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外相、外信に韓国の悪口…「韓国政府、共に仕事することは困難」
日本の外相、外信に韓国の悪口…「韓国政府、共に仕事することは困難」
河野外相、米ブルームバーグのインタビューで…日本、徴用判決海外世論戦
(東京=連合ニュース)キムビョンギュ特派員
「国際法に基づいて韓国政府と結んだ協定を、韓国最高裁が思うがままにひっくり返すのなら、どの国も韓国政府と働くのが難しいという点を、彼ら(韓国)は知るべきである。」
河野太郎日本外相が5日、米国のニュース通信社のブルームバーグとのインタビューで、先月の韓国最高裁の強制徴用賠償判決について、このような悪口を吐き出した。
河野外相はさらに、「彼ら(韓国)がこの問題(強制徴用判決)の解決に動か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しない限り、(韓日)同盟は前に進むことはない」と脅迫した。
彼はインタビューで、個人請求権が1965年の韓日請求権協定で消滅していないという最高裁判決の趣旨を説明しないまま、韓国が協定を破ったということばかりを主張して、国際社会で韓国の信頼性を貶めることに集中した。
彼は、「1965年の(韓日請求権)協定で、彼ら(韓国政府)が韓国人のすべての請求について責任を負うというこうのが明らかである」と主張した。
河野外相の今回のインタビューは、日本政府が韓国最高裁の強制徴用判決において力を入れている海外世論戦の一環だと分析される。
日本政府は「韓日請求権問題が1965年の韓日請求権協定に基づいて解決しただけに、韓国大法院の判決は国際法上無効である」とし、自国の主張を英語の文書にし、海外駐在公館を通じて各国政府とマスコミに配布している。
極右性向の産経新聞はこれと関連し、日本政府は強制徴用判決を利用して「韓国のほうが過去の問題と関連して継続して不誠実な対応をしている」という事実を国際社会に強調したいものと分析したりした。
河野外相は先月30日、韓国最高裁の判決後、ほぼ毎日のように判決と関連して強硬発言を吐き出しているが、これについても海外世論を念頭に置いているという分析が出ている。
判決の前日「敗訴を微塵も考えていない」と不満を表わした彼は、翌日の判決直後には、待っていたかのように、「極めて遺憾だ。決して受け入れ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内容の談話を発表した。
同月31日にはカンギョンファ韓国外交部長官に電話して、「日韓の法的基盤が根本から壊れた」と抗議したのに続いて、「100%韓国が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1日、自民党議員との面談)、「日韓関係の法的基盤が崩れれば未来志向もない」(2日の記者会見)などの批判発言を相次いでしていた。
河野外相は1993年の官房長官在職当時、日本軍慰安婦制度の強制性を認めた「河野談話」を発表した知韓派の河野洋平元衆院議長の息子であり、過去の問題と関連しては父と正反対の道を歩いている。
次期首相候補に上がっている彼は、過去の歴史関連での強硬発言で、日本国内での立地強化に熱を上げている。
父の河野洋平元衆議院議長は、引退後も過去の問題のために日本政府の反省を要求し、息子の歩みを直接または間接的に批判している。
彼は先月15日にも、福岡市で開かれた講演で、南北の終戦宣言が時期尚早と言った息子の前日の発言と関連し、「本当に時期尚早か?」と尋ね、南北が一つになろうとする努力を日本が妨害してはならないと指摘している。
韓国人のコメント
・私たちも強盗のようなお前らと共に仕事することを望んでいない。
共感740 非共感3
・韓国だけで800万人を虐殺し、アジアで3000万人の死傷者を出した戦犯国のくせに。
謝罪を一度でもしたのか?
あんな奴らは人間であることも疑わしい。
saruですらお前らのような真似はしない。
共感544 非共感3
・同盟?共に仕事?
