ケント氏「韓国には嘘が恥ずかしいという概念がないのか」
【ケント・ギルバート氏】
なぜ韓国は、ここまで反日的になるのか。そして、なぜ国際社会に対して嘘をつき続けるのか。そこには「儒教の呪い」があるという。著書『儒教に支配された中国人と韓国人の悲劇』が話題のケント・ギルバート氏と作家の百田尚樹氏が、韓国の本質を語り合った。
百田:
ケント:
百田:
ケント:近頃は、一部の韓国人は妄想がひどくなったのか、イエス・キリストも孔子も韓国で生まれたという主張まで出てきた。
百田:
ケント:確かに仏教や漢字は中国大陸から朝鮮半島を経由して日本に伝来しました。そうだとしても、日本発祥の文化を全部「韓国が教えてやった」というのは、憐れにさえ感じますね。
百田:だけど、それが成功したケースもあるんです。「空手ウリジナル説」です。韓国は、「朝鮮半島にテッキョンという武道があって、それをもとに空手ができた。テッキョンは併合時代に日本に抹殺されたが、戦後、独立してテッキョンを復活させたのがテコンドーだ」という説を唱えました。でも実態は、朝鮮の留学生が日本の松濤館流空手を学び、そこから考え出したのがテコンドーなんです。
ケント:韓国の主張は、事実とまったく逆ですね。
百田:でも、韓国はテコンドーをオリンピック種目にするため、空手のルーツだと大嘘をついた。IOCもまさかそんな嘘をつく国があるとは思わないし、日本も黙っていたから、オリンピック種目になった。
ケント:日本は世界に対して、もっと日本の文化について発信し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嘘つきというのは、どんどん嘘をついているうちに、それが真実だと自分で信じ込む。そして嘘が通ると、癖になってしまう。
百田:おっしゃる通りで、テコンドーで味を占めた韓国は、剣道も朝鮮半島のものだと宣伝し始めました。朝鮮半島にコムドという剣術があって、それが日本の剣道になったのだと言っています。
ケント:彼らには、嘘をつくことが恥ずかしいという概念がないのでしょうか。ただ、「慰安婦」についての韓国の主張は嘘だということは、アメリカ人もだんだんわかってきました。実際、アトランタは慰安婦像設置の許可を出しませんでした。
数年前までは、アメリカ人はみんな「日本人はひどいことをした」と思っていたけど、調べたら韓国が言っていることは嘘だとわかり、その認識が広がってきたのです。だから僕は以前から、「朝日新聞は韓国に謝罪すべきだ」と言っています。韓国人が朝日のせいで「慰安婦問題」を信じることで、韓国が一番損害を被ることになったんですから。
百田:そうそう。韓国はいずれは世界の笑い物になる。
●ケント・ギルバート/1952年、アイダホ州生まれ。1971年、初来日。カリフォルニア州弁護士。1983年、テレビ番組「世界まるごとHOWマッチ」にレギュラー出演し、人気に。近著に『儒教に支配された中国人と韓国人の悲劇』『日本人は「国際感覚」なんてゴミ箱へ捨てろ!
』がある。
●ひゃくた・なおき/1956年、大阪市生まれ。同志社大学中退。放送作家として「探偵!ナイトスクープ」などの番組構成を手がける。2006年、『永遠の0』で作家デビュー。近著に『カエルの楽園』『幻庵』などがある。
韓国人たち、米国人たちも韓国人を詳しく知り始めた。誇らしいだろう?^^
켄트씨 「한국에는 거짓말이 부끄럽다고 하는 개념이 없는 것인가」
【켄트·길버트씨】
왜 한국은, 여기까지 반일적으로 되는 것인가.그리고, 왜 국제사회에 대해서 계속 거짓말하는 것인가.거기에는 「유교의 저주」가 있다라고 한다.저서 「유교에 지배된 중국인과 한국인의 비극」이 화제의 켄트·길버트씨와 작가의 모모타 나오키씨가, 한국의 본질을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모모타:일본에서(보다) 위라고 하는 프라이드답게, 실제는 스스로에게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 굴욕감이 굉장하다.그래서 지금, 한국은 일본 고유의 문화를 전부, 「한반도 유래」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유도, 다도, 화도 .
