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国人（スレ主）
日本「対馬盗難仏像、浮石寺引き渡し判決に遺憾」
2017-01-26 14:00
菅官房長官「非常に遺憾…韓国政府に返還要請」
日本政府が、対馬の寺院から盗まれ、韓国に搬入された仏像を元の所有地である忠清南道浮石寺に引き渡しを命ずる韓国の裁判所の判決に遺憾の意を示した。
日本のNHKによると、26日、日本政府の菅義偉官房長官は定例会見で、「様々な外交ルートを通じて、韓国政府に仏像の早期返還を要求したにもかかわらず、このような判決が下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菅長官は「（韓国の裁判所で）このような判決が下され、非常に残念だ」とし、「仏像がすぐに日本に返却されるよう、韓国政府側に適切な対応を求めていきたい」と強調した。
議論となった仏像は高麗時代（14世紀）に作られたと推定される「金銅観音菩薩坐像」で、長崎県対馬市の観音寺で保管されていたが、去る2012年に窃盗犯が盗み出し、韓国に密搬入して摘発された。
日本政府と観音寺側は仏像返還を求めてきたが、この日、大田地裁は、元の仏像を所有していた浮石寺がwa寇によって略奪された歴史的な記録が認められるとして返還不可の判決を下した。
観音寺側は、「韓国の裁判所の判決に、残念さを越えて言葉では言い表せない失望を感じる」とし、「控訴しなければ窃盗が正当化され、韓日関係の大きな問題になるだろう」と抗議した。
ソース：http://naver.me/G4ztG4ls
数百年前の戦争中に、日本が文化財を持っていったとして、それを奪い取るだけでなく、司法がその行為を擁護して無罪判決まで下した。
文化財が、もともとの文化圏に戻るには、それ相応の手順にしたがって進めなければならないが、こんなゴリ押し法で、泥棒の肩を持ったのは明らかな間違いである。
韓国の裁判所の論理によると、ルーブル美術館や大英博物館で、植民地出身国の人が、例えばエジプト人やギリシャ人が、文化財を盗んでいっても無罪と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
感情的には理解できるが、裁判官は法律に基づいてハンマーを叩かなければならない人たちである。
2. 韓国人
感情が支配する国
3. 韓国人
韓国の博物館にも、中国や日本の家具や陶磁器が多いのにね…
4. 韓国人
この国は取り返しのつかない状態まで行ってしまうのだろうか
17. 韓国人
zosen人はテノム（中国人）にも劣らないねｗｗｗｗｗｗ
19. 韓国人
ここは特別法の国だぞ
論理と正義を求めるのか？ｗｗｗｗ
28. 韓国人
韓国はもともと法律のない国である
zosen王朝を飛び越えて、zosen総督府の法律を継承し、市場経済を受け入れたため、法もよく守らない
欧州のように法治意識自体がない
29. 韓国人
>>28
その通り
法律はあるが、法的理性、すなわち法理がない
裁判官たちは、みんな日本の法典だけを覚えて判決を出している
おかしな国だ
40. 韓国人
21世紀の価値観で19世紀を世界を見ればまったく理解できないということだろうね
41. 韓国人
どうせお前らの人生は役に立たないのだから、対馬にでも行って仏像でも盗んでこい
お前らが死んでも、誰も覚えていないだろうが、仏像を盗めば、仏像は永遠に残るし、国が免罪符も与えてくれる
42. 韓国人
>>41
仏像は残るが、泥棒の名前は残らない
あの記事でも、泥棒の名前は出ていない
43. 韓国人
重要なことは、あの仏像を日本が盗み出したという証拠はないということだ
あくまで推定だけであって
日本は韓国から送られれたものとし、韓国は盗んでいったものと主張している
結局、あの仏像がどうやって日本に渡ったか分からないから、互いが所有権を主張しているのである
カイカイ補足：銅造観世音菩薩坐像｜観音寺 (対馬市) - Wikipedia
観音寺に安置されるようになった経緯は不明。ただし、鎮護国家である高麗が仏教を保護したのに対し、儒教を国教としたzosen王朝（1392年～1910年）は仏教を弾圧するようになり、仏像も没収・破壊が繰り返されていたため、zosen人にとって価値が低下した仏像を仏教を信仰する対馬の日本人が交易の中で手に入れたものではないかと日本側は見ている。一方、韓国・東国大学の名誉教授は、1370年頃にwa寇が同像を略奪したとの論文を発表している。
44. 韓国人
この国は、最も公正で、最も冷静に判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司法部が、最も原則を無視するやつらである
国がこんなに荒れ果てるまで傍観してきたのが司法部である
韓国で最も深刻な問題集団である
45. 韓国人
国家間の基本ルールすら破る未開な集団との烙印を押される
正直、李承晩様が生まれ変わっても、この国の信頼を回復することができず、ゴミ待遇を百年以上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46. 韓国人