この国を二つに分断した奴らが36年間いろいろな悪事をした。
本当に恥知らずな悪魔である。
「申し訳ない。間違ったことをした」というところから開始すべきだ。
手に負えない。
だからずっと地震や台風、そして様々な災害が発生するんだ。天罰だ。
共感313 非共感3
・お前らがカッカしてるのは、韓国政府がうまくやっている証拠。
共感93 非共感3
・統一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が明らかになった。
南北統一をすれば、人口でも国力でも経済力でも日本を凌駕することができる。
軍事力でも日本を圧倒することができる。
英国が世界最大の大国になったのはスペインとの戦争で勝利したからであり、米国が今最大の大国になったのも、日本との戦争で勝利したからである。
外敵との戦争は避けられない。予定された戦争である。
必ず勝って日本をひざまずかせてこそ、私たち同胞が世界最強国になることができる。
共感79 非共感1
・私は50歳代半ばだ。
もし日本と戦争になったら、命が尽きるまで日本の奴らを処断してやる。
共感56 非共感1
・断交しよう!
日本の奴らが韓国が作るユーラシア鉄道を利用できないようにしてやろう!
共感37 非共感0
・政府よ、育ち盛りの子供たちに教えろ。
日本は侵略国家であり、盗みを教える国で、義理を知らない国で、恩知らずの国で、あらゆる悪い真似を選んでする国であることを教育し、子供たちに反日感情を植えつけろ。
共感19 非共感0
・チョッパリの奴らは私たちにとってまったく助けにならない。
この際国交断絶しよう。
共感14 非共感1
・日本は許すことができない国だ。
共感9 非共感0
・同盟?
お前らは私たちと同盟ではなく、骨まで恨む不倶戴天の敵に過ぎない!
お前らがいくら国際法云々いっても、どんな手段と方法を動員しても、人間が持っている基本的な鉄則がある。
国際社会も国も、個人の請求権を消滅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
これは幼い子供でも知っている事実であり、1965年に親日派が結んだ協定では個人の請求権は消滅していない!
世論戦を繰り広げる?やってみろ。
これはお前らの蛮行を世界に知らせる絶好の機会だ。
共感8 非共感0
・共に仕事をするのは難しい。=以前は親日派のおかげで韓国を操縦していたが、最近は親日派がかなり減って操縦するのが難しくなった。
共感6 非共感0
・いったい私たちの外交部は何をしているのか?
対外広報をすべきだ。
毎日北ばかり気にしてないで、チョッパリの破廉恥さを全世界に知らせて強い非難声明を発表しろ!!
共感4 非共感0
・ wa寇たちが最も恐れているシナリオは、言うまでもなく、統一韓国の登場である。
その日、wa寇の夢は粉々になる。
あいつらは、力で押さえつけなければ、決して降伏しないし間違いを認めない。
それがまだわからないのは、自由韓国党と朴槿恵朴正煕の信者たちだけだ。
南北協力と南北の平和統一は、私たちの世代の最大の使命である。
共感4 非共感0
・最終的に我々の敵は、中国でも北でもなく日本になるであろう。
共感3 非共感0
・チョッパリと国交断絶しろ。
共感3 非共感0
・反省せず恥を知らない野蛮な島国は相手にせず、さっさと対馬を取り戻そう。
共感3 非共感1
・南と北が平和条約を結ぶその日から、日本の沈没がはじまる。
共感2 非共感0
・お前らのような国の人々がこの世に存在しているということのほうが理解できない。
共感2 非共感0
・河野が父親の半分でも似ていれば…
共感2 非共感0
・私たちから見れば、お前ら日本がゴミ…
あまりにも卑猥な国だが、やむを得ず関係を維持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おけ。
共感99 非共感17
・ただ悪口を言うことだけを望んでいない。
私たちも、常識を考えて、国家間の約束という概念を考えて、約束という概念に基づいて、反撃をすべきだ。
ただごり押しで声を大きく出しても解決できる問題ではないと思う。
そして、さらに悪いのは、反日感情を政治的に利用する政権だと思う…
共感110 非共感52
・最高裁判決を理解できないのか?
それとも知らないふりをしているのか?
