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んな基本的な事を知らないのか?
と、言うか
今の事態になると言うことが想像できなかったのか?????
日本のBTSテレビ出演取り消し問題…韓国与野党も論評
2018年11月11日08時57分[ⓒ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防弾少年団(BTS)の日本での放送出演取り消し議論と関連し韓国政界も公式な立場を発表した。
「共に民主党」のホン・イクピョ首席報道官は10日、「日本の放送局が政治的な理由でBTSの出演を取り消したとすれば望ましくない」との立場を明らかにした。
ホン首席報道官はこの日口頭論評を通じ、「民間交流に政治的な色を着せるのは望ましくない。ただ政界で日本の民間放送局の判断に対し問題にするのは未来の韓日関係の役に立たないと考える」とし線を引いた。
自由韓国党も論評で「日本の偏狭な文化相対主義と自己中心的歴史認識に深刻な遺憾を表わす」と明らかにした。
ユン・ヨンソク首席報道官は「フジテレビは2010年代初めに韓流ブームが起き番組を韓流中心に編成すると日本のネットユーザーなどから袋叩きにされ、2011年8月には抗議のデモまで起きたことがある」と指摘した。
その上で「同じ理由でテレビ朝日も視聴者から『防弾少年団の原爆Tシャツ』を問題にされた。日本の放送が日本政府と一部ネットユーザーの顔色をうかがって番組を無差別に取り消す行動は世界の嘲笑を買って余りあるだろう」と批判した。
続けて「特に防弾少年団は日本国内でも人気がとても高いスターなのにメンバーのうち1人が着たTシャツだけで出演を取り消したというのは日本の文化的低級さを端的に見せる行動。日本政府は放送掌握を通じた韓流叩きが世界的な物笑いの種になるだけだということを肝に銘じるよう望む」と付け加えた。
一方、9日に日本のテレビ朝日は当初予定された防弾少年団の「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への出演を保留すると明らかにした。
制作スタッフは公式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メンバーが着用されていたTシャツのデザインが波紋を呼んでいると一部で報道されている」とし、「その着用の意図をお尋ねするなど、所属レコード会社と協議を進めてまいりましたが、残念ながら今回はご出演を見送ることとなりました」と発表した。
また、日本のスポニチアネックスは10日、防弾少年団の年末の日本音楽特別番組出演がすべて白紙になったと明らかにした。
日本メディアはジミンが着たTシャツに言及し、防弾少年団が「反日活動をしている」と主張している。
https://japanese.joins.com/article/984/246984.html?servcode=700§code=700&cloc=jp|main|top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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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ヨンソク首席報道官
続けて「特に防弾少年団は日本国内でも人気がとても高いスターなのにメンバーのうち1人が着たTシャツだけで出演を取り消したというのは日本の文化的低級さを端的に見せる行動。日本政府は放送掌握を通じた韓流叩きが世界的な物笑いの種になるだけだということを肝に銘じるよう望む」と付け加えた。
態々、ナチスのお膝元のBerlinまで行って、しかもホロコーストを追悼する場所であんな写真を撮影する様な奴が正しいならば
>日本政府は放送掌握を通じた韓流叩きが世界的な物笑いの種になるだけだ
それで結構
※あんな写真
그런 기본적인 일을 모르는 것인지?
라고 말할까
지금의 사태가 된다고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일까?
일본의 BTS TV 출연 취소 문제 한국 여야당도 논평
2018년 11월 11일 08시 57분[(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방탄 소년단(BTS)의 일본에서의 방송 출연 취소 논의와 관련해 한국 정계도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 모두 민주당」의 폰·이크표 수석 보도관은 10일, 「일본의 방송국이 정치적인 이유로 BTS의 출연을 취소했다고 하면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폰 수석 보도관은 이 날구두 논평을 통해서 「민간 교류에 정치적인 색을 덮어 씌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단지 정계에서 일본의 민간방송국의 판단에 대해 문제삼는 것은 미래의 한일 관계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해 선을 그었다.
자유 한국당도 논평으로 「일본의 편협한 문화 상대주의와 자기중심적 역사 인식에 심각한 유감을 나타낸다」라고 분명히 했다.
윤·욘소크 수석 보도관은 「후지텔레비는 2010년대 초에 한류붐이 일어나기 프로그램을 한류 중심으로 편성하면 일본의 넷 유저등에서 뭇매로 되어 2011년 8월에는 항의의 데모까지 일어났던 것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게다가로 「같은 이유로 텔레비 아사히도 시청자로부터 「방탄 소년단의 원폭 T셔츠」를 문제로 되었다.일본의 방송이 일본 정부와 일부 넷 유저의 안색을 살피어 프로그램을 무차별하게 취소하는 행동은 세계의 조소를 사 남음이 있을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계속해 「특히 방탄 소년단은 일본내에서도 인기가 매우 높은 스타인데 멤버중 1명이 입은 T셔츠만으로 출연을 취소했다는 것은 일본의 문화적 저급함을 단적으로 보이는 행동.일본 정부는 방송 장악을 통한 한류먼지떨이가 세계적인 조소의 종이 될 뿐(만큼)이라고 하는 것을 가슴 속 깊이 새기도록(듯이)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9일에 일본의 텔레비 아사히는 당초 예정된 방탄 소년단의 「뮤직 스테이션」에의 출연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제작 스태프는 공식 홈 페이지를 통해서 「멤버가 착용되고 있던 T셔츠의 디자인이 파문을 부르고 있으면 일부에서 보도되고 있다」라고 해, 「그 착용의 의도를 질문하는 등, 소속 레코드 회사와 협의를 진행시켜 왔습니다만, 유감스럽지만 이번은 출연을 보류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또, 일본의 스포니치아넥스는 10일, 방탄 소년단의 연말의 일본 음악 특별 프로그램 출연이 모두 백지가 되었다고 분명히 했다.
일본 미디어는 지민이 입은 T셔츠에 언급해, 방탄 소년단이 「반일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https://japanese.joins.com/article/984/246984.html?servcode=700§code=700&cloc=jp|main|top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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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욘소크 수석 보도관
계속해 「특히 방탄 소년단은 일본내에서도 인기가 매우 높은 스타인데 멤버중 1명이 입은 T셔츠만으로 출연을 취소했다는 것은 일본의 문화적 저급함을 단적으로 보이는 행동.일본 정부는 방송 장악을 통한 한류먼지떨이가 세계적인 조소의 종이 될 뿐(만큼)이라고 하는 것을 가슴 속 깊이 새기도록(듯이)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태들, 나치스의 무릅 밑의 Berlin까지 가서, 게다가 대량학살을 추도 하는 장소에서 저런 사진을 촬영하는 님놈이 올바르다면
>일본 정부는 방송 장악을 통한 한류먼지떨이가 세계적인 조소의 종이 될 뿐이다
그것으로 상당히
※저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