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曽根元日本外相「韓国、国家としての体を備えていない」暴言
中曽根元日本外相「韓国、国家としての体を備えていない」暴言
「韓国に投資する企業は少なくなるだろう」
「怒りを越えてあきれる」
「ありえないこと」
【ソウル=ニューシス】オエリ記者
韓国の最高裁が新日鉄住金（旧新日本製鉄）に強制徴用被害賠償判決を下したことについて、日本の政治家が「韓国は国家としての体を備えていない」という卑劣な発言をした。
朝日新聞によると、中曽根弘文元外相は31日、自民党外交部回会議に出席し、今回の判決に対して上記のように語った。
彼は「徴用をめぐる問題は日韓請求権協定で完全に解決した」とし「これを覆すのは国際常識ではありえないことだ」と述べた。
また「韓国に投資する企業が少なくなるだろう」と主張した。
中曽根弘文は三回首相を務めた中曽根康弘の長男で、2008年9月から翌年9月16日まで外相を務めた。
NHKの報道によると、この日の会議では、韓国を糾弾する発言が相次いだ。
新藤義孝元総務相は「怒りを越えてあきれる」と述べ、「ありえないこと」、「政府は（日本）企業の財産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政府だけでなく、自民党も対応策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主張が出てきた。
会議の参加者は1965年の韓日請求権協定に基づく仲裁手続きを日本主導で開始するよう政府に要求する決議案を採択することを決定した。
一方西村康稔副官房長官（次官級）は31日午前の記者会見で、「（判決は）1965年の国交正常化以来培ってきた韓日友好協力関係の法的基盤を根本的に覆すことで非常に遺憾だ。韓国政府に適切な措置をとることを要求している」と強調した。
また韓日首脳会談の開催計画については「ない」と述べた。
韓国人のコメント
・口を引き裂きたい…
共感2599非共感34
・1965年に天皇血書を書いた親日派の朴正煕が締結した韓日請求権交渉が悔しいだけだ！
惨殺しても不十分だ。
この機会に日韓請求権交渉について明確にするべきだ。
共感7非共感0
・韓日請求権協定を結んだのは事実なんだろう。
いつもいつも賠償補償と言うが、日本にだけ言うのではなく、韓国にも責任があるのではないか。
お金を貰って経済復興に使ったのなら、個人補償は国がやるべきなんじゃない？
実際、いつまでこんなふうに生きていくのか。
共感5非共感1
・朴正煕と朴槿恵のせいだ…
1965年、2015/16年は、大韓民国の絶望であり、未来を考えていない年だった。
共感3非共感0
・国民感情に訴えて世論造成をせず、国際法上なにが正しいのか、なにが国際社会の一員として上手い行動なのかを考えろ。
宣伝扇動の集合体、素人左派政府よ。
共感2非共感5
・どこが暴言？
今回の裁判所が世論の顔色を見て、国家間の合意を紙切れ扱いしたのではないか？
韓国人として、今回の判決は到底納得できない。
共感41非共感31
・ムン政府は支持率が低下すると、国際法上ナンセンスな問題を起こして扇動する。
そして反米反日デモして連邦制統一しようとしてるんだ。
共感36非共感27
・国民性自体が低質。
政権が変わるたびに謝罪と賠償を要求…
どんな協定すら無視する国が大韓民国。
共感26非共感21
・すべての責任は主体思想派ムンジェインにある。
共感5 非共感4
サルには国際条約の意味も理解できないのか？＾＾
나카소네 전 일본 외상 「한국, 국가로서의 몸을 갖추지 않았다」폭언
「한국에 투자하는 기업은 적게 될 것이다」
「분노를 넘어 질린다」
「있을 수 없는 것」
【서울=뉴시스】오에리 기자
한국의 최고재판소가 신일본 제철주금( 구신일본 제철)에 강제 징용 피해 배상 판결을 내렸던 것에 대해서,일본의 정치가가 「한국은 국가로서의 몸을 갖추지 않았다」라고 하는 비열한 발언을 했다.
또「한국에 투자하는 기업이 적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신도 요시타카 전 총무상은「분노를 넘어 질린다」라고 말해「있을 수 없는 것」, 「정부는(일본) 기업의 재산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정부 뿐만이 아니라, 자민당도 대응책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주장이 나왔다.
회의의 참가자는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에 근거하는 중재 수속을 일본 주도로 개시하도록(듯이) 정부에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것을 결정했다.
또한일 정상회담의 개최 계획에 대해서는 「없다」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8887285&date=20181101&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12
한국인의 코멘트
·입을 찢고 싶다…
공감 2599비공감 34
·1965년에 천황 혈서를 쓴 친일파의 박정희가 체결한 한일 청구권 교섭이 분한 것뿐이다!
참살해도 불충분하다.
