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日本が近代化させたからだよ」 なぜパラオは今も大の親日国なのだろうか?
世界でも屈指の親日国として知られるパラオ共和国。
4000年前から人が暮らしていたとされるこの島国は、
1885年にスペイン領となり、1899年にはドイツ領に。
そして第一次世界大戦の戦後処理をするパリ講和会議によって、
ドイツの植民地支配を脱し、日本の委任統治領となります。
日本の統治下では、病院や道路など各種インフラの整備、
日本語による学校教育が現地人に対しても行われるようになり、
貨幣経済の移管も行われ、最大都市のコロールは急速に近代化を遂げました。
(共和国議会や学校など、現在でも日本統治時代の建物が使用されている)。
太平洋戦争が始まるとパラオは連合軍の攻撃対象となりましたが、
両軍に多くの戦死者を出したペリリュー島の戦いにおいても、
パラオの民間人に犠牲者が出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パラオの近代化や生活水準の向上に影響を及ぼした事などが理由で、
統治が終わってから数十年が経った現在でも非常に親日的な国で、
国会では日系の政治家が強い影響力を持ち、
日本語が日常生活の中で頻繁に用いられ、
国旗も日章旗を模したものになっています
(ウエキ元駐日パラオ大使は日章旗から取ったと証言している)。
中国のネット上では、上記のようなパラオの親日ぶりが度々話題に。
その事に対して様々な意見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ので、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
台湾「日本の統治は偉大だった」 日本統治時代の台湾を映した貴重映像に感動の声
翻訳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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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かつては日本の領土だったわけで、親子みたいな関係なんだろうな。
■ パラオは日本の領土で、日本からの移民も沢山いる。
戦後にはアメリカに占領されたけど、独立を果たした。
国旗が似てて日本語が公用語なのはそれが理由だと思う。
そして良好な関係はずっと変わらなかった。
パラオのインフラの大部分は日本の支援で出来た物だから。
■ 公用語が日本語と英語だっていう話だけど、独立国なわけじゃん。
もともとあった現地の言語はないんだろうか?
■ こういう記事は日本の過去を美化してるようで嫌だなぁ。
中国人はもうちょっと自尊心を持とうぜ!
■ 台湾は第二のパラオみたいなもんだな。
日本の支配下に置かれてたのに、その境遇に慣れてしまった。
■ まぁ中国人の中にも日本とは争いたくないと思ってるどころか、
向こうに家を買って住みたいと思ってる人も大勢いるわけだし。
■ だから中国人は外国人に見下されるんだよな。
財産が出来ると自分の苗字まで捨てちゃうんだから。
■ こういう文化的侵略が一番恐ろしいと思うわ。
同化するってことは根っこがなくなるのと同じことだから。
中国の当局も文化交流をある程度規制した方がいいよ。
■ パラオってメチャクチャ綺麗な国だぞ。
あそこは絶対一度は行っておいたほうがいい。
■ あくまでも2万人しかいない小国だけどね。
それでも地政学的にかなり重要な国だけど。
■ こういう記事を書くと反逆者の烙印を捺されちゃうぞ。
■ パラオの旗が日本の国旗に似てるのは自然なことだよ。
日本の統治下にあったんだから。
そういえばバングラデシュの国旗も日本に似てるな。
海外「日本の国旗を誇りに思う」 カンボジア紙幣に描かれた日の丸が話題に
■ パラオに親日家が多いのは、単純に日本人の子孫が多いからなのでは。
■ 中国は日本を見習わなきゃいかんと思う。
日本が統治した国はほとんどが親日になってんだよ。
逆に中国は色んな国に投資してるのに反感を買ってる!
■ 中国と南北朝鮮も日本に統治された。
中国人と韓国人は日本に好感を持ってましたっけ?
■ その通り!
ベトナム戦争の時にかなりベトナムを支援したのに、
今ではベトナムは中国に対して反感を抱いてる……。
中国が良好な関係を築けてるのはパキスタンだけっていうね。
■ パラオが親日なのは、後から来たアメリカの統治が酷かったからだぞ!
■ ちなみにパラオは台湾の友好国でもある。
■ ホント台湾みたいだな。
ほとんどの台湾人は自分たちを日本人の末裔だと思ってるからな。
日本にネガティブな印象を抱けるはずがないんだよ。
海外「侍の末裔である事は誇り」 スペインにある侍の子孫700人が暮らす街
■ 日本人は占領下の人間を洗脳してるからだろ。
中国はお金をばら撒くだけだから反感を持たれるけど。
■ 記事で「真珠のような島」っていう表現がされてるけど、
俺も実際に行ってるからその表現には納得だわ。
■ また精日分子が日本上げの記事を書いてんのか。ふざけるな!
■ 中国にも日本とパラオの関係みたいな国があれば最高だったのに!
■ これが文化の力なんだろうなぁ。
琉球の人たちも自分たちを日本人と考えてる。
台湾人の中にさえそう考えてる人たちが少なくないんだから。
■ 日本人は洗脳するのが上手いんだよ。世界的にな。
そうじゃなかったら何で世界にはこんなに親日家が多いんだ?
