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んな事は50年以上も前に...
※本家の日本語版よりw
http://www.billboard-japan.com/special/detail/607
今から50年前、全米を制したのは日本の音楽だった。
坂本九「上を向いて歩こう」は、英語タイトル「SUKIYAKI」として、1963年6月15日に、Hot100で1位を獲得、その後3週間首位を守り続けた。その後、カヴァー曲が80年代、90年代もHot100にチャートインを繰り返し、日本の、ではなく、世界中の歌となった。この偉業を塗り替える楽曲は未だ現れていない。
Hot100でのチャートアクション
日本では1961年にリリースされ大ヒット済みだったこの「上を向いて歩こう」は、「SUKIYAKI」として、62年にイギリスでケニー・ボールによるインスト(ディキシーランド・ジャズ・アレンジ)曲としてリリース、全英チャートで10位にランクインした。
が、米国ではヒットしなかった。
ところが、偶然に坂本本人の歌唱によるシングルを入手したカリフォルニア州フレズノのDJが紹介したところ、問合せが殺到、それを受けてキャピトルのA&Rマンだったデイヴ・デクスター・ジュニアにより63年5月3日に全米リリースされた。
すると、5月11日付けHot100で79位に登場後、コンスタントに順位を上げ、79位→45位→20位→10位→2位→1位→1位→1位→2位→6位→8位→14位→18位→37位と、8月10日付けまで、実に3か月間14週に亘ってHot100にチャートインし続けた。これにより同年イヤーエンド・チャートでも13位を獲得した。
「SUKIYAKI」は、クインシー・ジョーンズのプロデュースによる女性ロックンロールの代表的歌手だったレスリー・ゴーア(当時17歳)「涙のバースデイ・パーティ(IT’S MY PARTY)」を蹴落として首位に輝き、逆にその座を明け渡したのは、60年代ガールズ・ポップで知られるジ・エセックス「内気な17才(EASIER SAID THAN DONE)」だった。そして、Hot100から姿を消す最後の週に1位を獲得したのは、リトル・スティーヴィー・ワンダー「Fingertips-Pt2」で、4位にはピーター・ポール&マリー「風に吹かれて(Blowin’ In The Wind)」と、アメリカン・ポップス全盛の時代からソウル/フォーク・ロックの時代へ、両時代の橋渡しをしたのが「SUKIYAKI」だった。
그런 일은 50년 이상이나 전에. . .
※본가의 일본어판보다 w
http://www.billboard-japan.com/special/detail/607
지금부터 50년전, 전미를 억제한 것은 일본의 음악이었다.
사카모토9 「위를 향해 걷자」는, 영어 타이틀 「SUKIYAKI」로서, 1963년 6월 15일에, Hot100로 1위를 획득, 그 앞으로 3주간 선두를 계속 지켰다.그 후, 커버곡이 80년대, 90년대나 Hot100에 차트 인을 반복해, 일본의, 그게 아니라, 온 세상의 노래가 되었다.이 위업을 바꿔바르는 악곡은 아직도 나타나지 않았다.
Hot100로의 차트 액션
일본에서는 1961년에 릴리스 되어 대히트가 끝난 상태였다 이 「위를 향해 걷자」는, 「SUKIYAKI」로서, 62년에 영국에서 케니·볼에 의한 인스트(딕시 랜드·재즈·어레인지) 곡으로서 릴리스, 전영차트로 10위에 랭크 인 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히트 하지 않았다.
그런데 , 우연히 사카모토 본인의 가창에 의한 싱글을 입수한 캘리포니아주 후레즈노의 DJ가 소개했는데, 문의가 쇄도, 그것을 받아 캐피탈의 A&R맨이었던 데이브·데크스타·쥬니어에 의해 63년 5월 3일에 전미 릴리스 되었다.
「SUKIYAKI」는, 쿠인시·존즈의 프로듀스에 의한 여성 록큰롤의 대표적 가수였던 레스리·고아(당시 17세) 「눈물의 버스 데이·파티(ITS MY PARTY)」를 축 떨어뜨리고 선두에 빛나, 반대로 그 자리를 명도한 것은, 60년대 걸즈·팝으로 알려진 지·에섹스 「내성적인 17세(EASIER SAID THAN DONE)」였다.그리고, Hot100로부터 자취을 감추는 마지막 주에 1위를 획득한 것은, 리틀·스티비·원더 「Fingertips-Pt2」로, 4위에는 피터·폴&메리 「바람에 날려(Blowin In The Wind)」라고, 아메리칸·팝스 전성의 시대부터 서울/포크·락의 시대에, 양시대의 중개를 한 것이 「SUKIYAKI」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