賛否あるが、あれはないと思う
国同士が解決する問題なのに
47. 韓国人
文在寅が大統領になって以降、本当に中国とあらゆる部分が似てきた
50. 韓国人
ここは法律よりも国民情緒が優先されているのだ
53. 韓国人
劣等感とは本当に恐ろしい
いくら韓国の文化財だとしても、あれは日本の国家が所有しているものではなく、個人の所有物だ
個人の財産を盗んできたというものだ
54. 韓国人
日本に関することなら、無条件に無罪
無罪を超えて英雄となる
その代表が金九
55. 韓国人
zosen人の民度はどこにも行かないね
56. 韓国人
その論理なら、強引に盗んで行っても駄々をこねれば自分のものになるというマインドだねｗｗｗｗ
それがチョッパリの道徳性なのかｗｗｗｗｗｗ
57. 韓国人
>>56
日本が盗ん行ったという根拠はない
58. 韓国人
>>57wa寇が浮石寺から略奪していったのだ
また、親日派が日本の窃盗擁護を開始したねｗｗｗ
59. 韓国人
>>58
だからそれの根拠がない
あくまで推測であって
66. 韓国人
あれが韓国で作られたものというのは正しいが、どのようにして日本に渡ったのかは分からないというのが事実である
韓国は盗まれたと言い張ってるし、日本は贈呈されたと言い張っている
結局、それがはっきりしない限りは、日本に返すのが常識である
しかし韓国は、言ったもの勝ち、盗んだもの勝ちとしているから法律自体がないという話であって
67. 韓国人
韓国の裁判官のレベルは本当に深刻だ…
国民はまだ気がついていないが…
zosen時代、半島では仏教弾圧があった。
日本にある韓国の仏像は、逃げてきたのだと思うぞ。
1. 한국인(스레주)
일본 「대마도 도난 불상, 부석사 인도 판결에 유감」
2017-01-26 14:00
칸 관방장관 「매우 유감…한국 정부에 반환 요청」
일본 정부가, 대마도의 사원으로부터 도둑맞아 한국에 반입된 불상을 원래의 소유지인 충청남도 부석사에 인도를 명하는 한국의 재판소의 판결에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일본의 NHK에 의하면, 26일, 일본 정부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정례회 봐로, 「님 들인 외교 루트를 통해서, 한국 정부에 불상의 조기 반환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판결이 내려졌다」라고 분명히 했다.
칸 장관은 「(한국의 재판소에서) 이러한 판결이 내려져 매우 유감이다」라고 해, 「불상이 곧바로 일본에 반환되도록, 한국 정부 측에 적절한 대응을 요구해 가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논의가 된 불상은 고려시대(14 세기)에 만들어졌다고 추정되는 「금동 관음보살좌상」으로,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의 관음사에서 보관되고 있었지만, 지난 2012년에 절도범이 훔쳐, 한국에 밀반입해 적발되었다.
일본 정부와 관음사측은 불상 반환을 요구해 왔지만, 이 날, 오타 지방 법원은, 원의 불상을 소유하고 있던 부석사가 wa구에 의해서 약탈된 역사적인 기록이 인정된다고 하여 반환 불가의 판결을 내렸다.
관음사측은, 「한국의 재판소의 판결에, 유감임을 넘고 말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실망을 느낀다」라고 해, 「공소하지 않으면 절도가 정당화 되어 한일 관계의 큰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항의했다.
소스：http://naver.me/G4ztG4ls
수백 년전의 전쟁중에, 일본이 문화재를 가지고 갔다고 해서, 그것을 강탈할 뿐만 아니라, 사법이 그 행위를 옹호 해 무죄 판결까지 내렸다.
문화재가, 원래의 문화권으로 돌아오려면 , 응분의 순서에 따라서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이런 고리 밀기법으로, 도둑이 편을 들은 것은 분명한 실수이다.
한국의 재판소의 논리에 의하면, 루브르 미술관이나 대영박물관에서, 식민지 출신국의 사람이, 예를 들면 이집트인이나 그리스인이, 문화재를 훔치고 가도 무죄로 해야 하게 된다.
감정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재판관은 법률에 근거하고 해머를 두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이다.