違法で強行されたことは韓日協定とは関連がないという内容が判決だ。
日本はこの内容を知りながら難癖をつけているものである。
共感72 非共感18
・私はムンジェイン政府を支持する立場ではないが、日本よ、お前らは本当に人間なのか?ふふふふふふ
共感21 非共感2
・強制徴用だけでなく、体罰や虐待を受け、弾丸避けをさせられた間接殺人について、別途で訴訟して日本から賠償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よくやった。
この機会を全世界に日本の蛮行について知らせるきっかけにしよう。
共感7 非共感1
・韓国人たちは理性がないから…
日本政府には理解できないだろう。
共感11 非共感6
・非難されても何も言えない。
政権交代したからとすべての合意を無効にしていたら、世界のどの国が私たちを信頼する?
共感9 非共感4
・チョッパリの奴ら、ずうずうしいね。
共感8 非共感3
・他の国のように戦って植民地にされたわけでもないのに。ふふふ
戦争を一度もせず、国全体を日本に丸ごと奪われた国。
賠償をいったい何度を求めるのか。ふふふ
韓国は犬チンピラ。
共感4 非共感2
・中国や米国には頭をぺこぺこぺこぺこ下げるsaru島の奴らは、大韓民国には一度も謝罪したことがない。
国力を育てよう。
北よ、日本に核を落としてくれないか??????
共感3 非共感1
・zosen人(日本植民地時代当時の名称。無駄に文句をつけるな)が中国人を虐殺した事件もかなり多く存在する。
いつか中国が利用するものと見られる。
代表として、1930年代の平壌華僑虐殺がある。
北と中国の関係が悪くなると、おそらく最初にこの事件が浮上すると考えられる。
韓半島の国は、事実さえも教育していないのが現実であり、子孫はこのようなことがあったということさえ知らない。
率直に言って私も本格的に勉強しなかったら永遠に知らなかった事実である。
韓半島は、日本の極右の歴史歪曲と変わらないほど汚い状況である。
知れば知るほどひどい。
共感2 非共感0
・日本側の言葉は完全に間違ったものではない。
良くも悪くも既に締結した協定や交渉を、政権が変わるたびにひっくり返すなんて、国家信用度はどうなるのか?
こういうごり押しは韓国人同士でしか通じない…
共感3 非共感2
・国際司法裁判所で裁判を受けることを望む。
韓国での判決が国際的に認められるためには、当然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でなければ拘束力のない感情的な精神勝利でしかない。
勝訴すれば実際に補償金を受けられる。
共感2 非共感1
・汚れいやつらが汚いことだけを選んでしているね!!!
日本は世界で孤立し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の芸能人たちも大韓民国の放送で禁止しろ!!
見たくない!
共感1 非共感0
・河野の言葉は100%正しいよ。
共感1 非共感0
・包括賠償して終わったのに、いまだに要求し続けているん韓国の糞根性…
そのうち壬辰wa乱の賠償も要求しそうだね。
共感1 非共感0
・NHKの世論調査によると、今回の韓国最高裁の判決に不満を持っている人々がほぼ80%に迫る。
この外相が一人で暴れているわけじゃなく、ほとんどの日本人の考えだ。
共感1 非共感0
・一部の親日派連中が喜びそうだね…
共感1 非共感0
・私たちの外交部は何をしているのか?
共感1 非共感0
・歴史は繰り返される。
我々が意のままに動かないと分かると、日本は再び侵略してくる。
共感1 非共感0
・真の謝罪せずに隠そうとするだけの日本政府の態度。
日本は共に肩を並べられる国ではない。
日本政府のせいで悪口を言われる大多数の善良な日本国民だけが可哀想だね!
共感1 非共感0
韓国人に真面目な質問。
なにか問題でもあるのか?^^
마침내 일본이 선전포고했다..... ?
코노 외상, 미 브룸바그의 인터뷰로 일본, 징용 판결 해외 여론전
(도쿄=연합 뉴스) 킴볼규 특파원
「국제법에 근거해 한국 정부와 묶은 협정을, 한국 최고재판소가 마음껏 뒤집는다면, 어느 나라도 한국 정부라고 일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점을, 그들(한국)은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한일 청구권 문제가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에 근거해 해결했던 만큼, 한국 대법원의 판결은 국제법상 무효이다」라고 해, 자국의 주장을 영어의 문서로 해, 해외 주재 공관을 통해서 각국 정부와 매스컴에 배포하고 있다.
