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じいちゃん(91歳)がBTSのニュースを見て
— 모🐯아 (@_moa_bts_) 2018年11月12日
「この子らをあーだこーだ言っとるのは実際に被爆した人らか?じいちゃんのおかんみたいに被爆したんか?ちがうじゃろ?その時代に生きて戦争もしらんような人間がでかい顔して何をいうか。こんなん迷惑じゃ」
って言ってた。
久しぶりにひいおばあちゃんに電話して、「私の好きなグループがね、、、」って最近のバンタンの状況を話をしたらすごく感慨深い話をしてくれた。 pic.twitter.com/IHD7Q6gLkX
— チョロ丸 (@choromaru1230) 2018年11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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嘘臭いwwwwwwwww
91나이가 방탄 소년의 건으로 격오코
우리 할아버지(91세)가 BTS의 뉴스를 보고
??? (@_moa_bts_) 2018년 11월 12일
「이 아이등을 -다 개-다 말취하는 것은실제로 피폭한 사람등인가?할아버지의 오한같이 피폭했군??그 시대에 살고 전쟁도 알지 않아 같은 인간이 큰 얼굴 해 무엇을 말할까.이런 응 귀찮지」
라고 말했다.
오랫만에히 있어 할머니에게 전화하고,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 , ,」는 최근의 반당의 상황을 이야기를 하면 몹시감개 깊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pic.twitter.com/IHD7Q6gLkX
쵸로환 (@choromaru1230) 2018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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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냄새난 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