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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徴用工判決>日韓議連が対応苦慮 自民の非難決議立ち消え

11/12(月) 21:18配信   

毎日新聞

 韓国最高裁が新日鉄住金に韓国人元徴用工への賠償を命じた確定判決を巡り、超党派の日韓議員連盟(会長・額賀福志郎元財務相)が対応に苦慮している。12月13、14両日にソウルで韓日議員連盟との合同総会を開くが、日韓両政府の板挟みで身動きが取りにくいからだ。また、自民党は国会での非難決議の採択を目指したが、野党からの異論で文案がまとまらず、立ち消えとなった。

 「事態の是正を図ることに全力を注ぎたい。政府の外交を補完する形でいい関係をつくるよう努力していきたい」。額賀氏は2日、国会内で開いた議連の緊急役員会で、複雑な立場をにじませた。議連は判決を「日韓請求権協定違反だ」(額賀氏)と批判しつつも、日韓の友好関係を重視する立場があるためだ。

 額賀氏は10月30日の判決直後、日本政府の立場を踏まえ、李洛淵(イ・ナギョン)首相や、韓日議連の姜昌一(カン・チャンイル)会長に電話で、韓国政府が事態の収拾を図るよう要請。一方、日韓議連メンバーは今月上旬、韓国の金敬翰(キム・キョンハン)駐日公使と面会した際、日本政府に柔軟な対応を促すよう要請を受けた。政府の立場と友好関係の両立を求められている形だ。

 両議連の合同総会は判決前から予定されていたものだが、判決に対する日韓議連の態度表明が焦点に浮上した。議連内には「未来志向でいくにはどうすればいいか注視したい」(河村建夫元官房長官)、「日韓関係が大きく冷え込むことは避けなければいけない」(竹下亘・前自民党総務会長)と冷静な対応を求める意見も目立つ。

 両議連は昨年12月の合同総会で友好関係を強化する共同声明を発表したが、慰安婦問題を巡っては「白熱した議論」(河村氏)となった。今回も徴用工問題で対立するのは回避したいのが本音だ。

 一方、自民党は判決を非難する内容の国会決議の採択を目指した。しかし、「公正な解決を見いだすべきだ」(共産党の志位和夫委員長)との異論が出たため、「全会一致」を基本とする決議採択は見送りとなった。【松倉佑輔】

 

 

 

 

 

 

日韓議連がこんな周回遅れの論議をしている最中に、韓国側(韓日議連)が行った事は、

 

 

韓国国会、「日本強制徴用被害者賠償履行要求」決議案を発議

中央日報日本語版 11/13(火) 6:46配信

                   本文省略   ソースは表題リンク

 

 

 

 

産経新聞が記事にしたように、日韓議連の存在の意味を問いたいです。

お話にならない… 

 


또다시 자살골의 일한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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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공 판결>일한의련이 대응 고심 자민의 비난 결의 서 사라져

11/12(월) 21:18전달

마이니치 신문

한국 최고재판소가 신일본 제철주금에 한국인원징용공에게의 배상을 명한 확정 판결을 둘러싸, 초당파의 일한 의원 연맹(회장·누카가 후쿠시로원재무상)이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12월 13, 14 양일에 서울에서 한일 의원 연맹과의 합동 총회를 열지만, 일한 양정부의 양퇴진곡으로 동작이 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또, 자민당은 국회로의 비난 결의의 채택을 목표로 했지만, 야당으로부터의 이론으로 문안이 결정되지 않고, 흐지부지되었다.

 「사태의 시정을 도모하는 것에 전력을 따르고 싶다.정부의 외교를 보완하는 형태로 좋은 관계를 만들도록(듯이) 노력해 가고 싶다」.누카가씨는 2일, 국회내에서 열린 의 련의 긴급 임원회에서, 복잡한 입장을 배이게 했다.의 련은 판결을 「일한 청구권 협정 위반이다」(누카가씨)이라고 비판하면서도, 일한의 우호 관계를 중시하는 입장이 있다 유익이다.

 누카가씨는 10월 30일의 판결 직후, 일본 정부의 입장을 근거로 해 리낙연(이·나골) 수상이나, 한일의련의 강쇼우이치(강·장일) 회장에게 전화로, 한국 정부가 사태의 수습을 도모하도록(듯이) 요청.한편, 일한의련멤버는 이번 달 초순, 한국의 김 타카시한(김·콜한) 주일 공사와 면회했을 때, 일본 정부에 유연한 대응을 재촉하도록(듯이) 요청을 받았다.정부의 입장과 우호 관계의 양립이 요구되고 있는 형태다.

 양의 련의 합동 총회는 판결 전부터 예정되어 있던 것이지만, 판결에 대한 일한의련의 태도 표명이 초점으로 부상했다.의 련내에는 「미래 지향으로 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주시하고 싶다」(카와무라 타케오 전 관방장관), 「일한 관계가 크게 차가워지는 것은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타케시타 와타루·전 자민당 총무회장)과 냉정한 대응을 요구하는 의견도 눈에 띈다.

 양의 련은 작년 12월의 합동 총회에서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지만,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 「최고조에 달한 논의」(카와무라씨)이 되었다.이번도 징용공 문제로 대립하는 것은 회피하고 싶은 것이 본심이다.

 한편, 자민당은 판결을 비난 하는 내용의 국회 결의의 채택을 목표로 했다.그러나, 「공정한 해결을 찾아내야 한다」(공산당의 시이 카즈오 위원장)이라는 이론이 나왔기 때문에, 「전회 일치」를 기본으로 하는 결의 채택은 전송이 되었다.【마츠쿠라우보】

일한의련이 이런 주회 지연의 논의를 하고 있는 한중간에, 한국측(한일의련)이 간 일은,

한국 국회, 「일본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이행 요구」결의안을 발의

중앙 일보 일본어판 11/13(화) 6:46전달

                  본문 생략 소스는 표제 링크

산케이신문이 기사로 한 것처럼,일한의련의 존재의 의미를 묻고 싶습니다.

이야기가 되지 않는…



TOTAL: 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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