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野太郎外相「徴用工への賠償は韓国政府の仕事だ!さっさとやれ!日韓基本条約を守れ!」
韓国人「くそったれ、ムカつくけど河野の言ってることの方が国際的には正しいのか・・・」
河野太郎外相の正論に韓国人からも「彼の言ってることは正しいのでは・・・」との声。
徴用工訴訟めぐり河野太郎氏「日韓請求権協定で5億ドル渡した」
河野太郎外相は3日、神奈川県茅ケ崎市で街頭演説し、韓国の元徴用工をめぐる訴訟で韓国最高裁が日本企業に賠償を命じた確定判決に関し、1965(昭和40)年に国交を正常化した際に結んだ日韓請求権協定を基に、元徴用工への補償は韓国政府の責任で行うべきだと訴えた。
河野氏は「(協定は)韓国政府が責任をもって韓国国民に補償や賠償をするという取り決めだ。日本政府は一人一人の個人を補償するのではなく、韓国政府にその分のお金を経済協力として渡した」と述べた。
経済協力資金についても「当時の韓国の1年間の国家予算が約3億ドルというときに、日本は5億ドルを韓国に一括で渡した。それが今日に至るまで、日韓間の約束の一番の基本になった」と強調した。
判決については「国際法の原則からはあり得ない。日韓関係を揺るがすような大きな事件となってしまった」と重ねて批判した。
徴用工訴訟めぐり河野太郎氏「日韓請求権協定で5億ドル渡した」
河野太郎外相「徴用工への賠償は韓国政府がやれ!韓国は約束を守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3&aid=0008892330
以下韓国の反応↓
・戦犯国家は恥を知れ!
・でも河野太郎の言ってることは正しくないか?だって日本は実際にお金を出してるし、河野洋平や村山首相も正式に謝罪をしているんだから。既に終わったことを次々と持ち出して賠償しろというのはナンセンスすぎるだろ?こんなことをしていたら日本は徹底抗戦の構えに出て来るぞ。
・なぜ河野とかいうチョッパリの言葉を信じるのか?
・当時日本側は韓国国民一人一人に賠償をしたいと言ったんだよ。しかしそれを韓国政府側が拒否してしまった。そもそも政府は被害者に賠償するつもりがなかったんだと思う。
最初から経済発展に全てを注ぐつもりだったんだろう。
・国家間で合意したのなら約束は守るべきだ。実際に韓国はその時日本から受け取った金で急速な経済成長を遂げたんだから。つまり個人補償は韓国政府が行うのが正しいんだよ。
現在起きてることは、そのことを知っていながら支持率を得るために問題化しようとしている現政府に問題がある!
・結局この問題は韓国側がお金を出して、徴用工の被害者に金を払うしかないと思うな。だって1965年の国交正常化の時に日本とそういう約束をしたんだからね。当時の韓国政府は本来ならば被害者に渡るはずの金を使ってポスコ(韓国最大の鉄鋼メーカー)や京釜高速道路を作ってしまったんだからさ。
・今回の件は個人が日本企業に賠償を要求したものだ。確かに日本は侵略に対する日本政府の賠償はしたかも知れないが、個人への請求権は別なんだよ。
・日韓基本条約では韓国人の補償は韓国政府が行うということで合意されてる。それならば日本側にこれ以上の賠償金を払えということは出来ないだろ。
・これは日本から貰ったお金を補償に使わず、他のことに使ってしまった当時の韓国政府の責任だ。ならば韓国人への賠償は現在の韓国政府がする必要があるだろう。
・1965年の日韓協定は日本とお互いが合意した国際条約だ。その時にポスコに日本から受け取った金の50%近くがながれてるんだよ。それによって漢江の奇跡が起きた訳だ。
それなのに50年、60年と経ってから再び日本に慰安婦や徴用工の賠償をしろというのはオカシイな話だ。確かに日本は戦犯国で謝罪が必要だというのは分かるが、韓国の理不尽な要求に日本側も疲れ果てているのが実情だ。ちなみに中国は南京大虐殺で数十万人が殺されてるが、それでも日本に賠償を要求したことがないんだぞ。
・この問題は既に終わったことなんだよ。なぜ政権が変わったからって覆すという話になる?
