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際条約も無視して“反日暴走” 無責任国家・韓国に「4つの懲罰」
国際政治学者 藤井厳喜(ふじい・げんき) 国際政治学者。1952年、東京都生まれ。早大政経学部卒業後、米ハーバード大学大学院で政治学博士課程を修了。ハーバード大学国際問題研究所・日米関係プログラム研究員などを経て帰国。テレビやラジオなどで活躍する。著書に『国境ある経済の復活』(徳間書店)、『太平洋戦争の大嘘』(ダイレクト出版)など多数。
https://www.iza.ne.jp/kiji/world/news/181106/wor18110620240020-n4.html
要約
第一の懲罰
「在韓日本大使の帰国」である。この問題が解決するまで、大使を韓国に戻さない決意が必要である。
第二の懲罰
「ノービザ渡航の廃止」など、韓国人の日本入国のハードルを上げることだ。商用出張の長期滞在ビザについても、窓口規制でビザ取得までに時間をかけると同時に、発行数も極端に減らす必要がある。
最近、日本で働く韓国人の数が増えている。
17年末時点で、「技術・人文・知識・国際業務」ビザを取得した韓国人は2万1603人で、前年比で約14%も増加した。昨年の韓国大卒者の就職率はわずか67・7%である。何と今後5年で、韓国青年1万人の日本での就職を目指すプロジェクトを韓国政府が発表している。まず、この動きをストップする。
当然、就職ビザがなければ、韓国人は日本で働けない。「世界一反日」ともいわれる韓国から、なぜ、多くの就職者を受け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同じ外国人を受け入れるにしても、もっと親日的な台湾や東南アジア、インドなどの国々があるではないか。
第三の懲罰
「輸出信用状の発行制限」である。日韓の輸出入に関しては、日本の銀行の信用枠を利用することが多い。韓国にもいくつかの国策銀行が存在するが、財務状況が悪いところから信用枠が狭く、日本側に依存している。この信用枠利用を即刻、制限すべきである。
第四の懲罰
「日本の資本財や中間財の輸出制限」も考えられる。日本から、IT製品の基幹部品や素材、工作機械の輸出を止めれば、韓国経済は機能しなくなる。
いずれの懲罰も、日本側にも痛みを伴うものである。財界・産業界の支持や協力が不可欠で、日本政府の一時的救済策も必要だろう。
だが、ここで日本国民が団結して、韓国の「卑怯(ひきょう)で無法な脅迫」に屈しない態度を示さなければ、韓国の「反日暴走」はとどまるところをしらない。彼らは相変わらず国内外で、慰安婦像を大量に設置し続けているではないか。
そんなに痛みはないと思うけどw
국제 조약도 무시해“반일 폭주”무책임 국가·한국에 「4개의 징벌」
국제 정치학자 후지이엄희(후지이·원기) 국제 정치학자.1952년, 도쿄도 태생.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졸업 후, 미 하버드 대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버드 대학 국제 문제 연구소·일·미 관계 프로그램 연구원등을 거쳐 귀국.텔레비전이나 라디오등에서 활약한다.저서에 「국경 있다 경제의 부활」(토쿠마 서점), 「태평양전쟁의 대거짓말」(다이렉트 출판) 등 다수.
https://www.iza.ne.jp/kiji/world/news/181106/wor18110620240020-n4.html
요약
제일의 징벌
「주한 일본 대사의 귀국」이다.이 문제가 해결할 때까지, 대사를 한국에 되돌리지 않을 결의가 필요하다.
제2의 징벌
「노비자 도항의 폐지」 등, 한국인의 일본 입국의 허들을 올리는 것이다.상용 출장의 장기 체재 비자에 대해서도, 창구규제로 비자 취득까지 시간을 들이는 것과 동시에, 발행수도 극단적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
최근,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17년말 시점에서, 「기술·인문·지식·국제 업무」비자를 취득한 한국인은 2만 1603명으로, 전년대비로 약 14%나 증가했다.작년의 한국 대졸자의 취직율은 불과 67·7%이다.뭐라고 향후 5년으로, 한국 청년 1만명의 일본에서의 취직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한국 정부가 발표하고 있다.우선, 이 움직임을 스톱 한다.
당연, 취직 비자가 없으면, 한국인은 일본에서 일할 수 없다.「세계 제일 반일」이라고도 말해지는 한국으로부터, 왜, 많은 취직자를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같은 외국인을 받아 들인다고 해도, 더 친일적인 대만이나 동남아시아, 인도등의 나라들이 있다가 아닌가.
제3 징벌
「수출 신용장의 발행 제한」이다.일한의 수출입에 관해서는, 일본의 은행의 신용범위를 이용하는 것이 많다.한국에도 좋게 개인가의 국책 은행이 존재하지만, 재무 상황이 나쁜 곳으로부터 신용범위가 좁고, 일본 측에 의존하고 있다.이 신용범위 이용을 즉각, 제한해야 한다.
제4 징벌
「일본의 자본재나 중간재의 수출 제한」도 생각할 수 있다.일본으로부터, IT제품의 기간 부품이나 소재, 공작기계의 수출을 멈추면, 한국 경제는 기능하지 않게 된다.
어느 징벌도, 일본 측에도 아픔을 수반하는 것이다.재계·산업계의 지지나 협력이 불가결하고, 일본 정부의 일시적 구제책도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일본국민이 단결하고, 한국의 「비겁(히오늘)으로 무법인 협박」에 굴하지 않는 태도를 나타내지 않으면, 한국의 「반일 폭주」는 머무는 곳(중)을 모르다.그들은 변함 없이 국내외에서, 위안부상을 계속 대량으로 설치하고 있지 아니겠는가.
그렇게 아픔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