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軍艦艇 親善で佐世保入港
国際親善のため韓国海軍の艦艇が5日佐世保港に寄港し、海上自衛隊による歓迎行事が開かれました。
5日午前、佐世保港に寄港したのは、練習のための航海を続けている韓国軍の陸・海・空の士官学校の学生およそ600人などを乗せた、韓国海軍の駆逐艦「デ・ジョヨン」と揚陸艦「チョ・ナンボン」、「イル・チュルボン」の3隻です。
岸壁で海上自衛隊による歓迎行事が開かれ、佐世保地方総監部の菊地聡総監が
「安全保障上の課題に効果的に対応していくために相互理解、信頼醸成の増進が重要となっています。今回の寄港が韓国海軍と海上自衛隊の交流を深め、友好関係の深化に寄与すると確信しています」とあいさつしました。
これに対し船団の団長を務めるイ・ソンリョル海軍准将は「日本と韓国は20年前に日韓共同宣言を結び交流が続いています。入港を歓迎して下さり、感謝します」と述べました。
全文は以下リンク先へ
[NHK 2018.11.5]
http://www3.nhk.or.jp/lnews/nagasaki/20181105/5030002467.html
恥ずかしくないんだな。
朝鮮人らしい。
旭日旗がはためいてるはずだがね
どのツラ下げて来たんだろうな
한국군 함정 친선으로 사세보 입항
국제 친선이기 때문에 한국 해군의 함정이 5일 사세보항에 기항해, 해상 자위대에 의한 환영 행사가 열렸습니다.
5일 오전, 사세보항에 기항한 것은, 연습을 위한 항해를 계속하고 있는 한국군의 륙·해·공의 사관학교의 학생 대략 600명등을 실은, 한국 해군의 구축함 「데·죠욘」이라고 양륙함 「조·난 본」, 「일·츄르본」의 3척입니다.
안벽에서 해상 자위대에 의한 환영 행사가 열려 사세보 지방 총감부의 키쿠치 사토시 총감이
「안전보장상의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 상호 이해, 신뢰 양성의 증진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이번 기항이 한국 해군과 해상 자위대의 교류가 깊어져 우호 관계의 심화에 기여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선단의 단장을 맡는 이·손료르 해군 준장은 「일본과 한국은 20년전에 일한 공동선언을 묶어 교류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입항을 환영해 주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문은 이하 링크처에
[NHK 2018.11.5]
http://www3.nhk.or.jp/lnews/nagasaki/20181105/5030002467.html
부끄럽지 않다.
한국인답다.
욱일기가 펄럭이고 있는은 두이지만
어느 트라 내려 왔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