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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妥当な結果だよ」 米調査 『信頼出来る世界のリーダー』で安倍総理は2位に

 

ワシントンD.C.を拠点とする民間調査機関ピュー・リサーチ・センターは昨日、
今年の春にアメリカの有権者を対象にして行った、


世界7か国の首脳の国際問題に対する手腕に関する調査結果を公表しました。

それによると「信頼出来る」の設問ではマクロン仏大統領が59%で1位。
次いで安倍総理が57%で2位となり、メルケル独首相が55%で3位、
トランプ大統領が48%で4位という結果でした。

また、「信頼出来ない」ではプーチン露大統領が74%でワースト。
トランプ大統領は52%でワースト2となり、
安倍総理は27%で、この項目では7人中最も低い数値でした。

この調査結果に、主にアメリカ人から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す。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海外「これこそ真の先進国の姿だ」 安倍総理が被災地で取った行動に外国人が衝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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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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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ほとんどのアメリカ人はマクロン大統領、アベ首相、
  そしてメルケル首相のことを信頼してるってことか。
  一方自国の大統領に対しては半数が信頼出来ていない。 +1




■ まぁ誰も驚かない結果だと個人的には思うけど。




■ 面白い。マクロンのフランスでの支持率は26%、
  メルケルはドイツで50%、シンゾウ・アベは日本で30%なのに、
  アメリカ人は彼らを高く評価してるなんて。




■ この調査結果は馬鹿げてる……。
  アメリカ人は他の国のリーダーについて詳しくないんだ。
  知ってるとしてもCNNの情報からだけだぞ。 +1




■ 国際問題に対する手腕なら納得のいく順位だと思います。 +2




■ マクロン大統領だって?
  自分はフランスの人間だから驚いてるよ。
  だってこっちでは彼と夫人は評価されてないから。 +1 フランス




■ 俺はマクロンもアベもメルケルも信頼してないけどね。 +2




■ まぁ他の主要国は愚かな人が国のトップじゃないからなぁ。




■ そもそも今のアメリカは他国のリーダーたちから相手にされてないだろ?
  わざわざ調査をする必要性すらなかったんだよ。 +3




■ アメリカにとっては何とも言えない結果だけど、妥当な結果だよ。




■ この結果を見る限り、政権交代の時なのかもな。 +3

海外「当然の結果だ」 自民党が圧勝 衆議院選挙の結果に海外からも歓迎の声




■ アメリカではそんなに評価が高いんだ。
  でしたら喜んでマクロン大統領アメリカに差し上げます。 +1 フランス




■ 中身を見てみると納得出来る部分も多い。
  共和党支持者はトランプ大統領を熱烈に信頼していて、
  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と日本のアベ首相に対する評価も高い。
  一方民主党支持者は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とマクロン大統領を信頼してる。

(※参考画像:青が民主党支持者、赤が共和党支持者からの信頼度。
  安倍総理は民主党からは3番目、共和党からは2番目に信頼度が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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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ほとんどのアメリカ人は外国の首脳を2人以上挙げられない。
  外国の正確な位置だって分からない。
  アメリカ人は孤立してるし外国のことには疎いんだよ。
  だから個人的にこの調査はそこまで信用してない。 +1




