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がロケット発射実験に成功！KAIST航空宇宙工学科研究チームが小型科学ロケット「ウリセ2号」の打ち上げ成功 韓国の反応
海外の反応
KAIST航空宇宙工学科のクォン·セジン教授研究チームが4日、KAIST人工衛星研究所と共同で開発した小型科学ロケット「ウリセ-2号」の打ち上げをセマングム干拓地で行ったと発表した。
これに先立って先月28日に行われた1回目の打ち上げに続く2度目の打ち上げで、前回に続き技術力を改めて立証した。
小型科学ロケット「ウリセ2号」は長さ2.2メートル、直径0.2メートル、重さ20キロで高濃度過酸化水素を酸化剤として使うハイブリッドロケットを推進機関として使う。打ち上げ時、エンジンが10秒間作動した後、20秒あまりの間慣性飛行を行い、最大高度3キロまで到達した後パラシュートを使って地上から回収するように設計された。
研究チームは、科学ロケットのハイブリッドエンジン、飛行コンピューター、パラシュート射出装置など核心部品と飛行中のロケットと交信する地上局を独自開発した。ロケットの飛行データは、すべて地上統制国に伝送されると同時に、ロケット内部の飛行コンピューターメモリーに保存する。
第3次打ち上げは来月6日、同じ場所で行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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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反応
・ご成功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千里の道も一歩からだと言うが、これは小学校の科学課題物の様な気がする
・1930年代にドイツの大学所属の科学者がした水準ですね
・まだアマチュアレベルだけどどう?でも少しずつよくなればいい、何もしてないとか変なロボット魚を作るより百万倍はましだ
・ところですぐそばにある国が、あざ笑っているのが気になって後頭部が痒いですね...
・アメリカに行けばアマチュアがこんなロケットを沢山打ち上げている。YouTubeに沢山出て来る
私は笑わないぞ＾＾ よくやった。
しかし韓国は想像以上に遅れている。アマチュア以下であったな＾＾；
한국 로켓 실험 성공!축하합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8일에 행해진 1회째의 발사에 계속 되는 2번째의 발사로, 전회에 이어 기술력을 재차 입증했다.
소형 과학 로켓 「우리세 2호」는 길이 2.2미터, 직경 0.2미터, 무게 20킬로로 고농도 과산화 수소를 산화제로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로켓을 추진 기관으로서 사용한다.발사시, 엔진이 10초간 작동한 후, 20초 남짓의 사이 관성 비행을 실시해, 최대 고도 3킬로까지 도달한 후 낙하산을 사용해 지상으로부터 회수하도록(듯이) 설계되었다.
연구팀은, 과학 로켓의 하이브리드 엔진, 비행 컴퓨터, 낙하산 사출 장치 등 핵심 부품과 비행중의 로켓과 교신하는 지상국을 독자 개발했다.로켓의 비행 데이터는, 모두 지상 통제국에 전송되는 것과 동시에, 로켓 내부의 비행 컴퓨터 메모리에 보존한다.
제3차 발사는 다음 달 6일, 같은 장소에서 행해진다.
· 성공 축하합니다
·천리의 길도 한 걸음으로부터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초등학교의 과학 과제물과 같은 생각이 든다
·1930년대에 독일의 대학 소속의 과학자가 한 수준이군요
· 아직 아마츄어 레벨이지만 어때?그렇지만 조금씩 좋아지면 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든가 이상한 로봇어를 만드는 것보다 백만배는 낫다
·곳에서 바로 옆에 있는 나라가, 비웃고 있는 것이 마음이 생겨 후두부가 가렵네요...
·미국에 가면 아마츄어가 이런 로켓을 많이 쏘아 올리고 있다.YouTube에 많이 나온다
한국인 「한국이 로켓 발사 실험에 성공!KAIST 항공 우주 공학과 연구팀이 소형 과학 로켓 「우리세 2호」의 발사 성공 한국의 반응
해외의 반응
KAIST 항공 우주 공학과의 쿠·세진 교수 연구팀이 4일, KAIST 인공위성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소형 과학 로켓 「우리세이 2호」의 발사를 세망무 간척지에서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8일에 행해진 1회째의 발사에 계속 되는 2번째의 발사로, 전회에 이어 기술력을 재차 입증했다.
소형 과학 로켓 「우리세 2호」는 길이 2.2미터, 직경 0.2미터, 무게 20킬로로 고농도 과산화 수소를 산화제로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로켓을 추진 기관으로서 사용한다.발사시, 엔진이 10초간 작동한 후, 20초 남짓의 사이 관성 비행을 실시해, 최대 고도 3킬로까지 도달한 후 낙하산을 사용해 지상으로부터 회수하도록(듯이) 설계되었다.
연구팀은, 과학 로켓의 하이브리드 엔진, 비행 컴퓨터, 낙하산 사출 장치 등 핵심 부품과 비행중의 로켓과 교신하는 지상국을 독자 개발했다.로켓의 비행 데이터는, 모두 지상 통제국에 전송되는 것과 동시에, 로켓 내부의 비행 컴퓨터 메모리에 보존한다.
제3차 발사는 다음 달 6일, 같은 장소에서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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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응
· 성공 축하합니다
·천리의 길도 한 걸음으로부터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초등학교의 과학 과제물과 같은 생각이 든다
·1930년대에 독일의 대학 소속의 과학자가 한 수준이군요
· 아직 아마츄어 레벨이지만 어때?그렇지만 조금씩 좋아지면 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든가 이상한 로봇어를 만드는 것보다 백만배는 낫다
·곳에서 바로 옆에 있는 나라가, 비웃고 있는 것이 마음이 생겨 후두부가 가렵네요...
·미국에 가면 아마츄어가 이런 로켓을 많이 쏘아 올리고 있다.YouTube에 많이 나온다
나는 웃지 않아＾＾ 잘 했다.
그러나 한국은 상상 이상에 늦고 있다.아마츄어 이하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