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国人（スレ主）
1937年、中日戦争勃発
1937年7月、中日戦争が勃発し、日本はzosen人特別志願兵制を運用し始めた。
内閣は、その年にzosen人特別志願兵制の実施を決定（1937.12.24）。1938年2月26日、zosen総督府の官府に勅令第95号「陸軍特別志願兵令」を公布し、支援資格は17歳以上の帝国臣民で、志願者たちは
、履歴書、資産及び所得証明書類、市長・郡守または区町村長の保証書、身体検査などの書類を取り揃えて提出することとした。
zosen総督府1938年2月26日の官報
厳しい検証過程
まず、日本は志願者の選抜を非常に保守的に運用したものと見られる。
関連資料を探してみると、応募制度の選考を発表し、志願者を募集して、道知事の1次選考（身体検査、口頭試験、学科試験）を通じてフィルタリングを行う。
選抜過程は3つの検証過程があり、入営までは4つの過程を経る。
1．道知事→総督府→zosen軍司令部
2．志願者→適格者→入所者→入営者
軍で2次選考（1次と似ている）をし、最終的に合格者を選抜して発表する。
軍側では、何よりも抗日意識など思想に対する検証を非常に重要視した。
抗日意識のある者が脱走して光復軍にでも入ったら、大問題だからだ。実際に、日本の陸軍士官学校出身者が脱走し、光復軍などで抗日活動されたこともあったので、日本軍は、検証をかなり厳密にしたという。
募集選抜の過程で深層的な思想検証をしたということは、日本軍に入ることはそれほど容易なものではなかったという証拠だ。
戦時期の陸軍特別志願兵制の推計と分析
本当に強制的に80万人を動員したと言うなら、全数調査までしながら検証作業をした日本軍にとっては、行政浪費であり、上記の図表に基づいても、
zosen人の誰が志願したのか？
zosen人特別志願兵制度運用当時、ほとんどの最終入所者の年齢は18歳から23歳未満に集中しており、学歴はほとんどが小学校卒業者たちで、農業従事者が50％、一部の経済的に安定していた会社員も志願した。
zosen人特別志願兵のほとんどは兵士で、その後に登場する学徒兵たちは将校だ。
学ばなかったため、志願兵は、動員された学徒兵たちにも劣る階級的な差別を受けたようだ。
受け入れ難い数字
歴史教科書や学者たちは、絶対に比較数値を公開しない。
そのまま抗日の意志を称えるために、精神的な側面や意義だけを強調するだけで、数値的なデータを示さないので給食（小中高生）が偏狭な史観を持つようになる。
歴代zosen人特別志願兵の応募者数80万人だけでなく、最終的に合格した1938年から1943年までのzosen人の合計だけ見ても、当時の考えを知ることができる。
1940年の創設から1945年までの3月の光復軍数は339人（ソース）。
1938年の施行から1943年の日本軍志願者は80万3000人、最終合格者は1万6830人。
おもしろいのは、zosen教育令、創氏改名、zosen人特別志願兵制が日本の三大皇民化政策の一環として同時期に実施されたということだ。
光復軍（左）、zosen人特別志願兵（右）
1940年、志願の熱気
1940年の東亜日報の記事をみると、当時が分かる内容が記述されている。
栄誉の志願兵応募
7万9600人、咸鏡南道1万900人、中等卒200名、4月各道から選抜
栄誉の志願兵として、国民としての忠誠を尽くそうと人々は殺到し、その数は日増しに増えていった。第3次zosen人陸軍特別志願者募集まで、応募した人の数は、全zosenを通じて、7万9600人を突破した
。
その中で、適格者は3万6711人で、3000人募集の定員枠に適格者だけでも10倍を超えており、
志願した人が110人、中高校を卒業した人が192人、現職の巡査が1名おり、また各道別に見ると、志願者総数では咸鏡南道の1万901人が最も多く、適格者数は全羅南道の4638人が最も多かった。
これらの志願者をもって、今年4月に各道で選考試験を受けた後、5月には軍部で増兵制に対する身体検査などを実施し、合格者を発表してから7月に第1回に1000人を志願者訓練所に入所させ、4ヶ月間訓練することになった。
残り2000人も順次4ヶ月ずつ訓練を終えた後、入営させる予定だが、第1回の志願者1万2000人に比べると7万9000人と一気に26倍増えたのは成績が良いというより、zosen人青年の志願兵になるという情熱が燃えていることが分かる。
zosen人陸軍特別志願者
2月20日現在の血書中学
彼らを単純に親日派だと罵倒できるか？
