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産党の志位和夫委員長は12日午後、韓国最高裁が新日鉄住金に賠償を命じた元徴用工訴訟の確定判決を受けて来日した原告の弁護士らと国会内で面会した。志位氏は「両国間の請求権の問題が解決されたことは個人の請求権の消滅を意味しない。これは日本政府の立場でもある。その一致点を大事にして前向きの解決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語っ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12-00000547-san-kr
だからその「個人の請求権」とやらを解決するのは韓国政府の役目だと
なぜひとこと言わないのか?w
공산당의 시이, 안경 레인저와 면회
공산당의시이 카즈오 위원장은 12일 오후, 한국 최고재판소가 신일본 제철주금에 배상을 명한원징용공 소송의 확정 판결을 받아 일본 방문한 원고의변호사등과 국회내에서면회했다.시이씨는 「양국간의 청구권의 문제가 해결된 것은개인의 청구권의 소멸을 의미하지 않는다.이것은 일본 정부의 입장이기도 하다.그 일치점을 소중히 해 적극적인 해결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말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12-00000547-san-kr
그러니까 그 「개인의 청구권」인지를 해결하는 것은 한국 정부의 역할이라면
왜 한 마디 말하지 않는 것인지?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