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取材音声ファイル、アレフに誤送信
11/2(金) 21:32配信
NHK札幌放送局は2日、オウム真理教の後継団体とされるアレフの取材をしていた同局放送部のディレクターが、住民6人へインタビューした音声データをダウンロードできるサイトのURLを、誤ってアレフ本部広報にメールで送っていたと発表した。
同局によると、ディレクターは1日午後5時ごろ、札幌市にあるアレフ施設の周辺住民らに取材した際に録音した音声データ計2時間半分の文字起こしを、委託業者にメールで依頼。その際、データをダウンロードできるサイトのURLを、同僚の職員にも同時にメール送信しようとした。だがこの職員のメールアドレスと頭文字が一致していたアレフのアドレスが自動的に予測変換で出て、気づかず誤送信したという。
これまでもディレクターはアレフ側とメールのやり取りをしたことがあった。また本来は、セキュリティーが高いNHK独自のファイル転送システムを使うことになっていたが、ディレクターは一般向けのシステムを使用していた。
メールの誤送信後、すぐに気づいて上司に報告したが、データのファイルを開けないように処理をしたのは2日午前10時ごろだった。「そのような処理機能があることが後で分かったため」としている。送信後、アレフ側とは接触できておらず、ファイルを実際に開きデータをダウンロードしたかは把握できないという。
録音の一部には取材した住民個人が特定される可能性がある内容が含まれ、連絡先が分かった住民2人には連絡、謝罪した。
高木克文・同局放送部長は「事実関係を詳しく調べた上で厳正に対処する。あってはならないことで関係者の方には深くおわび申し上げます」としている。
同局の説明では、取材の音声データについては秘密保持契約を結んだ外部業者に委託することは日常的にあるという。
1996年には、オウム真理教被害者の支援をしていた坂本堤弁護士一家殺害事件(89年)の発生前に、TBSのワイドショースタッフが坂本弁護士にインタビューしたビデオテープをオウム幹部に見せていたことが発覚した。【日下部元美、安達恒太郎】
これを報道しているのが毎日新聞と言うのが笑わせる!
笑い事でないのは、過去に記事中にある坂本一家惨殺事件が思い出されるから…
NHKや毎日系には、ちょっとヤバイ連中がいるように思う。
ヒロイズムに浸って確信的に反日、反社会行為を行う朝日系とはちょっと違う。
<NHK>취재 음성 파일, 아레프에 오송신
11/2(금) 21:32전달
NHK 삿포로 방송국은 2일, 옴 진리교의 후계 단체로 여겨지는 아레프의 취재를 하고 있던 같은 국 방송부의 디렉터가, 주민 6명에게 인터뷰 한 음성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사이트의 URL를, 잘못해 아레프 본부 홍보에 메일로 보내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국에 의하면, 디렉터는 1일 오후 5시경, 삿포로시에 있는 아레프 시설의 주변 주민등에 취재했을 때에 녹음한 음성 데이터계 2 시간 반 분의 문자오코시 고사를, 위탁 업자에게 메일로 의뢰.그 때,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사이트의 URL를, 동료의 직원에게도 동시에 메일 송신하려고 했다.하지만 이 직원의 메일 주소와 머리 글자가 일치하고 있던 아레프의 주소가 자동적으로 예측 변환으로 나오고, 눈치채지 못하고 오송신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디렉터는 아레프측과 메일의 교환을 했던 적이 있었다.또 본래는, 시큐러티가 높은 NHK 독자적인 파일 전송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어 있었지만, 디렉터는 일반용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메일의 오송신 후, 곧바로 눈치채고 상사에게 보고했지만, 데이터의 파일을 열지 않게 처리를 한 것은 2일 오전 10시경이었다.「그러한 처리 기능이 있다 일을 다음에 알았기 때문에」라고 하고 있다.송신 후, 아레프측과는 접촉 되어 있지 않고, 파일을 실제로 열어 데이터를 다운로드했는가는 파악할 수 없다고 한다.
녹음의 일부에는 취재한 주민 개인이 특정될 가능성이 있다 내용이 포함되고 연락처를 알 수 있던 주민 2명에게는 연락, 사죄했다.
타카기극문·같은 국 방송 부장은 「사실 관계를 자세하게 조사한 다음 엄정하게 대처한다.있어서는 안되는 것으로 관계자에게는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하고 있다.
같은 국의 설명으로는, 취재의 음성 데이터에 대해서는 비밀 보관 유지 계약을 맺은 외부 업자에게 위탁하는 것은 일상적에 있다고 한다.
1996년에는, 옴 진리교 피해자의 지원을 하고 있던 사카모토 츠츠미 변호사 일가 살해 사건(89년)의 발생전에, TBS의 와이드쇼 스탭이 사카모토 변호사에 인터뷰 한 비디오 테잎을 오움(진리교) 간부에게 보이게 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쿠사카베원미, 아다치 히사시 타로】
이것을 보도하고 있는 것이 마이니치 신문이라고 말하는 것이 웃긴다!
웃음일이 아닌 것은, 과거에 기사중에 있는 사카모토 일가 참살사건이 생각나기 때문에
NHK나 매일계에는, 조금 위험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히로이즘에 잠겨 확신적으로 반일, 반사회 행위를 실시하는 아침해계와는 조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