入退者は、20代の青年入隊適齢期が主流で、彼らは生まれた時期にzosenという国はなかった。
zosen人の王公族は内鮮一体に協力し、日本軍高官だった。
彼らを単純に親日派と見るなら、zosenは親日一色になってしまう。
志願者たちは、日本人による差別を克服し、自分たちの能力を育てようとする近代化の種と解釈できないだろうか？
要約
・多くのzosenの青年たちは、日本軍として大東亜戦争に参加しようとした。
・日帝時代のzosen本土は、抗日感情より賦日感情が圧倒的に高かった。
・歴史はありのままに受け止め、解釈し評価しなければならない。
2. 韓国人
光復軍339人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笑えるよｗｗｗｗｗｗ
3. 韓国人
これは評価する
4. 韓国人
部屋の隅の日本人たちには、日本の自衛隊への入隊をお勧めします！
5. 韓国人
あの時、脱落したと自殺騒動が起きて、日本はかなり頭を痛めたというｗｗ
6. 韓国人
今で言えば、公務員試験と似ているねｗｗｗ
7. 韓国人
日本は間違っていない
それが事実だ
8. 韓国人
80万人とか…
今の大韓民国の軍人の数より多いね
9. 韓国人
>>8
80万人の志願者をろ過して、1万7000人を入隊させた
厳選された精鋭と呼ぶことができる（笑）
10. 韓国人
これでも独立運動云々するやつは脳がない
あれをどう反論するのか
zosen人特別志願兵制は、zosen人がシステムに順応しただけではなく、積極的に協力したという事実を証明している
完璧な証拠の1つである
11. 韓国人
日本が米国と戦争せず、中日戦争だけしていなければ、満州、台湾、サハリンすべてが日本の領土で、我々も帝国人だったのに残念だ
12. 韓国人
>>11
帝国植民地人だろ
zosen総督府があったではないか
総督府は、植民地に置く官庁である
13. 韓国人
それは当然、日本に洗脳教育されたからであって
とにかく、こんな記事を書く日本信者野郎のせいで、保守のイメージが台無しになる
14. 韓国人
>>13
洗脳教育って何？
日本で生まれた人に対して洗脳教育って何？
15. 韓国人
日帝時代の真実
・zosen人は独立を望んでいなかった
・差別を是正し、日本人と同等の機会をくれというのがzosen人の要求だった
16. 韓国人
17. 韓国人
カイカイ補足：高木正雄は、韓国の元大統領であり、朴槿恵の父親である朴正煕の日本統治時代の名前。
18. 韓国人
>>17
文在寅クソ野郎って言ってみて
19. 韓国人
意外に江原道から多く合格していて、やはり2位が全羅南道だね
志願者数は、全南が不動の1位
カイカイ補足：全羅道（蔑称：ガンギエイ）は韓国南西部にある地域。韓国の左派勢力の強力な支持地域であるため、右派掲示板であるイルベ民は毛嫌いしている。全羅道に対するイルベ民の認識は、詐欺師、裏切り者、売国奴、パスポートなしで行ける外国。
20. 韓国人
あのような状況だったのに、植民地賠償金6億ドル、無償2億ドル、有償3億ドル、保証1億ドルは、すごい成果である
21. 韓国人
>>20
そもそも韓日交渉は米国の影響力が大きかったし、有償3億ドルで日本経済に隷属されたことも事実だ
1つだけを見てはいけない
22. 韓国人
だから、強制徴用ではなかったのであって
23. 韓国人（スレ主）
>>22
1938年から1943年、志願制
1944年から1945年、徴兵制
そして、強制徴兵は北韓も韓国も行っている
米軍もベトナム戦争まで強制徴兵制を運用していた
24. 韓国人
これはないわ
25. 韓国人
非共感ボタンｗｗｗ
26. 韓国人
本当にインターネットのおかげで、過去数十年間、無条件愛国主義教科書で主張してきた日本の社会相と実際の真実が違うということが、はっきり分かるようになった
27. 韓国人
左派が作った反日観はもうもとに戻らない
手遅れである
お疲れ様＾＾
28. 韓国人
太平洋戦争及び中日戦争当時、zosenは国がなくなってから数十年も経っており、日帝が実質的に占領していたのだから、あんな数字が出るのであって
zosen時代を経験していない徴集対象のzosenの青年たちが日本軍に入隊したからといって、積極的な親日行為とみなすことはできないようだ
29. 韓国人
それで合計、何人が参戦したのか？
30. 韓国人（スレ主）
>>29
光復軍参戦者極少数（しかも民事心理戦）、戦死者0人
日本軍所属のzosen人20万（軍人軍属含む）、戦死者2万人、戦犯129人
31. 韓国人
