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々、
ロバート・ウッドヘッド(Wizardry(3D迷宮RPGの元祖)原作者)と
リチャード・ギャリオット(Ultima(2D俯瞰フィールドRPGの元祖)原作者)の
対談が有ったの。
その中で二人は
「僕たち二人はテーブルをはさんで対面して座っている」
「中央にコーヒーカップがある。これをRPGとする」
「僕たちは、同じ『RPG』と言うコーヒーカップを見ているが
見ている『面』は異なるんだ」
と発言したの。
URIは大変、感銘受けたのね。
ナチにしてもそう。色々な面があるのね。
傾いた財政を再建してドイツ国民を守ったり
科学技術の発展と言う面では人類に対しでどれだけの貢献をしたか分からない。
そういう面を見て、そういった部分を評価する人は当然いるのね。
ところで、ユダヤ云々面しか見ない人だって居る訳で。
このタイプの人はこの一面しか見ておらず
この一面のみに置いて他は評価に値しないという発想をする。
とても差別的思想だと思う。
共産主義者とか宗教学者とか
Koreanとかが、こんな感じだよなあ…
と、以前から思ってる。
옛날들,
로버트·우드 헤드(Wizardry(3 D미궁 RPG의 원조) 원작자)와
리처드·개리옷트(Ultima(2 D부감 필드 RPG의 원조) 원작자)의
대담이 있었어.
그 중에 두 명은
「우리들 두 명은 테이블을 끼워 대면해 앉아 있다」
「중앙에 커피 컵이 있다.이것을 RPG로 한다」
「우리들은, 같을 「RPG」라고 하는 커피 컵을 보고 있지만
보고 있는 「면」은 다르다」
(이)라고 발언했어.
URI는 큰 일 , 감명 받았군요.
나치로 해도 그렇게.다양한 면이 있다의.
기운 재정을 재건해 독일 국민을 지키거나
과학기술의 발전이라고 하는 면에서는 인류에 대해로 얼마나의 공헌을 했는지 모른다.
그러한 면을 보고, 그렇게 말한 부분을 평가하는 사람은 당연 있는 군요.
그런데, 유태 운운면 밖에 보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이 타입의 사람은 이 일면 밖에 보지 않고
이 일면에만 두어외는 평가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 발상을 한다.
매우 차별적 사상이라고 생각한다.
공산주의자라든지종교학자라든지
Korean라든지가, 이런 느낌이야
와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