계속 되어 3일에,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에게 보상과 배상을 한다고 할 약속이다」(카나가와현에서의 연설)이라고 강조하고 있어, 4일에 「국제사회에의 도전이다」(군마현에서의 강연)이라고 강경 발언을 계속했다.
한국인의 코멘트
·우리도 강도와 같은 너희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
·한국에서만 800만명을 학살해, 아시아에서 3000만명의 사상자를 낸 전범국인 주제에.
사죄를 한 번이라도 했는지?
저런 놈등은 인간인 것도 의심스럽다.
saru로조차 너희들과 같은 흉내는 하지 않는다.
·동맹?모두 일?
이 나라를 두 개에 분단 한 놈등이 36년간 여러가지 악행을 했다.
정말로 철면피인 악마이다.
「미안하다.잘못한 것을 했다」라고 할 곳으로부터 개시해야 한다.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러니까 쭉 지진이나 태풍, 그리고 님 들인 재해가 발생한다.천벌이다.
·너희들이 칵카 하고 있는 것은, 한국 정부가 잘 하고 있는 증거.공감 93 비공감 3
·통일해야 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남북 통일을 하면, 인구라도 국력에서도 경제력에서도 일본을 능가할 수 있다.
군사력에서도 일본을 압도할 수 있다.
영국이 세계 최대의 대국이 된 것은 스페인과의 전쟁으로 승리했기 때문에여, 미국이 지금 최대의 대국이 되었던 것도, 일본과의 전쟁으로 승리했기 때문에이다.
외적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다.예정된 전쟁이다.
반드시 이기고 일본을 무릎 꿇게 해야만, 우리 동포가 세계 최강국이 될 수 있다.
· 나는 50 대 중반이다.
만약 일본과 전쟁이 되면, 생명이 다할 때까지 일본의 놈등을 처단 해 준다.
공감 56 비공감 1
·단교하자!
일본의 놈등이 한국이 만드는 유라시아 철도를 이용할 수 없게 해 주자!
공감 37비공감 0
·정부야,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가르쳐라.
일본은 침략 국가이며, 도둑질을 가르치는 나라에서, 의리를 모르는 나라에서, 배은망덕의 나라에서, 모든 나쁜 흉내를 선택하고 하는 나라인 것을 교육해, 아이들에게 반일 감정을 이식해라.
공감 19 비공감 0
·의 놈등은 우리에게 있어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때 국교 단절 하자.
·일본은 허락할 수 없는 나라다.
·동맹?
너희들은 우리와 동맹이 아니고, 뼈까지 원망하는 불구대천의 적에 지나지 않는다!
너희들이 아무리 국제법 운운 말해도,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철칙이 있다.
국제사회나 나라도, 개인의 청구권을 소멸시킬 수 없다.
이것은 어린 아이라도 알고 있는 사실이며, 1965년에 친일파가 묶은 협정에서는 개인의 청구권은 소멸하고 있지 않다!
여론전을 펼쳐?해 봐라.
이것은 너희들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다.공감 8 비공감 0
· 모두 일을 하는 것은 어렵다.=이전에는 친일파 덕분에 한국을 조종 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친일파가 꽤 줄어 들어 조종 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도대체 우리의 외교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대외 홍보를 해야 한다.
매일북만 신경쓰지 말고, 의 파렴치함을 전세계에 알려 강한 비난 성명을 발표해라!
공감 4 비공감 0
· wa구들이 가장 무서워하고 있는 시나리오는, 말할 필요도 없이, 통일 한국의 등장이다.
그 날, wa구의 꿈은 가루들이 된다.
저 애들은, 힘으로 억누르지 않으면, 결코 항복하지 않고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을 아직 모르는 것은, 자유 한국당과 박근혜박정희의 신자들 뿐이다.