他国の歴史歪曲の悪口を言っておきながら、知ってみると韓国も変わらないという
韓国も変わらないのではなく、韓国が一方的に歴史を歪曲しているのである。
嘘吐き民族と、栄光の日本民族が同じだと考えている時点でおかしいだろ？ｗ
韓国は戦犯国であったなｗ
当時日本軍に入るにはソウル大学に入るより難しいのではないか？
1. 한국인(스레주)
1937년, 중일 전쟁 발발
1937년 7월, 중일 전쟁이 발발해, 일본은 zosen인 특별 지원병제를 운용하기 시작했다.
내각은, 그 해에 zosen인 특별 지원병제의 실시를 결정(1937.12.24).1938년 2월 26일, zosen 총독부의 정부에 칙령 제 95호 「육군 특별 지원병령」을 공포해, 지원 자격은 17세 이상의 제국 신민으로, 지원자들은 , 이력서, 자산 및 소득 증명서류, 시장·군수 또는 구 도시와 시골장의 보증서, 신체검사등의 서류를 갖추어 제출하는 것으로 했다.
zosen 총독부 1938년 2월 26일의 관보
어려운 검증 과정
우선, 일본은 지원자의 선발을 매우 보수적으로 운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관련 자료를 찾아 보면, 응모 제도의 전형을 발표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도지사의 1차 전형(신체검사, 구두 시험, 학과 시험)을 통해서 필터링을 실시한다.
선발 과정은 3개의 검증 과정이 있어, 입영까지는 4개의 과정을 거친다.
1.도지사→총독부→zosen 군사령부
2.지원자→적격자→입소자→입영자
군에서 2차 전형(1차와 닮아 있다)을 해, 최종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해 발표한다.
군측에서는, 무엇보다도 항일 의식 등 사상에 대한 검증을 매우 중요시했다.
항일 의식이 있는 사람이 탈주하고 광복군이라도 들어가면, 대문제이기 때문이다.실제로, 일본의 육군 사관 학교 출신자가 탈주해, 광복군등에서 항일 활동된 적도 있었으므로, 일본군은, 검증을 꽤 엄밀하게 했다고 한다.
모집 선발의 과정에서 심층적인 사상 검증을 했다고 하는 것은, 일본군에 들어가는 것은 그만큼 용이한 것은 아니었다고 하는 증거다.
전시기의 육군 특별 지원병제의 추계라고 분석
지원자에 대한 면담을 통해서, 심리 상태에 대한 데이터까지 기록하는 만큼이었으므로, 끌어 들였다고 해석하는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위한 정보 조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정말로 강제적으로 80만명을 동원했다고 말한다면, 전수 조사까지 하면서 검증 작업을 한 일본군에 있어서는, 행정 낭비이며, 상기의 도표에 근거해도,상당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한 것을 안다.
zosen인의 누가 지원했는지?
zosen인 특별 지원병 제도 운용 당시 , 대부분의 최종 입소자의 연령은 18세부터 23세 미만에 집중하고 있어, 학력은 대부분이 초등학교 졸업자들로, 농업 종사자가 50%, 일부의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던 회사원도 지원했다.
zosen인 특별 지원병의 대부분은 병사로, 그 후에 등장하는 학도병들은 장교다.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지원병은, 동원된 학도병들에게도 뒤떨어지는 계급적인 차별을 받은 것 같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숫자
역사 교과서나 학자들은, 절대로 비교 수치를 공개하지 않는다.
그대로 항일의 의지를 칭하기 위해서, 정신적인 측면이나 의의만을 강조하는 것만으로, 수치적인 데이터를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급식(초중고생)이 편협한 사관을 가지게 된다.
