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納得の1位だ！」 BBC『史上最高の外国語映画100選』で日本映画が快挙
今回はBBC選出の「史上最高の外国語映画100本」からです。
このランキングは英語以外の作品を対象としており、
43カ国、計209人の評論家による投票をもとに選出されています。
評論家は、自身が好きな映画10作品に順位を付けて投票。
ランキングに応じて特定のポイントが与えられ、
総合得点によって最終順位が決められました。
その結果、史上最高の外国語映画は黒澤明監督の「七人の侍」に。
日本映画は他にも、国別では2位となる10作品がランクインしています。
1位「七人の侍」（1954年：黒澤明）
3位「東京物語」（1953年：小津安二郎）
4位「羅生門」（1950年：黒澤明）
37位「千と千尋の神隠し」（2001：宮崎駿）
53位「晩春」（1949年：小津安二郎）
61位「山椒大夫」（1954年：溝口健二）
68位「雨月物語」（1953年：溝口健二）
72位「生きる」（1952年：黒澤明）
79位「乱」（1985年：黒澤明）
88位「残菊物語」（1939年：溝口健二）
95位「浮雲」（ 1955年：成瀬巳喜男）
このようなランキングで万人が完全に納得する結果はないかと思われますが、
「七人の侍」が1位であることには、納得の声が多く寄せられていました。
「日本には傑作が多すぎる！」 米サイト選出『日本映画歴代ベスト４０』が話題に
翻訳元■■■■■（シェアページからも）
http://www.bbc.com/culture/story/20181029-the-100-greatest-foreign-language-films
https://www.facebook.com/BBCCulture/posts/1228341010637269
https://www.facebook.com/indiewire/posts/10156559492195482
https://www.facebook.com/BBCCulture/posts/1228083343996369
全てのランキングはこちらから。
■ このランキングに携わった評論家たちは良い仕事をした！ +5 アメリカ
■ 「七人の侍」は文句なしにマイベストです。
外国映画という枠組みの中ではなくて、全ての中で。
一番最初に観たのは60年代後半で、それ以来何度も観てます。 イギリス
■ ロベール・ブレッソンの「スリ」がないだって？
サッカーで言えばメッシがトップ100から漏れるみたいなものだぞ？
あとホラーからも何作品か選ぶべきだった。
タカシ・ミイケの「オーディション」とか……。 イギリス
■ ヤスジロウ・オヅの映画が3位に入ってて嬉しい！❤️ アメリカ
■ 個人的に歴代トップテンを選んでみたけど、
俺も同じく偉大な「七人の侍」をトップに選出したよ。 エチオピア
■ みんなはトップ100のうち何作品くらい観てるものなの？
ちなみに私が観たことあるのは12作品だった。 +6 アメリカ
■ 選ばれてるのは名作ばかりだし、ほとんど観てた。 +1 アメリカ
■ このリストは高く評価されていいと思う。
偉大な映画がちゃんと選出されてるから。
とは言え、選外になってしまった傑作も数多くあるが。 +3 インド
■ 「七人の侍」はストーリーが本当に見事。
私は何度も繰り返し観てるけど全然飽きるって事がない。 +2 アメリカ
■ BBCはこの前クロサワの特集を組んでたからね。
その意味では一番順位の予想がしやすいランキングだった。
他の映画も全部観てみようと思います❤️ +1 インド
海外「日本は本当に特別な国だ」 BBC製作の日本紹介番組に外国人から絶賛の嵐
■ アラブやトルコから一本も選ばれてないっておかしくない？ +2 チュニジア
■ まぁありきたりっちゃありきたりなランキングだな……。 バングラデシュ
■ 「ストーカー」、「花様年華」、そして「東京物語」。
俺の中ではこの3作品がスペシャルなんだ。 アメリカ
■ 私もクロサワ作品が本当に、本当に、本当に大好きです。 +1 アメリカ
■ 色んな論評を読めば「七人の侍」の順位は納得出来るぞ。 +4 アメリカ
■ 25位以上になるともうそれぞれの趣味の域だと思う。 +1 カナダ
■ 実はアキラ・クロサワは日本では驚くくらい人気がないんだ。
もちろん欧米での人気と比べてという意味合いだけど。
「七人の侍」は間違いなく永遠の名作だよ。 +9 フィリピン
海外「俺の国でも上映してくれ」 日本では大コケも海外絶賛の映画『百日紅』
■ 「ライフ・イズ・ビューティフル」が入ってないのは意外。 +2 アメリカ
■ クロサワ映画は繰り返し観てる。
自分の中では彼の最高傑作は「影武者」になるけど。 アメリカ
■ クロサワ映画に対する日本の批評家たちのインタビューを載せて欲しい。
この結果を受けて、改めてどう考えているのかが知りたい。 アメリカ
■ 素晴らしいランキングだ。
クロサワ作品なら全てが1位になる可能性があったと思う。 +1 デンマーク
■ 人によっては「乱」か「影武者」をトップに選んだかもね。 +2 レバノン
■ 北欧からは選出されてないのが解せんな。
アンケートに答えた人たちの平均年齢は何歳なんだ？ +3 イギリス
■ 欧州と東アジアの映画は素晴らしいってバイアスがあるのかも。 国籍不明