남북 협력과 남북의 평화 통일은, 우리의 세대의 최대의 사명이다.
·최종적으로 우리의 적은, 중국에서도북도 아니게 일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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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국교 단절 해라.
·반성하지 않고 수치를 모르는 야만스러운 섬나라는 상대로 하지 않고, 빨리 대마도를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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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과 북쪽이 평화 조약을 맺는 그 날부터, 일본의 침몰이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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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과 같은 나라의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 쪽을 이해할 수 없다.
·코노가 부친의 반에서도 비슷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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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면, 너희들 일본이 쓰레기
너무 추잡한 나라이지만, 어쩔수 없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아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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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욕을 하는 것만을 바라지 않았다.
우리도, 상식을 생각하고, 국가간의 약속이라고 하는 개념을 생각하고, 약속이라고 하는 개념에 근거하고, 반격을 해야 한다.
단지 무리한 관철로 소리를 크게 내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층 더 나쁜 것은, 반일 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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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재판소 판결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모르는 체를 하고 있는지?
위법으로 강행된 것은 한일 협정과는 관련이 없다고 하는 내용이 판결이다.
일본은 이 내용을 알면서 트집을 잡고 있는 것이다.
· 나는 문제인 정부를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일본이야, 너희들은 정말로 인간인가?후후후 후후후
·강제 징용 뿐만이 아니라, 체벌이나 학대를 받아 탄환 피해를 하게 한 간접 살인에 대해서, 별도로 소송해 일본으로부터 배상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잘 했다.
이 기회를 전세계에 일본의 만행에 대해 알리는 계기로 하자.
·한국인들은 이성이 없으니까
일본 정부에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공감 11 비공감 6
·비난 당해도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정권 교대했다고 모든 합의를 무효로 하고 있으면, 세계의 어느 나라가 우리를 신뢰해?
·의 놈등, 뻔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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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와 같이 싸우고 식민지로 된 것도 아닌데.후후후
전쟁을 한번도 하지 않고, 나라 전체를 일본에 통째로 빼앗긴 나라.
배상을 말한 있어 몇 번을 요구하는 것인가.후후후
한국은 개시정잡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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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미국에는 머리를 몹시 고픔 몹시 고픔 내리는 saru섬의 놈등은, 대한민국에는 한번도 사죄했던 적이 없다.
국력을 기르자.
북쪽이야, 일본에 핵을 떨어뜨려 주지 않는가?
공감 3 비공감 1
·zosen인(일본 식민지 시대 당시의 명칭.쓸데 없게 불평을 적지 말아라)가 중국인을 학살한 사건도 꽤 많이 존재한다.
언젠가 중국이 이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로 하고, 1930년대의 평양 화교 학살이 있다.
북쪽과 중국의 관계가 나빠지면, 아마 최초로 이 사건이 부상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한반도의 나라는, 사실마저도 교육하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이며, 자손은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하는 것 조차 모른다.
솔직하게 말해 나도 본격적으로 공부하지 않았으면 영원히 몰랐던 사실이다.
한반도는, 일본의 극우의 역사 왜곡과 다르지 않을 정도 더러운 상황이다.
알면 알수록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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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측의 말은 완전하게 잘못한 것은 아니다.
자주(잘)도 나쁘지도 이미 체결한 협정이나 교섭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뒤집다니 국가 신용도는 어떻게 되는지?
이런 무리한 관철은 한국인끼리로 밖에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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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을 받는 것을 바란다.
한국에서의 판결이 국제적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당연 그처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속력이 없는 감정적인 정신 승리에 지나지 않는다.
승소하면 실제로 보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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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아니개등이 더러운 일만을 선택해 하고 있군요!
일본은 세계에서 고립해야 한다!
일본의 연예인들도 대한민국의 방송으로 금지해라!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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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의 말은 100%올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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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 배상해 끝났는데, 계속 아직껏 요구하고 있는 한국의 대변 근성
그 중 임진wa란의 배상도 요구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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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의 여론 조사에 의하면, 이번 한국 최고재판소의 판결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80%에 임박한다.
