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まさか天皇陛下が…」 マハティール首相の桐花大綬章受章に現地から歓喜の声が殺到
昨日、秋の叙勲で大綬章を受章した方々の親授式が皇居・松の間で行われ、
今回最高位となる桐花大綬章が、マレーシアのマハティール首相、
今井敬元経団連会長、斎藤十朗元参院議長に、天皇陛下から直接手渡されました。
マハティール首相の受章は現在マレーシアでも反響を呼んでいるのですが、
天皇陛下から直接手渡されたという点が、特に大きな感動を与えています。
関連投稿に寄せられたコメント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らんください。
海外「最高の名誉だ!」 両陛下のお振る舞いに心を奪われるシンガポールの人々
翻訳元■■■■(シェアページからも)
https://www.facebook.com/TunDrMahathir/posts/10155979400538652?__tn__=H-R
■ マレーシア人は今、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天皇陛下、権威ある章を授け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15
■ 僕はこの瞬間を一生忘れないよ……。
首相はマレーシア人としての誇りを呼び起こしてくれた……。 +332
■ 天皇陛下、日本政府、日本国民に感謝申し上げます。
いつもマレーシアのことを支えてくれて、
そして生まれ変わったこの国を信じ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53
■ 2人の伝説的な人物が出会ったわけだ。
1人は世界最高齢の国のトップ。
そしてもう1人はかつてない破壊から立ち上がった国の皇帝。 +6
■ 天皇陛下から勲章を頂いたなんて誇らしい。
マハティールさん、あなたは歴代最高の首相です。 +24
■ マハティール首相が戻ってきてからどんどん国への誇りが強まってる! +226
■ 日本最高の勲章の受章、本当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あなたの、特に教育面での「ルックイースト政策」が、
マレーシアの繁栄に繋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5
■ まさか天皇陛下が直接勲章を手渡してくれるなんて……。 +21
■ マレーシア人だから当然マハティール首相に注目してしまうけど、
僕が一番感銘を受けたのは親授式が行われた空間のシンプルさなんだよね。
いかに天皇陛下が驕奢な生活を好んでいないのかが分かるよ。 +14
「鳥肌が止まらない…」天皇皇后両陛下と比大統領のご会見にフィリピン人が歓喜
■ 全てのマレーシア人にとって最も誇らしい瞬間ですね。 +13
■ こんなに偉大な章を受章しても野党は文句を言い続けるんでしょうね🙂 +22
■ 個人的には彼のファンじゃない。だけどこの受章は率直に嬉しい。 +21
■ 桐花大綬章を受章したマレーシア人は初めて。
マハティール首相は心から誇りに思ってる事だろう。
こういった章は、こっちとは違ってお金では買えないものだから。 +8
■ この勲章を受け取ったのは東南アジア人の中でも初めてらしいよ。 +77
■ シンガポールのリークアンユー首相も受章してるけど、
亡くなられてから追贈されたようだね。 +12
■ 来年には新しいテンノウが即位するから、
現在の天皇陛下からいただくのは最後の機会だったかも。 +2
海外「今もこんな伝統が…」 日本の『元号』に外国人が興味津々
■ これが本物の勲章だよ。お金で買えるものは本物の勲章とは言えない。 +4
■ そう言えば前の首相はお金でサウジの最高勲章をもらってたっけ……。 +2
■ マハティール首相は受章に値する。
俺はこれから先、天国に行くまで日本を愛し続けるよ。 +21
■ 歴史的な瞬間じゃないか!