역대 zosen인 특별 지원병의 응모자수 80만명 뿐만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합격한 1938년부터 1943년까지의 zosen인의 합계만 봐도, 당시의 생각을 알 수 있다.
1940년의 창설로부터 1945년까지의 3 달빛복군수는 339명(소스).
1938년의 시행으로부터 1943년의 일본군지원자는 80만 3000명, 최종 합격자는 1만 6830명.
재미있는 것은, zosen 교육령, 창씨개명, zosen인 특별 지원병제가 일본의 3대황민화 정책의 일환으로서 동시기에 실시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광복군(왼쪽), zosen인 특별 지원병( 오른쪽)
1940년, 지원의 열기
1940년의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면, 당시를 알 수 있는 내용이 기술되고 있다.
영예의 지원병 응모
7만 9600명, 함경남도 1만 900명, 중등졸 200명, 4월 각 도로부터 선발
영예의 지원병으로서 국민으로서의 충성을 다하려고 사람들은 쇄도해, 그 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갔다.제3차 zosen인 육군 특별 지원자 모집까지,응모한 사람의 수는, 전zosen를 통해서, 7만 9600명을 돌파했다.
그 중으로, 적격자는 3만 6711명으로, 3000명 모집의 정원범위에 적격자만으로도 10배를 넘고 있어지원한 사람이 110명, 중고교를 졸업한 사람이 192명, 현직의 순경이 1명 내려 또 각 도별로 보면, 지원자 총수에서는 함경남도의 1만 901명이 가장 많아, 적격자수는 전라남도의 4638명이 가장 많았다.
이러한 지원자를 가지고, 금년 4월에 각 도로 전형 시험을 본 후, 5월에는 군부에서 증병제에 대한 신체검사등을 실시해, 합격자를 발표하고 나서 7월에 제1회에 1000명을 지원자 훈련소에 입소시켜, 4개월간 훈련하게 되었다.
나머지 2000명도 차례차례 4개월씩 훈련을 끝낸 후, 입영 시킬 예정이지만, 제1회의 지원자 1만 2000명에 비하면7만 9000명과 단번에 26 배증 천민의 것은 성적이 좋다고 하는 것보다, zosen인 청년의 지원병이 된다고 하는 정열이 불타고 있는 것을 안다.
zosen인 육군 특별 지원자
2월 20일 현재의 혈서 중학
그들을 단순하게 친일파라면 매도할 수 있을까?
입퇴자는, 20대의 청년 입대 적령기가 주류로, 그들은 태어났던 시기에 zosen라고 하는 나라는 없었다.
zosen인의 왕공족은 안센이치체에 협력해, 일본군고관이었다.
그들을 단순하게 친일파라고 본다면, zosen는 친일 일색이 되어 버린다.
지원자들은, 일본인에 의한 차별을 극복해, 스스로의 능력을 기르려고 하는 근대화의 종이라고 해석할 수 없을까?
요약
·많은 zosen의 청년들은, 일본군으로서 대동아전쟁에 참가하려고 했다.
·일제 시대의 zosen 본토는, 항일 감정보다 부일 감정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에 받아 들여 해석해 평가해야 한다.
2. 한국인
광복군 339명 wwwwwwwwwwwwwww
웃겨 wwwwww
3. 한국인
이것은 평가한다
4. 한국인
방의 구석의 일본인들에게는, 일본의 자위대에의 입대를 추천합니다!
5. 한국인
그 때, 탈락했다고 자살 소동이 일어나고, 일본은 꽤 골치를 썩였다고 하는 ww
6. 한국인
지금에 말하면, 공무원 시험과 닮아 있군요 www
7. 한국인
일본은 잘못되어 있지 않다
그것이 사실이다
8. 한국인
80만명이라든지…
지금의 대한민국의 군인의 수보다 많다
9. 한국인
>>8
80만명의 지원자를 여과 하고, 1만 7000명을 입대시켰다
엄선된 정예라고 부를 수 있는 (웃음)
10. 한국인
이것이라도 독립 운동 운운하는 녀석은 뇌가 없다
저것을 어떻게 반론하는 것인가
zosen인 특별 지원병제는, zosen인이 시스템에 순응한 것 만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협력했다고 하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완벽한 증거의 하나이다
11. 한국인
일본이 미국과 전쟁하지 않고, 중일 전쟁만 하고 있지 않으면, 만주, 대만, 사할린 모든 것이 일본의 영토에서, 우리도 제국인이었는데 유감이다
12. 한국인
>>11
제국 식민지인이겠지
zosen 총독부가 있던이 아닌가
총독부는, 식민지에 두는 관청이다
13. 한국인
그것은 당연, 일본에 세뇌 교육되었기 때문에서 만나며
어쨌든, 이런 기사를 쓰는 일본 신자 놈의 탓으로, 보수의 이미지가 엉망이 된다
14. 한국인
>>13
세뇌 교육은 뭐야?