■ まぁ日本語は中国語から生まれたようなものだから。
パラオでの日本の影響は3世代程度だけど。
中国「中国語の7割は日本製だぞ」 漢字を使う日本を嘲弄するメディアに怒りの声
■ 今のパラオの現状は、小国故の悲哀ってところかな。
■ 良くも悪くも、パラオ人は「最高」とは何かを知ってるんだろ。
■ 日本によって同化させられてしまったもう1つの国か。
琉球も本来なら中国の領土なのに。
■ もう一度歴史を勉強し直すんだな。
琉球が中国の領土だったことは一度もない。
ただ単に中国と冊封関係になってただけだから。
■ 日本が自分たちの言語や習慣を残して、近代化させたから親日なんだよ。
結局パラオ人は日本を父親だと思ってるんだ。
そして日本も末っ子のように可愛く思ってる。
■ 支配されてた国に好感を持つなんてやっぱりおかしいよ!
■ 第二次世界大戦中、東南アジアは欧米列強の支配下にあった。
それを日本が解放したんだ!
だから今でも日本の統治に感謝をしてる人が多い。
それこそが真の歴史なんだよ!
【海外の反応】 日本軍の東南アジア侵攻は『侵略』だったのか『解放』だったのか
■ 台湾に行ったことがない人は知らないだろうけど、
若者は中国よりも日本に対してより強い好感を持ってる。
■ 中国人でも一度日本に行った人間は反日じゃなくなるって聞いたな。
■ 俺たちは文句を言わずに、事実を事実として受け入れようぜ。
■ 結局日本の侵攻には先進的な文化を伝える役割もあったという事だ!
それが広まって、それぞれの国に深く浸透したんだよ。
イギリスの「ロンドン・タイムズ」は当時、
「南洋諸島は世界の列強植民地の中で、最も丁寧に統治されている」と報道。
またナカムラ元大統領は「日本の伝統がパラオの国民を強くしました。
そのおかげで私たちは独立することが出来たのです」と発言されています。
なお、2015年に天皇皇后両陛下がパラオを訪問された4月9日は、
ペリリュー州で休日に定められています。
중국 「일본이 근대화 시켰기 때문이야」왜 팔라우는 지금도 대단한 친일국인 것일까?
세계에서도 굴지의 친일국으로서 알려진 팔라우 공화국.4000년 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이 섬나라는,
1885년에 스페인령이 되어, 1899년에는 독일령에.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의 전후 처리를 하는 파리 강화 회의에 의해서,
독일의 식민지 지배를 벗어나, 일본의 위임통치령이 됩니다.
일본의 통치하에서는, 병원이나 도로 등 각종 인프라의 정비,
일본어에 의한 학교 교육이 현지인에 대해서도 행해지게 되어,
화폐 경제의 이관도 행해져 최대 도시의 코로르는 급속히 근대화를 이루었습니다.
(공화국 의회나 학교 등, 현재에도 일본 통치 시대의 건물이 사용되고 있다).
태평양전쟁이 시작되면 팔라우는 연합군의 공격 대상이 되었습니다만,
양군에 많은 전사자를 낸 페리류섬의 싸움에 대해도,
팔라우의 민간인에게 희생자가 나올 것은 없었습니다.
팔라우의 근대화나 생활수준의 향상에 영향을 미친 일등이 이유로,
통치가 끝나고 나서 수십년이 지난 현재에도 매우 친일적인 나라에서,
국회에서는 일본계의 정치가가 강한 영향력을 가져,
일본어가 일상생활 중(안)에서 빈번히 이용되어
국기도 일장기를 본뜬 것이 되어 있어
(웨키원주일 팔라우 대사는 일장기로부터 취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중국의 넷상에서는, 상기와 같은 팔라우의 친일만이 종종 화제에.
그 일에 대해서 님 들인 의견이 전해지고 있었으므로, 그 일부를 소개합니다.
대만 「일본의 통치는 위대했다」일본 통치 시대의 대만을 비춘 귀중 영상에 감동의 소리
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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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는 일본의 영토였던 (뜻)이유로, 부모와 자식같은 관계겠지.
■ 팔라우는 일본의 영토에서, 일본으로부터의 이민도 많이 있다.
전후에는 미국에 점령되었지만, 독립을 완수했다.
국기가 닮아 있어 일본어가 공용어인 것은 그것이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양호한 관계는 훨씬 변하지 않았다.
팔라우의 인프라의 대부분은 일본의 지원으로 만든 것이니까.
■ 공용어가 일본어와 영어라고 하는 이야기이지만, 독립국인 (뜻)이유야.
원래 있던 현지의 언어는 없을까?
■ 이런 기사는 일본의 과거를 미화하고 있는 듯 하고 싫다.
중국인은 좀 더 자존심을 가지자구!
■ 대만은 제2의 팔라우같은 것이다.
일본의 지배하에 놓여졌었는데, 그 경우에 익숙해 버렸다.
■ 아무튼 중국인중에도 일본과는 싸우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은 커녕,
저 편으로 집을 사 살고 싶은 사람도 여럿 있는 것이고.
■ 그러니까 중국인은 외국인에게 업신여겨져.