マハティール首相は通常勲章を受け取らない人だったけど、
その結果今までとは価値が異なる勲章を受け取ることになったんだ。
しかも天皇陛下から直接頂いたわけだから。 +47
■ マハティール首相は生ける伝説。
今回の受章は彼だけじゃなくて、マレーシア全体にとっての栄誉だ👍 +15
■ 1888年以来、日本人以外の高位勲章受章は20人目らしい。
それくらい貴重な章をマハティールさんは受章したんだよ。 +43
■ 天皇陛下が平民に対して頭を下げてる。驚くべき謙虚さだ。 +41
海外「他の国では考えられない」 両陛下の常に謙虚な姿勢がイタリアで話題に
■ あれが礼儀と呼ばれるものなんだよ。 +5
■ 平民とは言ってもマハティール首相だからね。
この場合は相互敬意と言うべきだと思う。 +1
■ 天皇陛下から直接手渡されるなんて凄い! さすが俺たちの首相! +22
■ お互いに敬意を払い合える関係っていいよね。 +4
■ 本物の政治家が受け取れる勲章の中で、世界最高クラスのものだろう。
スルタンからもらう勲章とは訳が違う。 +3
■ 原爆を2発落とされても立ち上がった国の皇帝からの勲章。
つまりサムライスピリッツの象徴を頂いたという事なのだよ。 +9
「こんな国にどう勝てと…」焼け野原から復興を遂げた東京の姿に外国人が衝撃
■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本当に誇らしい。
それにしても、シンプルだけど荘厳なセレモニーだ。 +5
■ コメント欄を読んでるとめちゃくちゃ温かい気持ちにある……。 +13
■ 本当にマハティールさんは、この国の誇りそのものだな。 +186
■ 私たちの首相に敬意を払ってくれたことを日本に感謝します。
マレーシアと日本の繁栄と友情がいつまでも続きますように❤️ +79
マハティール・ビン・モハマド(Mahathir bin Mohamad、1925年7月10日/12月20日 - )は、マレーシアの政治家、医師。現在、同国首相。同国首相の中では最長の22年間(第4代:1981 - 2003、第7代:2018 - )を務めている。
開業医から政治家に転じ、欧米諸国ではなく、日本の経済成長を見習おうというルックイースト政策をはじめ、長期に及ぶ強力なリーダーシップにより、マレーシアの国力を飛躍的に増大させた。
해외 「설마 일본왕이 」마하틸 수상의 동화대수장 수상에 현지로부터 환희의 소리가 쇄도
어제, 가을의 훈장수여로 대수장을 훈장을 받은 분들의 친수식이 황궁·송의 사이에 행해져이번 최고위가 되는 동화대수장이, 말레이지아의 마하틸 수상,
이마이 타카시 전 경단련 회장, 사이토 쥬로 전 참의원 의장에게, 일본왕으로부터 직접 건네졌습니다.
마하틸 수상의 수상은 현재 말레이지아에서도 반향을 부르고 있습니다만,
일본왕으로부터 직접 건네졌다고 하는 점이, 특히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관련 투고에 전해진 코멘트를 정리했으므로 봐주세요.
해외 「최고의 명예다!」양폐하의 행동해 마음이 사로잡히는 싱가폴의 사람들
번역원■■■■(쉐어 페이지로부터도)
https://www.facebook.com/TunDrMahathir/posts/10155979400538652?__tn__=H-R
■ 말레이지아인은 지금,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일본왕, 권위 있다 장을 하사해 주셔 감사합니다. +15
■ 나는 이 순간을 일생 잊지 않아 .
수상은 말레이지아인으로서의 자랑을 불러일으켜 주었다 . +332
■ 일본왕, 일본 정부, 일본국민에 감사 말씀드립니다.
언제나 말레이지아를 지탱해 주고,
그리고 다시 태어난 이 나라를 믿어 주어 감사합니다. +53
■ 2명의 전설적인 인물이 만난 것이다.
1명은 세계 최고령의 나라의 톱.
그리고 이제(벌써) 1명은 전에 없는 파괴로부터 일어선 나라의 황제. +6
■ 일본왕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라고 자랑스럽다.
마하틸씨, 당신은 역대 최고의 수상입니다.
■ 마하틸 수상이 돌아오고 나서 자꾸자꾸 나라에의 자랑이 강해지고 있다! +226
■ 일본 최고의 훈장의 수상, 정말로 축하합니다.
당신의, 특히 교육면에서의 「룩 이스트 정책」이,
말레이지아의 번영에 연결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5
■ 설마 일본왕이 직접 훈장을 전해 주다니 . +21
■ 말레이지아인이니까 당연히 마하틸 수상에 주목해 버리지만,
내가 제일 감명을 받은 것은 친수식이 거행된 공간의 심플함이야.