이 외상이 혼자서 날뛰고 있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의 일본인의 생각이다.
공감 1 비공감 0
·일부의 친일파 무리가 기쁨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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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외교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역사는 반복해진다.
우리가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알면, 일본은 다시 침략해 온다.
공감 1 비공감 0
·진정한 사죄하지 않고 숨기려고 할 만한 일본 정부의 태도.
일본은 모두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나라는 아니다.
일본 정부의 탓으로 욕을 해지는 대다수의 선량한 일본국민만이 불쌍하다!
일본의 외상, 외신에 한국의 욕
「한국 정부, 모두 일하는 것은 곤란」
일본의 외상, 외신에 한국의 욕
「한국 정부, 모두 일하는 것은 곤란」
코노 외상, 미 브룸바그의 인터뷰로 일본, 징용 판결 해외 여론전
(도쿄=연합 뉴스) 킴볼규 특파원
「국제법에 근거해 한국 정부와 묶은 협정을, 한국 최고재판소가 마음껏 뒤집는다면, 어느 나라도 한국 정부라고 일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점을, 그들(한국)은 알아야 하는 것이다.」
코노 타로 일본 외상이 5일, 미국의 뉴스 통신사의 브룸바그와의 인터뷰로, 지난 달의 한국 최고재판소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해서, 이러한 욕을 토해냈다.
코노 외상은 게다가 「그들(한국)이 이 문제(강제 징용 판결)의 해결에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그렇게 하지 않는 이상(한일) 동맹은 앞에 나아& 것은 없다」라고 협박했다.
그는 인터뷰로, 개인 청구권이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소멸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최고재판소 판결의 취지를 설명하지 않는 채, 한국이 협정을 찢었다고 하는 일만을 주장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신뢰성을 깍아 내리는 것에 집중했다.
그는, 「1965년의(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그들(한국 정부)이 한국인의 모든 청구에 대하고 책임을 진다고 하는 코오노가 분명하다」라고 주장했다.
코노 외상의 이번 인터뷰는, 일본 정부가 한국 최고재판소의 강제 징용 판결에 있어 힘을 쓰고 있는 해외 여론전의 일환이라고 분석된다.
일본 정부는 「한일 청구권 문제가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에 근거해 해결했던 만큼, 한국 대법원의 판결은 국제법상 무효이다」라고 해, 자국의 주장을 영어의 문서로 해, 해외 주재 공관을 통해서 각국 정부와 매스컴에 배포하고 있다.
극우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이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는 강제 징용 판결을 이용해 「한국 쪽이 과거의 문제와 관련해 계속해 불성실한 대응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사실을 국제사회에 강조하고 싶은 것과 분석하거나 했다.
코노 외상은 지난 달 30일, 한국 최고재판소의 판결 후, 거의 매일 같이 판결과 관련해 강경 발언을 토해내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도 해외 여론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는 분석이 나와 있다.
판결의 전날 「패소를 미진도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불만을 나타낸 그는, 다음날의 판결 직후에는, 기다리고 있었는지와 같이, 「지극히 유감스럽다.결코 받아 들일 수 없다」라고 하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
같은 달 31일에는 칸골파 한국 외교부장관에 전화하고, 「일한의 법적 기반이 근본으로부터 망가졌다」라고 항의했는데 계속 되고, 「100%한국이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된다」(1일, 자민당 의원과의 면담), 「일한 관계의 모`@목표 기반이 무너지면 미래 지향도 없다」(2일의 기자 회견)등의 비판 발언을 연달아 하고 있었다.
계속 되어 3일에,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에게 보상과 배상을 한다고 할 약속이다」(카나가와현에서의 연설)이라고 강조하고 있어, 4일에 「국제사회에의 도전이다」(군마현에서의 강연)이라고 강경 발언을 계속했다.
