにしそうだ。
共感7 非共感2
・ムン災害弾劾共感
共感7 非共感2
・ムン災害銃殺共感
共感7 非共感2
・経済、安保、外交、内政、すべてがぼろぼろなのに、ムンジェインの支持率は50%台半ば。
これは世論操作か、韓国人知能が馬鹿レベルかのどちらかだ。
共感6 非共感1
明らかに韓国人の知能が馬鹿レベルであるw
【한국의 반응】일본 미디어가 보여 준 「추락하는 한국 경제」→한국 염상
「보고 싶지 않지만, 보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킴그즈 부의장, Facebook로 쉐어
킴그즈 국민경제 자문 회의의 부의장은, 이 그래픽스를 11일 오후, Facebook에 공유하면서, 「보고 싶지 않지만, 보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라고 평가했다.
신문은 또, 「위기감이 높아진(한국) 경제계는, 정부에 규제완화를 요청해, 문제인 정부도 기업에 접근하려고 하는 자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지지 기반인 노동조합등의 반발을 부를 수 밖에 없고, 어려운 밸런스가 요구되고 있어 있다」라고 분석했다.
기사와 함께 실린 그래픽에서는, 광공업 생산, 설비 투자, 소비의 지표 등, 한국 경제의 주요 지표가 최저 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의 도입으로 크게 위축 하는 님 아이를 나타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09637&date=20181114&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19
한국인의 코멘트
·외신들도 알고 있는 것.
그렇지만 정부는 경제가 나쁘다고 하는 것에 동의 할 수 없다고 한다.
한심하다.
·이번 달도 하락이 무섭다.5개월째다.
이제(벌써)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문 재해 탄핵 집회는 언제입니까?
어차피 일이 되지 않기 때문에 탄핵 집회라도 삽니다.
·이런 지표를 보면 좋겠다
북쪽과 통일하면 경제 효과가 있다는?그런 목팔짱도 좋다.
돈이 없어 지금 죽는데.
·금년중에 탄핵 해야 한다.
저것은 대통령은 아니다.
이 나라를 엉망에 잇는 재해다.
금방 당겨 접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 1819 비공감 217
·트럼프는 돈을 일전도 걸치지 말고 실업률을 최악으로 했다.
문 재해는 54조 사용해 실업률을 최고로 했다.
대단한 능력이다.
공감 1077 비공감 45
·나라를 멸하려고 의도적으로 이것을 실시하고 있는 것 같다.
공감 583 비공감 32
· 제2차 대전시, 독일군장교들은, 정확한 전황은, 독일의 뉴스가 아니고, 영국의 뉴스를 들어 파악했다고 한다.
나치스의 뉴스는 무조건 이기고 있도록(듯이) 거짓말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정권에 아첨하는 미디어의 탓으로, 미국이나 일본의 뉴스를 보지 않으면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다.
공감 469 비공감 18
·한국 미디어는 보도하지 않는 문 찬미 일색
공감 306비공감 25
·원주한일본대사가 문제인이 대통령이 되는 무렵에 회고록으로 이렇게 말했다.
문제인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이므로 대사관에 초대해, 일본과의 외교 관계나 향후의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등 , 님 들인 테마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자신의 물어 봐에 대답도 하지 않고, 자신은 잘 모르면만 대답하고, 오로지 북한 관련의 이야기만을 하고 있어도.
그 원주한일본대사는 책에 「경제에 대해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는 것이 한국의 불행하다.한국인이 아니라 다행히이다.」라고 썼다.
그 때 한국인은 망언이라고 하고 대사의 욕을 하고 있었지만, 이제 와서는 그것이 현실이 되었다.
·이런 상황인데, 전라도에서는 문제인의 경제정책의 지지율이 80.3(이)다.공범이다.
·탄핵 합시다.
이번은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문이스람과 문 정부만이 모르는 현실.
파크크네·체슨실보다 심하다.
공감 81 비공감 9
·한국 대통령이 없고, 북한의 대변인을 대통령으로 했기 때문에.
그리고 북한의 돼지 순서로 적화 통일에 한심스럽다
공감 74 비공감 3
·한층 더 무서운 것은 본인들은 무능을 전혀 모르는 것.