아무리 일본왕이 교사인 생활을 기꺼이 없는 것인지를 알 수 있어. +14
「소름이 멈추지 않는다 」천황 황후 양폐하와 비대통령의 회견에 필리핀인이 환희
■ 모든 말레이지아인에 있어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이군요. +13
■ 이렇게 위대한 장을 훈장을 받아도 야당은 계속 불평하겠지요? +22
■ 개인적으로는 그 팬이 아니다.그렇지만 이 수상은 솔직하게 기쁘다. +21
■ 동화대수장을 훈장을 받은 말레이지아인은 처음.
마하틸 수상은 진심으로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일 것이다.
이러한 장은, 여기와는 다르고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니까. +8
■ 이 훈장을 받은 것은 동남아시아인 중(안)에서도 처음으로인것 같아. +77
■ 싱가폴의 리크안유 수상도 훈장을 받고 있지만,
돌아가시고 나서 추증된 것 같다.
■ 내년에는 새로운 텐노우가 즉위 하기 때문에,
현재의 일본왕으로부터 받는 것은 마지막 기회였을 지도. +2
해외 「지금도 이런 전통이 」일본의 「원호」에 외국인이 흥미 츠츠
■ 이것이 진짜 훈장이야.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진짜 훈장이라고는 할 수 없다. +4
■ 그렇게 말하면 전의 수상은 돈으로 사우디의 최고 훈장을 받고 있었던 . +2
■ 마하틸 수상은 수상에 적합하다.
나는 지금부터 앞, 천국에 갈 때까지 일본을 계속 사랑해. +21
■ 역사적인 순간이 아닌가!
마하틸 수상은 통상 훈장을 받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그 결과 지금까지와는 가치가 다른 훈장을 받게 되었다.
게다가 일본왕으로부터 직접 받은 것이니까. +47
■ 마하틸 수상은 살리는 전설.
이번 수상은 그만이 아니고, 말레이지아 전체에 있어서의 영예야?
■ 1888년 이래, 일본인 이외의 고위 훈장 수상은 20명째인것 같다.
그 정도 귀중한 장을 마하틸씨는 훈장을 받았어. +43
■ 일본왕이 평민에 대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놀랄 만한 겸허함이다. +41
해외 「다른 나라에서는 생각할 수 없다」양폐하의 항상 겸허한 자세가 이탈리아에서 화제에
■ 저것이 예의로 불리는 것이다. +5
■ 평민이라고는 해도 마하틸 수상이니까.
이 경우는 상호 경의라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 일본왕으로부터 직접 건네지다니 굉장하다! 과연 우리들의 수상! +22
■ 서로 경의를 서로 표하는 관계는 좋지요. +4
■ 진짜 정치가가 받아 들이는 훈장 중(안)에서, 세계 최고 클래스의 것일 것이다.
설탄으로부터 받는 훈장과는 (뜻)이유가 다르다. +3
■ 원폭을 2발 떨어져도 일어선 나라의 황제로부터의 훈장.
즉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상징을 받았다고 하는 일이예요. +9
「이런 나라에 어떻게 이기라고 」불탄 들판으로부터 부흥을 이룬 도쿄의 모습에 외국인이 충격
■ 축하합니다.정말로 자랑스럽다.
그렇다 치더라도, 심플하지만 장엄한 세레모니다. +5
■ 코멘트란을 읽고 있다고(면) 엄청 따뜻한 기분에 있다 . +13
■ 정말로 마하틸씨는, 이 나라의 자랑 그 자체다. +186
■ 우리의 수상에 경의를 표해 준 것을 일본에 감사합니다.
말레이지아와 일본의 번영과 우정이 언제까지나 계속 되도록? +79
개업 의사로부터 정치가로 변해 구미제국이 아니고, 일본의 경제성장을 본받으려는 룩 이스트 정책을 시작해 장기에 이르는 강력한 리더쉽에 의해, 말레이지아의 국력을 비약적으로 증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