코노 외상은 1993년의 관방장관 재직 당시 , 일본군위안부 제도의 강제성을 인정한 「코노 담화」를 발표한 지한파 코노 요헤이 전 중의원 의장의 아들이며, 과거의 문제와 관련하고는 아버지와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차기 수상 후보에 오르고 있는 그는, 과거의 역사 관련으로의 강경 발언으로, 일본내에서의 입지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버지 코노 요헤이 전 중의원 의장은, 은퇴 후도 과거의 문제를 위해서 일본 정부의 반성을 요구해, 아들의 걸음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그는 지난 달 15일에, 후쿠오카시에서 열린 강연에서, 남북의 종전 선언이 시기 상조라고 한 아들의 전날의 발언과 관련해, 「정말로 시기 상조인가?」라고 물어 남북이 하나가 되려고 하는 노력을 일본이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국인의 코멘트
·우리도 강도와 같은 너희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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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800만명을 학살해, 아시아에서 3000만명의 사상자를 낸 전범국인 주제에.
사죄를 한 번이라도 했는지?
저런 놈등은 인간인 것도 의심스럽다.
saru로조차 너희들과 같은 흉내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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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모두 일?
이 나라를 두 개에 분단 한 놈등이 36년간 여러가지 악행을 했다.
정말로 철면피인 악마이다.
「미안하다.잘못한 것을 했다」라고 할 곳으로부터 개시해야 한다.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러니까 쭉 지진이나 태풍, 그리고 님 들인 재해가 발생한다.천벌이다.
공감 313 비공감 3
·너희들이 칵카 하고 있는 것은, 한국 정부가 잘 하고 있는 증거.
·통일해야 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남북 통일을 하면, 인구라도 국력에서도 경제력에서도 일본을 능가할 수 있다.
군사력에서도 일본을 압도할 수 있다.
영국이 세계 최대의 대국이 된 것은 스페인과의 전쟁으로 승리했기 때문에여, 미국이 지금 최대의 대국이 되었던 것도, 일본과의 전쟁으로 승리했기 때문에이다.
외적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다.예정된 전쟁이다.
반드시 이기고 일본을 무릎 꿇게 해야만, 우리 동포가 세계 최강국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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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50 대 중반이다.
만약 일본과 전쟁이 되면, 생명이 다할 때까지 일본의 놈등을 처단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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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교하자!
일본의 놈등이 한국이 만드는 유라시아 철도를 이용할 수 없게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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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야,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가르쳐라.
일본은 침략 국가이며, 도둑질을 가르치는 나라에서, 의리를 모르는 나라에서, 배은망덕의 나라에서, 모든 나쁜 흉내를 선택하고 하는 나라인 것을 교육해, 아이들에게 반일 감정을 이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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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놈등은 우리에게 있어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때 국교 단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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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허락할 수 없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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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너희들은 우리와 동맹이 아니고, 뼈까지 원망하는 불구대천의 적에 지나지 않는다!
너희들이 아무리 국제법 운운 말해도,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철칙이 있다.
국제사회나 나라도, 개인의 청구권을 소멸시킬 수 없다.
이것은 어린 아이라도 알고 있는 사실이며, 1965년에 친일파가 묶은 협정에서는 개인의 청구권은 소멸하고 있지 않다!
여론전을 펼쳐?해 봐라.
이것은 너희들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다.
· 모두 일을 하는 것은 어렵다.=이전에는 친일파 덕분에 한국을 조종 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친일파가 꽤 줄어 들어 조종 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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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의 외교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대외 홍보를 해야 한다.
매일북만 신경쓰지 말고, 의 파렴치함을 전세계에 알려 강한 비난 성명을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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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구들이 가장 무서워하고 있는 시나리오는, 말할 필요도 없이, 통일 한국의 등장이다.
그 날, wa구의 꿈은 가루들이 된다.
저 애들은, 힘으로 억누르지 않으면, 결코 항복하지 않고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을 아직 모르는 것은, 자유 한국당과 박근혜박정희의 신자들 뿐이다.