재산을 생기는 (와)과 자신의 성씨까지 버려 버리기 때문에.
■ 이런 문화적 침략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해요.
동화한다는 것은 뿌리가 없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니까.
중국의 당국도 문화 교류를 있다 정도 규제하는 것이 좋아.
■ 팔라우는 메체크체 깨끗한 나라다.
저기는 절대 한 번은 가서 두는 편이 좋다.
■ 어디까지나 2만명 밖에 없는 오구니지만.
그런데도 지정학적으로 꽤 중요한 나라이지만.
■ 이런 기사를 쓰면 반역자의 낙인날 되버릴거야.
■ 팔라우의 기가 일본의 국기를 닮고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야.
일본의 통치하에 있었으니까.
그러고 보면 방글라데시의 국기도 일본을 닮아있는.
해외 「일본의 국기를 자랑으로 생각한다」캄보디아 지폐에 그려진 일장기가 화제에
■ 팔라우에 친일파가 많은 것은, 단순하게 일본인의 자손이 많기 때문에인 것은.
■ 중국은 일본을 본받지 않으면 안돼라고 생각한다.
일본이 통치한 나라는 대부분이 친일이 되는거야.
반대로 중국은 여러 가지 나라에 투자하고 있는데 반감을 사고 있다!
■ 중국과 남북조선도 일본에 통치되었다.
중국인과 한국인은 일본에 호감지했던가?
■ 그 대로!
베트남 전쟁때에 꽤 베트남을 지원했는데,
지금은 베트남은 중국에 대해서 반감을 안고 있다 .
중국이 양호한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고 있는 것은 파키스탄만이라고 하는군.
■ 팔라우가 친일인 것은, 나중에 온 미국의 통치가 혹 샀기 때문이다!
■ 덧붙여서 팔라우는 대만의 우호국이기도 하다.
■ 진짜 대만같다.
대부분의 대만인은 스스로를 일본인의 후예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일본에 네가티브인 인상을 받을 수 있을 리가 없어.
■ 일본인은 점령하의 인간을 세뇌하고 있으니이겠지.
중국은 돈을 장미 뿌릴 뿐(만큼)이니까 반감을 갖게 하는데.
■ 기사로 「진주와 같은 섬」이라고 하는 표현이 되고 있지만,
나도 실제로 가고 있으니 그 표현에는 납득이예요.
■ 또 정일 분자가 일본 인상의 기사를 쓰고 있어인가.장난치지 말아라!
■ 중국에도 일본과 팔라우의 관계같은 나라가 있으면 최고였는데!
■ 이것이 문화의 힘이겠지.
류큐의 사람들도 스스로를 일본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대만인안에마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 일본인은 세뇌하는 것이 능숙해.세계적으로.
그렇지 않았으면 무엇으로 세계에는 이렇게 친일파가 많다?
■ 아무튼 일본어는 중국어로부터 태어난 것 같은 것이니까.
팔라우에서의 일본의 영향은 3세대 정도이지만.
중국 「중국어의 7할은 일본제다」한자를 사용하는 일본을 조농 하는 미디어에 분노의 소리
■ 지금의 팔라우의 현상은, 오구니 고의 비애라는 곳일까.
■ 자주(잘)도 나쁘지도, 팔라우인은 「최고」란 무엇인가를 지비친다.
■ 일본에 의해서 동화 당해 버린 이제(벌써) 1개의 나라인가.
류큐도 본래라면 중국의 영토인데.
■ 한번 더 역사를 다시 공부하는구나.
류큐가 중국의 영토였던 (일)것은 한번도 없다.
단지 단지 중국과 책봉 관계가 되어 만이니까.
■ 일본이 스스로의 언어나 습관을 남기고, 근대화 시켰기 때문에 친일이야.
결국 팔라우인은 일본을 부친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일본도 막내와 같이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다.
■ 지배되고 있었던 나라에 호감을 가지다니 역시 이상해!
■ 제이차 세계대전중, 동남아시아는 구미 열강의 지배하에 있었다.
그것을 일본이 해방했다!
그러니까 지금도 일본의 통치에 감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야말로가 진정한 역사야!
【해외의 반응】 일본군의 동남아시아 침공은 「침략」이었는가 「해방」이었는가
■ 대만에 갔던 적이 없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젊은이는 중국보다 일본에 대해서 보다 강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
■ 중국인이라도 한 번 일본에 간 인간은 반일이 아니게 된다고 (들)물었군.
■ 우리들은 불평하지 않고 , 사실을 사실로서 받아 들이자구.
■ 결국 일본의 침공에는 선진적인 문화를 전하는 역할도 있었다고 하는 일이다!
그것이 퍼지고, 각각의 나라에 깊게 침투했어.
영국의 「런던·타임즈」는 당시 ,
「남양 제도는 세계의 열강 식민지안에서, 가장 정중하게 통치되고 있다」라고 보도.
또 나카무라 전 대통령은 「일본의 전통이 팔라우의 국민을 강하게 했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독립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발언되고 있습니다.
덧붙여 2015년에 천황 황후 양폐하가 팔라우가 방문된 4월 9일은,
페리류주에서 휴일에 정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