（※なお、東アジアからは日本11、中国6、香港3、台湾3、韓国1）
■ 「『七人の侍』は60年以上が経ってもなお輝かしい映画のお手本」
この論評は僕もその通りだと思う。 +21 国籍不明
海外「日本映画は偉大だった」 黒澤作品がスターウォーズに与えた影響が話題に
■ アメージングと言っていい選定だけど、
いくら探しても「善き人のためのソナタ」がないのが残念だった。
あの映画は何度観ても涙が溢れてくる傑作なのに。 オーストラリア
■ 「乱」と「羅生門」は観たのに「七人の侍」は観てないや。
とりあえず「乱」と「羅生門」は本当に観て良かった。 +1 イギリス
■ 素晴らしい！
傑作の中から順位を決めるのはかなり大変だっただろうと思う。
ちなみに僕のトップ10はクロサワとタルコフスキーの作品で占められる。
そして「花様年華」には特別賞をあげたい。 +2 イギリス
■ 「花様年華」は名作だね。個人的な2位はそれ。 +2 オーストラリア
■ イエース！！ 「七人の侍」は納得の1位だ！ +2 アメリカ
■ ホウ・シャオシェン、チェン・カイコー、ウォン・カーウァイ、
ヤスジロウ・オヅ、そしてアキラ・クロサワ。
偉大な才能がちゃんと評価されていて良かった！ +1 国籍不明
■ どうして「七人の侍」が歴代最高かって？
清廉さ、勇気、慈悲、礼儀正しさ、謙虚さ、名誉心、忠誠心。
そういった要素の象徴である武士道が描かれてるからだよ。
それって結局、僕らが最も模範としたい姿だろ？ +7 アメリカ
「これが武士道の精神か…」 部下をかばい命を落とした自衛隊員に称賛の声
■ 自分が映画の歴代最高傑作を選ぶとしたら、
ヤスジロウ・オヅの「東京物語」一択だ。 +2 インド
■ 正直言って驚きがまったくないランキングだったよ。
いずれにしても、上位の映画はその順位に値するね。 シリア
■ 「七人の侍」を観ると人間が持つ6つの主要な感情が全て喚起される事になる。
だからこそこの映画は僕の中でオールタイムベストなんだ。
何度観ても新しい発見がある作品なんだよ。 +3 カナダ
えーと。。。爆弾少年団ってなんだっけ？＾＾
해외 「납득의 1위다!」 BBC 「사상 최고의 외국어 영화 100선」으로 일본 영화가 쾌거
이번은 BBC 선출의 「사상 최고의 외국어 영화 100개」로부터입니다.이 랭킹은 영어 이외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43개국, 합계 209명의 평론가에 의한 투표를 기초로 선출되고 있습니다.
평론가는, 자신을 좋아하는 영화 10 작품에 순위를 붙여 투표.
랭킹에 따라 특정의 포인트가 주어져
종합 득점에 의해서 최종 순위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사상 최고의 외국어 영화는 쿠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일곱 명의 사무라이」에.
일본 영화는 그 밖에도, 국별에서는 2위가 되는 10 작품이 랭크 인 하고 있습니다.
1위 「일곱 명의 사무라이」(1954년：쿠로자와 아키라)
3위 「도쿄 이야기」(1953년：오즈 야스지로)
4위 「라쇼몽」(1950년：쿠로자와 아키라)
37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미야자키 하야오)
53위 「만춘」(1949년：오즈 야스지로)
61위 「산쇼 다유」(1954년：미조구치켄지)
68위 「비오는 밤의 달 이야기」(1953년：미조구치켄지)
72위 「산다」(1952년：쿠로자와 아키라)
79위 「란」(1985년：쿠로자와 아키라)
88위 「희곡의 하나」(1939년：미조구치켄지)
95위 「부운」(1955해：나루세 미키오)
이러한 랭킹으로 만명이 완전하게 납득하는 결과는 없을까 생각됩니다만,
「일곱 명의 사무라이」가 1위인 것에는, 납득의 소리가 많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일본에는 걸작이 너무 많다!」미 사이트 선출 「일본 영화 역대 베스트 40」이 화제에
번역원■■■■■(쉐어 페이지로부터도)
http://www.bbc.com/culture/story/20181029-the-100-greatest-foreign-language-films
https://www.facebook.com/BBCCulture/posts/1228341010637269
https://www.facebook.com/indiewire/posts/10156559492195482
https://www.facebook.com/BBCCulture/posts/1228083343996369
모든 랭킹은이쪽으로부터.
■ 이 랭킹에 종사한 평론가들은 좋은 일을 했다! +5 미국
■ 「일곱 명의 사무라이」는 불평없이 마이 베스트입니다.
외국 영화라고 하는 골조 중(안)에서는 없어, 모든 안으로.
제일 최초로 본 것은 60년대 후반으로, 그 이후로 몇번이나 보고 있습니다. 영국
■ 로베르·브렛손의 「스리」가 없는이래?