남북 협력과 남북의 평화 통일은, 우리의 세대의 최대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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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우리의 적은, 중국에서도북도 아니게 일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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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국교 단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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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지 않고 수치를 모르는 야만스러운 섬나라는 상대로 하지 않고, 빨리 대마도를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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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과 북쪽이 평화 조약을 맺는 그 날부터, 일본의 침몰이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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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과 같은 나라의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 쪽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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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가 부친의 반에서도 비슷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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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면, 너희들 일본이 쓰레기
너무 추잡한 나라이지만, 어쩔수 없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아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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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욕을 하는 것만을 바라지 않았다.
우리도, 상식을 생각하고, 국가간의 약속이라고 하는 개념을 생각하고, 약속이라고 하는 개념에 근거하고, 반격을 해야 한다.
단지 무리한 관철로 소리를 크게 내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층 더 나쁜 것은, 반일 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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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재판소 판결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모르는 체를 하고 있는지?
위법으로 강행된 것은 한일 협정과는 관련이 없다고 하는 내용이 판결이다.
일본은 이 내용을 알면서 트집을 잡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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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문제인 정부를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일본이야, 너희들은 정말로 인간인가?후후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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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징용 뿐만이 아니라, 체벌이나 학대를 받아 탄환 피해를 하게 한 간접 살인에 대해서, 별도로 소송해 일본으로부터 배상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잘 했다.
이 기회를 전세계에 일본의 만행에 대해 알리는 계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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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이성이 없으니까
일본 정부에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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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당해도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정권 교대했다고 모든 합의를 무효로 하고 있으면, 세계의 어느 나라가 우리를 신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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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놈등, 뻔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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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와 같이 싸우고 식민지로 된 것도 아닌데.후후후
전쟁을 한번도 하지 않고, 나라 전체를 일본에 통째로 빼앗긴 나라.
배상을 말한 있어 몇 번을 요구하는 것인가.후후후
한국은 개시정잡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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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미국에는 머리를 몹시 고픔 몹시 고픔 내리는 saru섬의 놈등은, 대한민국에는 한번도 사죄했던 적이 없다.
국력을 기르자.
북쪽이야, 일본에 핵을 떨어뜨려 주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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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sen인(일본 식민지 시대 당시의 명칭.쓸데 없게 불평을 적지 말아라)가 중국인을 학살한 사건도 꽤 많이 존재한다.
언젠가 중국이 이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로 하고, 1930년대의 평양 화교 학살이 있다.
북쪽과 중국의 관계가 나빠지면, 아마 최초로 이 사건이 부상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한반도의 나라는, 사실마저도 교육하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이며, 자손은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하는 것 조차 모른다.
솔직하게 말해 나도 본격적으로 공부하지 않았으면 영원히 몰랐던 사실이다.
한반도는, 일본의 극우의 역사 왜곡과 다르지 않을 정도 더러운 상황이다.
알면 알수록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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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측의 말은 완전하게 잘못한 것은 아니다.
자주(잘)도 나쁘지도 이미 체결한 협정이나 교섭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뒤집다니 국가 신용도는 어떻게 되는지?
이런 무리한 관철은 한국인끼리로 밖에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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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을 받는 것을 바란다.
한국에서의 판결이 국제적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당연 그처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속력이 없는 감정적인 정신 승리에 지나지 않는다.
승소하면 실제로 보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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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아니개등이 더러운 일만을 선택해 하고 있군요!
일본은 세계에서 고립해야 한다!
일본의 연예인들도 대한민국의 방송으로 금지해라!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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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의 말은 100%올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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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 배상해 끝났는데, 계속 아직껏 요구하고 있는 한국의 대변 근성
그 중 임진wa란의 배상도 요구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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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의 여론 조사에 의하면, 이번 한국 최고재판소의 판결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80%에 임박한다.
이 외상이 혼자서 날뛰고 있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의 일본인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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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친일파 무리가 기쁨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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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외교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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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해진다.
우리가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알면, 일본은 다시 침략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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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죄하지 않고 숨기려고 할 만한 일본 정부의 태도.
일본은 모두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나라는 아니다.
일본 정부의 탓으로 욕을 해지는 대다수의 선량한 일본국민만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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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성실한 질문.
무엇인가 문제라도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