이 기회에 일한 청구권 교섭에 대해 명확하게 해야 한다.
공감 7비공감 0
·한일 청구권 협정을 체결한 것은 사실이겠지.
언제나 언제나 배상 보상이라고 말하지만, 일본에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도 책임이 있다 것은 아닌가.
돈을 받아 경제 부흥에 사용한 것이라면, 개인 보상은 나라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니야?
실제,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살아가는 것인가.
공감 5비공감 1
·박정희와 박근혜의 탓이다…
1965년,2015/16해는, 대한민국의 절망이며, 미래를 생각하지 않은 해였다.
·국민 감정에 호소해 여론 조성을 하지 않고, 국제법상뭐가 올바른 것인지, 뭐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능숙한 행동인가를 생각해라.
선전 선동의 집합체, 아마추어 좌파 정부야.
·어디가 폭언?
이번 재판소가 여론의 안색을 보고, 국가간의 합의를 종이조각 취급한 것은 아니겠는가?
한국인으로서 이번 판결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공감 41비공감 31
·문 정부는 지지율이 저하하면, 국제법상 넌센스인 문제를 일으켜 선동한다.
그리고 반미 반일 데모 해 연방제 통일하려고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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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 자체가 저질.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죄와 배상을 요구…
어떤 협정조차 무시하는 나라가 대한민국.공감 26비공감 21
·모든 책임은 주체 사상파 문제인에 있다.
나카소네 전 일본 외상 「한국, 국가로서의 몸을 갖추지 않았다」폭언
나카소네 전 일본 외상 「한국, 국가로서의 몸을 갖추지 않았다」폭언
「한국에 투자하는 기업은 적게 될 것이다」
「분노를 넘어 질린다」
「있을 수 없는 것」
【서울=뉴시스】오에리 기자
한국의 최고재판소가 신일본 제철주금( 구신일본 제철)에 강제 징용 피해 배상 판결을 내렸던 것에 대해서,일본의 정치가가 「한국은 국가로서의 몸을 갖추지 않았다」라고 하는 비열한 발언을 했다.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나카소네 히로후미 전 외상은 31일, 자민당 외교부회회의에 출석해, 이번 판결에 대해서 상기와 같이 말했다.
그는「징용을 둘러싼 문제는 일한 청구권 협정으로 완전하게 해결했다」라고 해 「이것을 뒤집는 것은 국제 상식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나카소네 히로후미는 3회 수상을 맡은 나카소네 야스히로의 장남으로, 2008년 9월부터 다음 해 9월 16일까지 외상을 맡았다.
NHK의 보도에 의하면, 이 날의 회의에서는, 한국을 규탄하는 발언이 잇따랐다.
신도 요시타카 전 총무상은「분노를 넘어 질린다」라고 말해「있을 수 없는 것」, 「정부는(일본) 기업의 재산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정부 뿐만이 아니라, 자민당도 대응책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주장이 나왔다.
회의의 참가자는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에 근거하는 중재 수속을 일본 주도로 개시하도록(듯이) 정부에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것을 결정했다.
한편 니시무라 야스시 미노루 부관방장관(차관급)은 31일 오전의 기자 회견에서, 「(판결은) 1965년의 국교 정상화 이래 길러 온 한일 우호 협력 관계의 법적 기반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다.한국 정부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8887285&date=20181101&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12
한국인의 코멘트
·입을 찢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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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천황 혈서를 쓴 친일파의 박정희가 체결한 한일 청구권 교섭이 분한 것뿐이다!
참살해도 불충분하다.
이 기회에 일한 청구권 교섭에 대해 명확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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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구권 협정을 체결한 것은 사실이겠지.
언제나 언제나 배상 보상이라고 말하지만, 일본에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도 책임이 있다 것은 아닌가.
돈을 받아 경제 부흥에 사용한 것이라면, 개인 보상은 나라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니야?
실제,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살아가는 것인가.
·박정희와 박근혜의 탓이다…
1965년,2015/16해는, 대한민국의 절망이며, 미래를 생각하지 않은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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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감정에 호소해 여론 조성을 하지 않고, 국제법상뭐가 올바른 것인지, 뭐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능숙한 행동인가를 생각해라.
선전 선동의 집합체, 아마추어 좌파 정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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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폭언?
이번 재판소가 여론의 안색을 보고, 국가간의 합의를 종이조각 취급한 것은 아니겠는가?
한국인으로서 이번 판결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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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는 지지율이 저하하면, 국제법상 넌센스인 문제를 일으켜 선동한다.
그리고 반미 반일 데모 해 연방제 통일하려고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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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 자체가 저질.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죄와 배상을 요구…
어떤 협정조차 무시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모든 책임은 주체 사상파 문제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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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에는 국제 조약의 의미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