여기까지 오면 공포 레벨이다.
공감 68 비공감 2
·국민이 우선이라고 말하면서, 최종적으로는 북한이 우선의 대통령.
김대중이나 노무현도, 여기까지 몹시는 없었다.
공감 63 비공감 2
·경제지표는 모두 악화되었다.
고용도 증가하지 않았다.
경기감속이 한층 강해졌다.
·회계사입니다.
거의 모든 기업의 실적이 나빠지고, 겨우 유지하고 있는 레벨입니다.
금년은 어떻게든 되어도, 내년에는 어떻게 될까.
공감 50 비공감 3
·혼즐표가 올발랐다.
·올바르다∼!
지금의 한국 경제는 멸망해를 향하고 있다!
인권 변호사 대통령이 이 나라를 엉망으로 했다∼!
똥 대통령의 탓이다!
공감 38 비공감 2
·일본의 입장에서는, 문 재해로 럭키다.후후후
미국의 호황을 일본은 향수하고 있지만, 한국은 맛보지 않았다.후후후
반미친북 해 미국이 일본과 한층 더 밀접하게 되어, 북쪽의 위협에 한국이 대응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은 일본에 좋은 무기를 판다.
알아 보면, 누구보다 일본을 살리고 있는 것이 문 재해이다.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노동 시간의 단축은 폐기해라.
중소기업이 멸망한다.
공감 36비공감 3
·이런 안에서도 문 죄인 정권의 전라도 지지율은 80%역적들이다.
·지지 기반이 노동조합.
적폐를 안으면서 적폐 청산을 외치고 있는 야유.
·노조가 문제다.
공감 27 비공감 1
·문제인을 탄핵 해야만 대한민국의 경제가 산다
공감 25 비공감 2
·겨우 살아 있는 경제를, 대통령이 일부러 죽인다.문 재해의 레벨
공감 25 비공감 2
·일본이 문제인을 「김 타다시 은혜의 개」라고 부르고 있는 것에 백회 공감한다.
·내가 느끼고 있는 현상에 딱.
일본의 기사에서도 무시하면 안된다.
·전라도 사람들의 탓이다.
공감 20비공감 1
·일본만이 아니다.외신도 몇차례 경고하고 있다.일본은 조소하고 있다.
한국 경제 추락의 현상
그런데도 변하지 않는 문제인의 노선.
공감 16 비공감 0
·일본에서(보다) 문제인 정부가 싫다.
정말로 북한을 대변하는 것 이외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지 세금만이 사라지고 있다.
·지방인입니다만, 문제인 탄핵 집회 한다면 서울에 갑니다.
공감 13 비공감 2
·어째서 단시간에 여기까지 나라를 엉망으로 할 수 있는 것인가.
정말로 터무니 없다.
·문이스람 「일본이 발표한 것이니까, 이것은 왜곡이며, 날조이다!」
눈감고 귀를 막는 문이스람들.
·문제인 이후, 좋아진 것은 하나도 없다.
·경제는 엉망, 북한에 모두 주어 국방력은 약체화 해, 동맹도 엉망에.
양초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내걸었어?
공감 9 비공감 1
·역대급 무능 정부다.
공감 7 비공감 0
·경제가 나빠지면 「이명박과 박근혜의 탓」,
외교를 잘 할 수 없으면 「트럼프의 탓」,
고용 지표가 나빠지면 「통계 청장의 탓」
모두에 모른 척.
이것은 문제인을 선택한 「국민의 탓」이다.
· 아직 문제인을 지지하는 놈등은 인간인가?
친일파보다 심한 쓰레기다.
·정말로 경제가 멸망하고 있다
공감 6 비공감 0
·세계 최강의 미국조차도, 트럼프가 법인세를 내려 자국 기업의 지지를 하고 고용을 늘렸는데 .한국은 역회전.
·이것이니까 좌파 정권은 위험합니다.
·박근혜보다 문제인이 이 나라를 엉망으로 할 것 같다.
공감 7 비공감 2
·문 재해 탄핵 공감
·문 재해 총살 공감
·경제, 안보, 외교, 내정, 모든 것이 너덜너덜인데, 문제인의 지지율은 50%대 반.
