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外交省「日本、節度ない過剰な対応」 徴用工判決
韓国外交省は6日夜、元徴用工への損害賠償を認めた韓国大法院(最高裁)判決を批判する日本側の反応について、「我が国の国民感情を刺激する」などとして強い遺憾の意を表明した。(略)
同省は「最近、日本の責任ある指導者らが問題の根本を無視して、国民感情を刺激する発言を続けていることを非常に憂慮している」と指摘。安倍晋三首相や河野太郎外相らが判決を厳しく批判していることに反発した。
さらに、「わが司法の判断に、節度もない表現で評価するなどの過剰な対応に、深い遺憾を禁じ得ない」と主張。「三権分立の基本原則に沿って、行政は司法の判断を当然尊重すべきだ。これは日本を含め、どの民主主義国も例外ではない」と指摘した。
また、同省は日本政府に対し、「今回の事案を政治的に過度に浮き彫りにすることは、韓日関係の未来志向的発展に全く助けに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日本政府は明確に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警告した。
(ソウル=牧野愛博)
https://www.asahi.com/articles/ASLC67QPVLC6UHBI054.html
「我が国の国民感情を刺激し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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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성 「일본, 절도 없는 과잉인 대응」징용공 판결
한국 외교성은 6일밤, 원징용공에게의 손해배상을 인정한 한국 대법원(최고재판소) 판결을 비판하는 일본측의 반응에 대해서,「우리 나라의 국민 감정을 자극한다」등으로 해서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약어)
동성은 「최근, 일본의 책임 있다 지도자등이 문제의 근본을 무시하고, 국민 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라고 지적.아베 신조 수상이나 코노 타로 외상외가 판결을 엄격하게 비판하고 있는 것에 반발했다.
게다가 「우리 사법의 판단에, 절도도 없는 표현으로 평가하는 등의 과잉인 대응에, 깊은 유감을 금할 수 없다」라고 주장.「삼권 분립의 기본 원칙에 따라서, 행정은 사법의 판단을 당연히 존중해야 한다.이것은 일본을 포함해 어느 민주주의국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동성은 일본 정부에 대해, 「이번 사안을 정치적으로 과도하게 부조로 하는 것은, 한일 관계의 미래 지향적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일본 정부는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서울=마키노 아이박)
https://www.asahi.com/articles/ASLC67QPVLC6UHBI054.html
「우리 나라의 국민 감정을 자극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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