これじゃやってることはチンピラと同じじゃないか!いくら日本が憎いからってこれはありえないよ。
・論理的な観点から見ても、これに関しては日本側の主張が正しいよ。そもそも65年の日韓基本条約ではこれ以上の賠償請求権は放棄するということで合意し、その対価として日本から金を受け取ったんだからな。つまり当然被害者に対する補償責任は韓国政府側にあるってことなんだよ。
・残念ながら冷静に事実を直視すると日本の主張が事実なんだよな。
・河野の言ってることは正しいよ!
・正直ベトナムですら賠償は要らないと言ってるんだよな・・・それなのに我々は既に日本からお金を貰っておきながら、再び日本に追加での賠償を要求してるという・・・
・国家間で決めた条約を政権の都合で覆すなんて国際的な恥さらしだぞ。
・国家予算の何倍もの金を日本から貰っておきながら、今になってまた賠償をよこせって、zosen人には良心のかけらもないのかよ
・我々が今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日本に賠償金を要求するのではなく、日本の蛮行を世界に知らしめることだ!
・金を払ったからって罪が消える訳じゃないからな。歴史を歪曲することは許してはならない!
・蛮行ならzosen人もやってるだろ(笑)
・我々は強くなるしかないんだよ、アメリカや中国のようにな。それが日本に勝つ唯一の道だ!
・↑劣った民族根性じゃ、千年経っても日本には勝てないだろけどな。
・元はと言えば朴正煕が日本と日韓基本条約を結んだのが悪い!
・ぶっちゃけ親日派と言われてる朴正煕だけど、彼が日本から受け取った金で経済発展をさせてなかったら、韓国は今でもフィリピンレベルの国だったはずだ。馬鹿な国民達は大きな観点から物事を見ることが出来ず、その時その時の感情でしか考えられないんだよな。
한국인 「똥축 늘어차 화나지만 코노가 말하고 있는 것이 국제적으로는 올바른 것인가···」
징용공 소송 둘러싸 코노 타로씨 「일한 청구권 협정으로 5억 달러 건네주었다」
코노씨는 「(협정은) 한국 정부가 책임을 져 한국 국민에게 보상이나 배상을 한다고 하는 결정이다.일본 정부는 한사람 한사람의 개인을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정부에 그 만큼의 돈을 경제협력으로서 건네주었다」라고 말했다.
경제협력 자금에 대해서도 「당시의 한국의 1년간의 국가 예산이 약 3억 달러라고 할 때, 일본은 5억 달러를 한국에 일괄로 건네주었다.그것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한간의 약속의 제일의 기본이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판결에 대해서는 「국제법의 원칙에서는 있을 수 없다.일한 관계를 흔드는 큰 사건이 되어 버렸다」라고 거듭해 비판했다.
징용공 소송 둘러싸 코노 타로씨 「일한 청구권 협정으로 5억 달러 건네주었다」
코노 타로 외상 「징용공에게의 배상은 한국 정부가 해라!한국은 약속을 지켜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3&aid=0008892330
이하 한국의 반응↓
·전범 국가는 부끄러운줄 알아라!
·에서도 코노 타로가 말하고 있는 (일)것은 올바르지 않을까?왜냐하면 일본은 실제로 돈을 내고 있고, 코노 요헤이나 무라야마 수상도 정식으로 사죄를 하고 있기 때문에.이미 끝난 것을 차례차례로 꺼내 배상하라고 말하는 것은 넌센스 지나겠지?이런 일을 하고 있으면 일본은 철저 항전의 자세에 나올거야.
·왜 코노라든가 하는 의 말을 믿는지?
·당시 일본측은 한국 국민 한사람 한사람에 배상을 하고 싶다고 했어.그러나 그것을 한국 정부측이 거부해 버렸다.원래 정부는 피해자에게 배상할 생각이 없었다라고 생각한다.
최초부터 경제발전에 모두를 따를 생각이었던 것일까.