이것은 여론 조작인가, 한국인 지능이 바보 레벨인가의 어느 쪽인지다.
일본 미디어가 보여 준 「추락하는 한국 경제」
「보고 싶지 않지만, 보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킴그즈 부의장, Facebook로 쉐어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지의 일본 경제 신문은 10일, 한국의 경제정책이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하여, 문제인 정부의 경제 팀 교환의 뉴스를 전해 크래쉬 하고 있는 한국의 경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이게 하는 그래픽을 함께 실었다.
킴그즈 국민경제 자문 회의의 부의장은, 이 그래픽스를 11일 오후, Facebook에 공유하면서, 「보고 싶지 않지만, 보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라고 평가했다.
일본 경제 신문은 기사로, 「한국의 경제정책이 한층 미주해 왔다.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악화.고용도 증가하지 않는다.경기의 감속감이 한층 더 강해졌다」라고 해 「문제인 대통령의 소득 주도의 성장이라고 하는 분배 정책은 궤도에 오르지 않고, 9일, 경제정책의 사령탑 2명을 경질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힘을 쏟는다고 하는 신호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위기감이 높아진(한국) 경제계는, 정부에 규제완화를 요청해, 문제인 정부도 기업에 접근하려고 하는 자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지지 기반인 노동조합등의 반발을 부를 수 밖에 없고, 어려운 밸런스가 요구되고 있어 있다」라고 분석했다.
기사와 함께 실린 그래픽에서는, 광공업 생산, 설비 투자, 소비의 지표 등, 한국 경제의 주요 지표가 최저 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의 도입으로 크게 위축 하는 님 아이를 나타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09637&date=20181114&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19
한국인의 코멘트
·외신들도 알고 있는 것.
그렇지만 정부는 경제가 나쁘다고 하는 것에 동의 할 수 없다고 한다.
한심하다.
공감 17628 비공감 1211
·이번 달도 하락이 무섭다.5개월째다.
이제(벌써)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문 재해 탄핵 집회는 언제입니까?
어차피 일이 되지 않기 때문에 탄핵 집회라도 삽니다.
공감 8324 비공감 1408
·이런 지표를 보면 좋겠다
북쪽과 통일하면 경제 효과가 있다는?그런 목팔짱도 좋다.
돈이 없어 지금 죽는데.
공감 6202 비공감 446
·금년중에 탄핵 해야 한다.
저것은 대통령은 아니다.
이 나라를 엉망에 잇는 재해다.
금방 당겨 접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트럼프는 돈을 일전도 걸치지 말고 실업률을 최악으로 했다.
문 재해는 54조 사용해 실업률을 최고로 했다.
대단한 능력이다.
공감 1077 비공감 45
·나라를 멸하려고 의도적으로 이것을 실시하고 있는 것 같다.
공감 583 비공감 32
· 제2차 대전시, 독일군장교들은, 정확한 전황은, 독일의 뉴스가 아니고, 영국의 뉴스를 들어 파악했다고 한다.
나치스의 뉴스는 무조건 이기고 있도록(듯이) 거짓말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정권에 아첨하는 미디어의 탓으로, 미국이나 일본의 뉴스를 보지 않으면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다.
공감 469 비공감 18
·한국 미디어는 보도하지 않는 문 찬미 일색
공감 306비공감 25
·원주한일본대사가 문제인이 대통령이 되는 무렵에 회고록으로 이렇게 말했다.
문제인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이므로 대사관에 초대해, 일본과의 외교 관계나 향후의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등 , 님 들인 테마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자신의 물어 봐에 대답도 하지 않고, 자신은 잘 모르면만 대답하고, 오로지 북한 관련의 이야기만을 하고 있어도.
그 원주한일본대사는 책에 「경제에 대해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는 것이 한국의 불행하다.한국인이 아니라 다행히이다.」라고 썼다.
그 때 한국인은 망언이라고 하고 대사의 욕을 하고 있었지만, 이제 와서는 그것이 현실이 되었다.
공감 265 비공감 10
·이런 상황인데, 전라도에서는 문제인의 경제정책의 지지율이 80.3(이)다.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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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합시다.
이번은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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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스람과 문 정부만이 모르는 현실.