■ 結局知名度の問題なんじゃないかと思うけど。
  海外のリーダーってだけで相応の敬意が払われるものだろ。




■ この調査結果は面白い。
  ここで信頼度の高いトップたちはそれぞれの国では過小評価されてるのに、
  海外からは有能な人物だと思われてるんだね。 +2




■ 国際問題に対する手腕ということで言えば、
  確かにトランプ大統領を信頼してないアメリカ人は多いかもね。




■ メルケルもマクロンも母国では全然支持されてないんだけどなぁ。
  アメリカ人は海外の政治に疎いのか、フェイク調査なのか……。 スペイン

ドイツ「この国は終わりだ」 難民政策の誤りを認めたメルケルに激怒の声が殺到




■ そうそう、メルケルは地方選での敗北を受けて続投を断念した。
  マクロンはフランスで不人気だしパッとしない。
  ……つまりこの調査結果はジョークだ。 +1




■ だいたいトランプさんがワールドリーダーと言えるのかな。
  まぁリーダーだとは思っているけれども。




■ 言っておくけど、ピュー研究所の調査はかなり信頼性が高いものだよ。 +28



   ■ 俺もこれがフェイクニュースだとは思ってないよ。
     ただアメリカ人は政治的に無知なんだ。
     特に世界の政治に関してはほとんど知らない。 +3



■ みんな、今の現状を変えたかったら民主党に投票するんだ。 +19



   ■ トランプの政策は民主党のものより一貫性があると思うが。 +3
      


■ グローバリズムを推進してる人達をトランプ大統領よりも信頼するですって?
  申し訳ないけど私はノーサンキューです。

「本気で日本化を考えよう」米誌『欧米は日本のような社会を目指すべきなのか』




■ 笑ったよ。
  メルケルとマクロンはそろそろいなくなるのに評価が高いのか。 +8



   ■ レジュメを送ってください。アメリカが引き取ります。



■ 中間選挙前にこの調査結果を公表するっていうのもやらしいなぁ。 +3



   ■ 本当に。メディアはいつも選挙直前に世論調査を公表してる。



■ またピュー研究所がジョークのような調査結果を公表したか。
  どういう人たちにアンケートを依頼したのかねぇ。



   ■ まぁ移民の人たちはきっとトランプさんを高く評価してないよね。



■ アメリカ人として悲しい結果だけど、事実だから仕方がない。




■ そして調査結果に出てきた国の人たちは、
  オバマが大統領だった時には米国に敬意を払ってくれていた。 +13

「陛下に対して失礼だ!」 天皇陛下に謁見するトランプ氏とオバマ氏の違いが話題



   ■ イギリスの首相は選択肢にいないけど、
     こっちでも同じようなものだと思うよ。 +3



■ 外交力ってアメリカの大統領にそこまで求められてたっけ?
  今まではそんなことなかった気がしないでもないが。




■ アメリカ人はマクロン、アベ、メルケルの3首脳には信頼を置いてるのか。
  自国の大統領に対する信頼の度合いは興味深いね。 フランス




■ こういった調査は大都市と地方都市で結果が変わりそう……。
  2016年の大統領選でもやっぱり地域によって変わったわけだしね。





共和党と民主党、どちらを支持しているかで受け止め方は当然違うでしょうね。
「米国人は世界の政治に疎いから調査は信頼出来ない」という声もありましたが、
たとえ回答が「あまり知らないけどなんとなく」であったとしても、
その「なんとなく」なイメージはなかなか重要だと思います。
それぞれの首脳や国に関する米国での報道はポジティブなのか否なのか等が、
そこからある程度窺い知れますからね。


해외 「타당한 결과야」미 조사 「신뢰 할 수 있는 세계의 리더」로 아베 총리는 2위에

해외 「타당한 결과야」미 조사 「신뢰 할 수 있는 세계의 리더」로 아베 총리는 2위에

워싱턴 D.C.(을)를 거점으로 하는 민간 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어제,
금년의 봄에 미국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해서 간,


세계 7국의 수뇌의 국제 문제에 대한 수완에 관한 조사 결과를 공표했습니다.

그것에 따르면 「신뢰 할 수 있다」의 설문에서는 마크로 프랑스 대통령이 59%로 1위.
그 다음에 아베 총리가 57%로 2위가 되어, 메르켈독일 수상이 55%로 3위,
트럼프 대통령이 48%로 4위라고 하는 결과였습니다.

또, 「신뢰 할 수 없다」에서는 푸친 러대통령이 74%로 워스트.
트럼프 대통령은 52%로 워스트 2가 되어,
아베 총리는 27%로, 이 항목에서는 7인중 가장 낮은 수치였습니다.

이 조사 결과에, 주로 미국인으로부터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해외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선진국의 모습이다」아베 총리가 재해지에서 잡은 행동에 외국인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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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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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미국인은 마크로 대통령, 아베 수상,
  그리고 메르켈 수상을 신뢰하고 있다고 일인가.
  한편 자국의 대통령에 대해서는 반수가 신뢰 되어 있지 않다. +1




■ 아무튼 아무도 놀라지 않는 결과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




■ 재미있다.마크로의 프랑스에서의 지지율은 26%,
  메르켈은 독일에서 50%, 신조우·아베는 일본에서 30%인데,
  미국인은 그들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니.




■ 이 조사 결과는 어리석게 생각되고 있다…….
  미국인은 다른 나라의 리더에 대해 자세하지 않다.
  알고 있다고(면) 해도 CNN의 정보로부터만이다. +1




■ 국제 문제에 대한 수완이라면 납득이 가는 순위라고 생각합니다. +2




■ 마크로 대통령도?
  자신은 프랑스의 인간이니까 놀라고 있어.
  왜냐하면 여기에서는 그와 부인은 평가되지 않으니까. +1 프랑스




■ 나는 마크로도 아베도 메르켈도 신뢰하고 있지 않지만요. +2




■ 아무튼 다른 주요국은 어리석은 사람이 나라의 톱이 아니기 때문에.




■ 원래 지금의 미국은 타국의 리더들로부터 상대로 되지 않지?
  일부러 조사를 하는 필요성조차 없었다. +3




■ 미국에 있어서는 왠지 말할 수 없는 결과이지만, 타당한 결과야.




■ 이 결과를 보는 한, 정권 교대때인지도. +3

해외 「당연한 결과다」자민당이 압승 중의원 선거의 결과에 해외로부터도 환영의 소리




■ 미국에서는 그렇게 평가가 높다.
  그렇다면 기뻐해 마크로 대통령 미국에 드립니다. +1 프랑스




■ 내용을 보면 납득 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
  공화당 지지자는 트럼프 대통령을 열렬하게 신뢰하고 있고,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과 일본의 아베 수상에 대한 평가도 높다.
  한편 민주당 지지자는 독일의 메르켈 수상과 마크로 대통령을 신뢰하고 있다.