·국가간에 합의한 것이라면 약속은 지켜야 한다.실제로 한국은 그 때 일본에서 받은 돈으로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었으니까.즉 개인 보상은 한국 정부가 실시하는 것이 올발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것은,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지지율을 얻기 위해서 문제화하려고 하고 있는 현정부에 문제가 있다!
·결국 이 문제는 한국측이 돈을 내고, 징용공의 피해자에게 돈을 지불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라.왜냐하면 1965년의 국교 정상화때에 일본과 그러한 약속을 했으니까.당시의 한국 정부는 본래라면 피해자에게 건너야할 돈을 사용해 포스코(한국 최대의 철강 메이커)나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어 버렸으니까.
·이번 건은 개인이 일본 기업에 배상을 요구한 것이다.확실히 일본은 침략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배상은 했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에게의 청구권은 별도이야.
·한일 기본 조약에서는 한국인의 보상은 한국 정부가 실시하는 것으로 합의되고 있다.그러면 일본 측에 더 이상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말하는 것은 할 수 없지.
·이것은 일본에서 받은 돈을 보상에 사용하지 않고, 다른 일로 사용해 버린 당시의 한국 정부의 책임이다.(이)라면 한국인에게의 배상은 현재의 한국 정부가 할 필요가 있다일 것이다.
·1965년의 일한 협정은 일본과 서로가 합의한 국제 조약이다.그 때에 포스코에 일본에서 받은 돈의 50%가까이가 흐르고 있어.거기에 따라 한강의 기적이 일어난 (뜻)이유다.
그런데도 50년, 60년으로 지나고 나서 다시 일본에 위안부나 징용공의 배상을 하라고 말하는 것은 오카시이인 이야기다.확실히 일본은 전범국으로 사죄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알지만, 한국의 불합리한 요구에 일본측도 완전히 지쳐 버리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덧붙여서 중국은 난징대학살로 수십만인이 살해당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일본에 배상을 요구했던 적이 없야.
·이 문제는 이미 끝난 것이야.왜 정권이 바뀌었다고 뒤집는다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
이래서야 하고 있는 (일)것은 시정잡배와 같지 않은가!아무리 일본이 밉기 때문이라고 해도 이것은 있을 수 없어.
·논리적인 관점에서 봐도, 이것에 관해서는 일본측의 주장이 올발라.원래 65년의 한일 기본 조약에서는 더 이상의 배상 청구권은 방폐하는 것에 합의해, 그 대가로 해서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았으니까.즉 당연히 피해자에 대한 보상 책임은 한국 정부 측에 있다는 일이야.
·유감스럽지만 냉정하게 사실을 직시 하면 일본의 주장이 사실이야.
·코노가 말하고 있는 (일)것은 올발라!
·정직 베트남에서조차 배상은 필요 없다고 하고 있어 좋은···그런데도 우리는 이미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아 두면서, 다시 일본에 추가로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고(면) 말한다···
·국가간에 결정한 조약을 정권의 사정으로 뒤집다니 국제적인 망신이다.
·국가 예산의 몇배의 돈을 일본에서 받아 두면서, 지금에 와서 또 배상을 보내라고, zosen인에는 양심의 파편도 없는 것인지
·우리가 지금들 없으면 안 되는 것은, 일본에 배상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게 하는 것이다!
·돈을 지불했다고 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허락해서는 안 된다!
·만행이라면 zosen인도 하고 있지 (웃음)
·우리는 강해질 수 밖에 없어, 미국이나 중국과 같이.그것이 일본에 이기는 유일한 길이다!
·↑뒤떨어진 민족 근성은, 천년 지나도 일본에는 이길 수 없지지만.
·원래는이라고 하면 박정희가 일본과 한일 기본 조약을 맺은 것이 나쁘다!
·친일파라고 해지고 있는 박정희이지만, 그가 일본에서 받은 돈으로 경제발전을 시키지 않았으면, 한국은 지금도 필리핀 레벨의 나라였다는 두다.바보같은 국민들은 큰 관점으로부터 사물을 보지 못하고, 그 때 그 때의 감정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