켄트:가부키, 스모, 음식에서는 스시나 샤브샤브등의 일식도 한국 기원이라고 말하군요.
모모타:납두균을 사용하는 음식은 한반도에는 존재하지 않았는데 , 낫토도 한국이 루트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왕벚꽃나무도 원래는 제주도에 자생하고 있던 벚꽃이라면.그렇지만 왕벚꽃나무는 에도의 소메이 마을의 직공씨가 에드히간계의 벚꽃과 오오시마자크라를 곱해 만든 것으로, 자생할 리가 없어요.그것도 알지 못하고 「한국 유래」라고 하는 (웃음).
켄트:최근은, 일부의 한국인은 망상이 심해졌는지, 예스·그리스도나 공자도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주장까지 나왔다.
모모타:이전에는 「사무라이」나 「무도」 「무사도」는 군국주의를 생각나게 한다고 하고, 한국인은 기피하고 있었을 것입니다.그런데 할리우드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가 히트 하거나 닌자나 일본도가 세계로부터 주목 되거나 하게 되고, 무도도 「한반도가 루트다」라고 하기 시작했다.
켄트:확실히 불교나 한자는 중국 대륙에서 한반도를 경유해 일본에 전래했습니다.그렇다고 해도,일본 발상의 문화를 전부 「한국이 가르쳐 주었다」라고 하는 것은, 불쌍하게마저 느끼는군요.
모모타:이지만, 그것이 성공한 케이스도 있습니다.「가라테 우리지날설」입니다.한국은, 「한반도에 텍콜이라고 하는 무도가 있고, 그것을 기초로 가라테가 생겼다.텍콜은 병합 시대에 일본에 말살되었지만, 전후, 독립해 텍콜을 부활시킨 것이 태권도다」라고 하는 설을 주창했습니다.그렇지만 실태는, 조선의 유학생이 일본의 쇼우토우관류가라테를 배워, 거기로부터 생각해 낸 것이 태권도입니다.
켄트:한국의 주장은, 사실과 완전히 역이군요.
모모타:에서도, 한국은 태권도를 올림픽 종목으로 하기 위해, 가라테의 루트라고 대거짓말했다.IOC도 설마 그렇게 거짓말하는 나라가 있다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일본도 입다물고 있었기 때문에, 올림픽 종목이 되었다.
켄트:일본은 세계에 대해서, 더 일본의 문화에 대해 발신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거짓말쟁이라고 하는 것은, 자꾸자꾸 거짓말을 하고 있을 때에, 그것이 진실하다면 스스로 믿는다.그리고 거짓말이 통과하면, 버릇이 되어 버린다.
모모타:말씀 대로로, 태권도로 재미를 붙인 한국은, 검도도 한반도의 것이라고 선전하기 시작했습니다.한반도에 콤드라고 하는 검술이 있고, 그것이 일본의 검도가 되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켄트:그들에게는, 거짓말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하는 개념이 없는 것일까요.단지, 「위안부」에 대한 한국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인도 점점 알아 왔습니다.실제, 아틀랜타는 위안부상설치의 허가를 내지 않았습니다.
몇년전까지는, 미국인은 모두 「일본인은 심한 일을 했다」라고 생각했지만, 조사하면 한국이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알아, 그 인식이 광이는 왔습니다.그러니까 나는 이전부터, 「아사히 신문은 한국에 사죄해야 한다」라고 합니다.한국인이 아침해의 탓으로 「위안부 문제」를 믿는 것으로, 한국이 제일 손해를 입게 되었으니까.
모모타:그래그래.한국은 머지않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된다.
●켄트·길버트/1952년, 아이다호주 태생.1971년, 첫일본 방문.캘리포니아주 변호사.1983년, TV프로 「세계 통째로 HOW 매치」에 고정출연해, 인기에.근저에 「유교에 지배된 중국인과 한국인의 비극」 「일본인은 「국제 감각」은 쓰레기통에 버려라!
」(이)가 있다.
●·더 나무/1956년, 오사카시 태생.도시샤 대학 중퇴.방송 작가로서 「탐정!나이트 스쿠프」등의 프로그램 구성을 다룬다.2006년, 「영원의 0」으로 작가 데뷔.근저에 「개구리의 낙원」 「환암」등이 있다.
한국인 서, 미국인들도 한국인을 자세하게 알기 시작했다.자랑스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