(※참고 화상:파랑이 민주당 지지자, 빨강이 공화당 지지자로부터의 신뢰도.
  아베 총리는 민주당에서는 3번째 , 공화당에서는 2번째에 신뢰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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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미국인은 외국의 수뇌를 2명 이상 들 수 없다.
  외국의 정확한 위치도 모른다.
  미국인은 고립하고 있고 외국에는 서먹해.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이 조사는 거기까지 신용하고 있지 않다. +1




■ 결국 지명도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해외의 리더는만으로 상응하는 경의가 표해지는 것이겠지.




■ 이 조사 결과는 재미있다.
  여기서 신뢰도의 높은 톱들은 각각의 나라에서는 과소평가되고 있는데,
  해외에서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생각되고 있어. +2




■ 국제 문제에 대한 수완이라고 하는 것으로 말하면,
  확실히 트럼프 대통령을 신뢰하고 있지 않는 미국인은 많을지도.




■ 메르켈도 마크로도 모국에서는 전혀 지지를 받지 않지만.
  미국인은 해외의 정치에 서먹한 것인지, 페이크 조사인가……. 스페인

독일 「이 나라는 마지막이다」난민 정책의 잘못을 인정한 메르켈에 격노의 소리가 쇄도




■ 그래그래, 메르켈은 지방 선거에서의 패배를 받아 연속 투구를 단념했다.
  마크로는 프랑스에서 불인기이고 확 하지 않는다.
  ……즉 이 조사 결과는 농담이다. +1




■ 대체로 트럼프씨가 월드 리더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아무튼 리더라고는 생각하지만.




■ 말하지만 , 퓨 연구소의 조사는 꽤 신뢰성이 높은 것이야. +28



   ■ 나도 이것이 페이크 뉴스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단지 미국인은 정치적으로 무지하다.
     특히 세계의 정치에 관해서는 거의 모른다. +3



■ 모두, 지금의 현상을 바꾸고 싶었으면 민주당에 투표한다. +19



   ■ 트럼프의 정책은 민주당의 것보다 일관성이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3
      


■ 글로벌리즘을 추진하고 있는 사람들을 트럼프 대통령보다 신뢰하는 것으로 들이마셔?
  미안하지만 나는 노 땡큐입니다.

「진심으로 니혼화섬을 생각하자」미 잡지 「구미는 일본과 같은 사회를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인가」




■ 웃었어.
  메르켈과 마크로는 이제 없어지는데 평가가 높은 것인가. +8



   ■ 레쥐메를 보내 주세요.미국이 물러갑니다.



■ 중간 선거전에 이 조사 결과를 공표한다고 하는 것도든지 해 좋은. +3



   ■ 정말로.미디어는 언제나 선거 직전에 여론 조사를 공표하고 있다.



■ 또 퓨 연구소가 농담과 같은 조사 결과를 공표했는지.
  어떤 사람들에게 앙케이트를 의뢰했는지.



   ■ 아무튼 이민의 사람들은 반드시 트럼프씨를 높게 평가하고 있지 않지요.



■ 미국인으로서 슬픈 결과이지만, 사실이니까 어쩔 수 없다.




■ 그리고 조사 결과에 나온 나라의 사람들은,
  오바마가 대통령이었던 때에는 미국에 경의를 표해 주고 있었다. +13

「폐하에 대해서 실례다!」일본왕에게 알현 하는 트럼프씨와 오바마씨의 차이가 화제



   ■ 영국의 수상은 선택사항에 없지만,
     여기에서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 +3



■ 외교력은 미국의 대통령에 거기까지 요구할 수 있고 있었던?
  지금까지는 그렇지 않았던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 미국인은 마크로, 아베, 메르켈의 3 수뇌에게는 신뢰를 두고 있는 거야.
  자국의 대통령에 대한 신뢰의 정도는 흥미롭다. 프랑스




■ 이러한 조사는 대도시와 지방도시로 결과가 바뀔 것 같다…….
  2016년의 대통령 선거에서도 역시 지역에 의해서 바뀐 것이고.




공화당과 민주당, 어느 쪽을 지지하고 있을까로 해석 방법은 당연 다르겠지요.
「미국인은 세계의 정치에 서먹하기 때문에 조사는 신뢰 할 수 없다」라고 하는 소리도 있었습니다만,
비록 회답이 「별로 모르지만 어딘지 모르게」이었다고 해도,
그 「어딘지 모르게」이미지는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수뇌나 나라에 관한 미국에서의 보도는 적극적인가 반대인가 등이,
거기로부터 있다 정도 엿봐 알려지니까요.



TOTAL: 1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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