일본에서 태어난 사람에 대해서 세뇌 교육은 뭐야?
15. 한국인
일제 시대의 진실
·zosen인은 독립을 바라지 않았었다
·차별을 시정해, 일본인과 동등의 기회를 줘라고 하는 것이 zosen인의 요구였다
16. 한국인
일본군입대 지원에 80만명, 광복군 340명이면, 당시의 zosen인은 zosen를 바라지 않았다고 하는 이야기구나
17. 한국인
끝에는, 타카기 마사오도 혈서를 써 입대했잖아
조개 조개 보충：타카기 마사오는, 한국의 전 대통령이며, 박근혜의 부친인 박정희의 일본 통치 시대의 이름.
18. 한국인
>>17
문 재인똥 놈이라고 말해 보고
19. 한국인
의외로 강원도로부터 많이 합격하고 있고, 역시 2위가 전라남도구나
지원자수는, 전남이 부동의 1위
조개 조개 보충：전라도(멸칭：간기에이)는 한국 남서부에 있는 지역.한국의 좌파 세력의 강력한 지지 지역이기 위해, 우파 게시판인 이르베민은 덮어 놓고 싫어하고 있다.전라도에 대한 이르베민의 인식은, 사기꾼, 배반자, 매국노, 패스포트 없이 갈 수 있는 외국.
20. 한국인
그와 같은 상황이었는데, 식민지 배상금 6억 달러, 무상 2억 달러, 유상 3억 달러, 보증 1억 달러는, 대단한 성과이다
21. 한국인
>>20
원래 한일 교섭은 미국의 영향력이 컸고, 유상 3억 달러로 일본 경제에 예속 된 것도 사실이다
1개만을 봐 안 된다
22. 한국인
그러니까, 강제 징용은 아니었던 것이어
23. 한국인(스레주)
>>22
1938년부터 1943년, 지원제
1944년부터 1945년, 징병제
그리고, 강제 징병은 북한이나 한국도 가고 있다
미군도 베트남 전쟁까지 강제 징병제를 운용하고 있었다
24. 한국인
이것은 없어요
25. 한국인
비공감 버튼 www
26. 한국인
정말로 인터넷 덕분에, 과거 수십 년간, 무조건 애국 주의 교과서로 주장해 온 일본의 사회상과 실제의 진실이 다른 것이,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다
27. 한국인
좌파가 만든 반일관은 더이상 원래로 돌아오지 않는다
뒤늦음이다
수고 하셨습니다＾＾
28. 한국인
태평양전쟁 및 중일 전쟁 당시 , zosen는 나라가 없어지고 나서 수십년이나 지나 있어 일제가 실질적으로 점령하고 있었으니까, 저런 숫자가 나오는 것에서 만나며
zosen 시대를 경험하고 있지 않는 징집 대상의 zosen의 청년들이 일본군에 입대했다고, 적극적인 친일 행위로 간주하는 것은 할 수 없는 것 같다
29. 한국인
그래서 합계, 몇 사람이 참전했는지?
30. 한국인(스레주)
>>29
광복군 참전자 극소수(게다가 민사 심리전), 전사자 0명
일본군소속의 zosen인 20만(군인 군속 포함한다), 전사자 2만명, 전범 129명
31. 한국인
타국의 역사 왜곡의 욕을 해 두면서, 알아 보면 한국도 변하지 않다고 한다
한국도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한국이 일방적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거짓말쟁이 민족과 영광의 일본 민족이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상하지?w
한국은 전범국이었군 w
당시 일본군에 들어가려면 서울 대학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