2. 한국인
감정이 지배하는 나라
3. 한국인
한국의 박물관에도, 중국이나 일본의 가구나 도자기가 많은데…
4. 한국인
이 나라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까지 가 버리는 것일까
17. 한국인
zosen인은 테놈(중국인)에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wwwwww
19. 한국인
여기는 특별법의 나라다
논리와 정의를 요구하는지?wwww
28. 한국인
한국은 원래 법률이 없는 나라이다
zosen 왕조를 뛰어넘고, zosen 총독부의 법률을 계승해, 시장 경제를 받아 들였기 때문에, 법도 잘 지키지 않는다
유럽과 같이 법치 의식 자체가 없다
29. 한국인
>>28
그 대로
법률은 있다가, 법적 이성, 즉 법리가 없다
재판관들은, 모두 일본의 법전만을 기억하고 판결을 내고 있다
이상한 나라다
40. 한국인
21 세기의 가치관으로 19 세기를 세계를 보면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41. 한국인
어차피 너희들의 인생은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대마도라도 가서 불상으로도 훔치고 와
너희들이 죽어도,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지만, 불상을 훔치면, 불상은 영원히 남고, 나라가 면죄부도 준다
42. 한국인
>>41
불상은 남지만, 도둑의 이름은 남지 않는다
그 기사에서도, 도둑의 이름은 나와 있지 않다
43. 한국인
중요한 (일)것은, 그 불상을 일본이 훔쳤다고 하는 증거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추정 뿐이어
일본은 한국이나들 보내져 것으로 해, 한국은 훔치고 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그 불상이 어떻게 일본에 건넜는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가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조개 조개 보충：동조관세음 보살좌상｜관음사 (대마도시) - Wikipedia
관음사에 안치되게 된 경위는 불명.다만, 나라의 무사함을 빌어 독경함인 고려가 불교를 보호한 것에 대해, 유교를 국교로 한 zosen 왕조(1392년~1910년)는 불교를 탄압하게 되어, 불상도 몰수·파괴가 반복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zosen인에 있어서 가치가 저하한 불상을 불교를 신앙하는 대마도의 일본인이 교역 중(안)에서 손에 넣은 것은 아닐까 일본측은 보고 있다.한편, 한국·동국 대학의 명예 교수는, 1370년경에 wa구가 동상을 약탈했다는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44. 한국인
이 나라는, 가장 공정하고, 가장 냉정하게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법부가, 가장 원칙을 무시하는 녀석들이다
나라가 이렇게 몹시 황폐해질 때까지 방관해 온 것이 사법부이다
한국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 집단이다
45. 한국인
국가간의 기본 룰조차 깨는 미개인 집단과의 낙인이 찍힌다
정직, 이승만 님이 다시 태어나도, 이 나라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고, 쓰레기 대우를 백년 이상 받지 않으면 안 된다
46. 한국인
찬부 있다가, 저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라끼리가 해결하는 문제인데
47. 한국인
문 재인이 대통령이 된 이후, 정말로 중국과 모든 부분이 닮아 왔다
50. 한국인
여기는 법률보다 국민 정서가 우선되고 있다
53. 한국인
열등감과는 정말로 무섭다
아무리 한국의 문화재라고 해도, 저것은 일본의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개인의 소유물이다
개인의 재산을 훔쳐 왔다고 하는 것이다
54. 한국인
일본에 관한 것이라면 , 무조건 무죄
무죄를 넘어 영웅이 된다
그 대표가 김구
55. 한국인
zosen인의 민도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56. 한국인
그 논리라면, 억지로 훔쳐서 가도 타들을 반죽하면 자신의 것이 된다고 하는 마인드구나 wwww
그것이 의 도덕성인가 wwwwww
57. 한국인
>>56
일본이 도응 갔다고 하는 근거는 없다
58. 한국인
>>57wa구가 부석사로부터 약탈하며 갔던 것이다
또, 친일파가 일본의 절도 옹호를 개시했군요 www
59. 한국인
>>58
그러니까 그것의 근거가 없다
어디까지나 추측이며
66. 한국인
저것이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 것은 올바르지만, 어떻게 하고 일본에 건넜는지는 모른다고 하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은 도둑맞았다고 우기고 있고, 일본은 증정되었다고 우기고 있다
결국, 그것이 확실치 않은 한은, 일본에 돌려주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한국은, 말한 것 이겨, 훔친 것 승리로 하고 있기 때문에 법률 자체가 없다고 하는 이야기이며
67. 한국인
한국의 재판관의 레벨은 정말로 심각하다…
국민은 아직 깨닫지 않지만…
zosen 시대, 반도에서는 불교 탄압이 있었다.
일본에 있는 한국의 불상은, 도망쳐 왔던 것이라고 생각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