파크크네·체슨실보다 심하다.
공감 81 비공감 9
·한국 대통령이 없고, 북한의 대변인을 대통령으로 했기 때문에.
그리고 북한의 돼지 순서로 적화 통일에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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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무서운 것은 본인들은 무능을 전혀 모르는 것.
여기까지 오면 공포 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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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우선이라고 말하면서, 최종적으로는 북한이 우선의 대통령.
김대중이나 노무현도, 여기까지 몹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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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는 모두 악화되었다.
고용도 증가하지 않았다.
경기감속이 한층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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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입니다.
거의 모든 기업의 실적이 나빠지고, 겨우 유지하고 있는 레벨입니다.
금년은 어떻게든 되어도, 내년에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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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즐표가 올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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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다∼!
지금의 한국 경제는 멸망해를 향하고 있다!
인권 변호사 대통령이 이 나라를 엉망으로 했다∼!
똥 대통령의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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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입장에서는, 문 재해로 럭키다.후후후
미국의 호황을 일본은 향수하고 있지만, 한국은 맛보지 않았다.후후후
반미친북 해 미국이 일본과 한층 더 밀접하게 되어, 북쪽의 위협에 한국이 대응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은 일본에 좋은 무기를 판다.
알아 보면, 누구보다 일본을 살리고 있는 것이 문 재해이다.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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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시간의 단축은 폐기해라.
중소기업이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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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에서도 문 죄인 정권의 전라도 지지율은 80%역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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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기반이 노동조합.
적폐를 안으면서 적폐 청산을 외치고 있는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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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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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을 탄핵 해야만 대한민국의 경제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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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살아 있는 경제를, 대통령이 일부러 죽인다.문 재해의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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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문제인을 「김 타다시 은혜의 개」라고 부르고 있는 것에 백회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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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고 있는 현상에 딱.
일본의 기사에서도 무시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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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들의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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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이 아니다.외신도 몇차례 경고하고 있다.일본은 조소하고 있다.
한국 경제 추락의 현상
그런데도 변하지 않는 문제인의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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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보다) 문제인 정부가 싫다.
정말로 북한을 대변하는 것 이외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지 세금만이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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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입니다만, 문제인 탄핵 집회 한다면 서울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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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단시간에 여기까지 나라를 엉망으로 할 수 있는 것인가.
정말로 터무니 없다.
공감 12 비공감 1
·문이스람 「일본이 발표한 것이니까, 이것은 왜곡이며, 날조이다!」
눈감고 귀를 막는 문이스람들.
공감 10 비공감 0
·문제인 이후, 좋아진 것은 하나도 없다.
공감 9비공감 0
·경제는 엉망, 북한에 모두 주어 국방력은 약체화 해, 동맹도 엉망에.
양초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내걸었어?
공감 9 비공감 1
·역대급 무능 정부다.
공감 7 비공감 0
·경제가 나빠지면 「이명박과 박근혜의 탓」,
외교를 잘 할 수 없으면 「트럼프의 탓」,
고용 지표가 나빠지면 「통계 청장의 탓」
모두에 모른 척.
이것은 문제인을 선택한 「국민의 탓」이다.
공감 7 비공감 0
· 아직 문제인을 지지하는 놈등은 인간인가?
친일파보다 심한 쓰레기다.
공감 7 비공감 1
·정말로 경제가 멸망하고 있다
공감 6 비공감 0
·세계 최강의 미국조차도, 트럼프가 법인세를 내려 자국 기업의 지지를 하고 고용을 늘렸는데 .한국은 역회전.
공감 6 비공감 0
·이것이니까 좌파 정권은 위험합니다.
공감 8 비공감 3
·박근혜보다 문제인이 이 나라를 엉망으로 할 것 같다.
공감 7 비공감 2
·문 재해 탄핵 공감
공감 7 비공감 2
·문 재해 총살 공감
공감 7 비공감 2
·경제, 안보, 외교, 내정, 모든 것이 너덜너덜인데, 문제인의 지지율은 50%대 반.
이것은 여론 조작인가, 한국인 지능이 바보 레벨인가의 어느 쪽인지다.
공감 6 비공감 1
분명하게 한국인의 지능이 바보 레벨인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