축구로 말하면 멧시가 톱 100으로부터 빠지는 것 같은 것이다?
그리고 호러로부터도 무슨 작품인가 선택해야 했다.
타카시·미이케의 「오디션」이라고인가……. 영국
■ 야스지로우·오즈의 영화가 3위에 들어가 있어 기쁘다!? 미국
■ 개인적으로 역대 톱 텐을 선택해 보았지만,
나도 같이 위대한 「일곱 명의 사무라이」를 톱에 선출했어. 에티오피아
■ 모두는 톱 100중 무슨 작품 정도 보고 있는 것이야?
덧붙여서 내가 본 것 있다의는 12 작품이었다. +6 미국
■ 선택되고 있는 것은 명작(뿐)만이고, 거의 보았다.
■ 이 리스트는 높게 평가되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영화가 제대로 선출되고 있으니.
그렇지만, 선외가 되어 버린 걸작도 많이 있다가. +3 인도
■ 「일곱 명의 사무라이」는 스토리가 정말로 훌륭히.
나는 몇번이나 반복해 보고 있지만 전혀 질린다 라는 일이 없다. +2 미국
■ BBC는 일전에 크로사와의 특집을 짰었기 때문에.
그 의미에서는 제일 순위의 예상이 하기 쉬운 랭킹이었다.
다른 영화도 전부 보려고 합니까? +1 인도
해외 「일본은 정말로 특별한 나라다」 BBC 제작의 일본 소개 프로그램에 외국인으로부터 절찬의 폭풍우
■ 아랍이나 터키로부터 한 개도 선택되지 않다고 하는 것 이상하지 않아? +2 튀니지
■ 아무튼 다 있거나 평범한 랭킹이다……. 방글라데시
■ 「스토커」, 「화양연화」, 그리고 「도쿄 이야기」.
나중에서는 이 3 작품이 스페셜이야. 미국
■ 나도 크로사와 작품이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 좋아합니다. +1 미국
■ 여러 가지 논평을 읽으면 「일곱 명의 사무라이」의 순위는 납득 할 수 있을거야. +4 미국
■ 25위 이상이 되면 이제(벌써) 각각의 취미의 역이라고 생각한다. +1 캐나다
■ 실은 아키라·크로사와는 일본에서는 놀랄 정도로 인기가 없다.
물론 구미에서의 인기와 비교해서라고 하는 의미이지만.
「일곱 명의 사무라이」는 틀림없이 영원의 명작이야. +9 필리핀
해외 「나의 나라에서도 상영해 줘」일본에서는 대이끼도 해외 절찬의 영화 「백일홍」
■ 「라이프·이즈·뷰티풀」이 들어 있지 않는 것은 의외. +2 미국
■ 크로사와 영화는 반복해 보고 있다.
자신중에서는 그의 최고 걸작은 「막후인물」이 되는데. 미국
■ 크로사와 영화에 대한 일본의 비평가들의 인터뷰를 실었으면 좋겠다.
이 결과를 받고, 재차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다. 미국
■ 훌륭한 랭킹이다.
크로사와 작품이라면 모두가 1위가 될 가능성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1 덴마크
■ 사람에 따라서는 「란」인가 「막후인물」을 톱에 선택했을지도 몰라. +2 레바논
■ 북유럽에서는 선출되지 않은 것이 풀 수 있는 인.
앙케이트에 대답한 사람들의 평균 연령은 몇 살이야?
■ 유럽과 동아시아의 영화는 훌륭하다는 바이어스가 있다 의 것인지도. 국적 불명
(※덧붙여 동아시아에서는 일본 11, 중국 6, 홍콩 3, 대만 3, 한국 1)
■ 「 「일곱 명의 사무라이」는 60년 이상이 지나도 더욱 훌륭한 영화의 표본」
이 논평은 나도 그 대로라고 생각한다. +21 국적 불명
해외 「일본 영화는 위대했다」쿠로자와 작품이 스타워즈에게 준 영향이 화제에
■ 아메이징이라고 말해도 좋은 선정이지만,
아무리 찾아도 「선 나무인을 위한 소나타」가 없는 것이 유감이었다.
그 영화는 몇 번 봐도 눈물이 흘러넘쳐 오는 걸작인데. 오스트레일리아
■ 「란」과「라쇼몽」은 보았는데 「일곱 명의 사무라이」는 보지 않아.
우선 「란」과「라쇼몽」은 정말로 봐 좋았다. +1 영국
■ 훌륭하다!
걸작중에서 순위를 결정하는 것은 꽤 큰 일이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나의 톱 10은 크로사와와 탈 뽐내며 자부함 스키의 작품으로 차지할 수 있다.
그리고 「화양연화」에는 특별상을 주고 싶다. +2 영국
■ 「화양연화」는 명작이구나.개인적인 2위는 그것. +2 오스트레일리아
■ 이에이스! 「일곱 명의 사무라이」는 납득의 1위다!
■ 호우·샤오시, 첸·누에-, 왕가위,
야스지로우·오즈, 그리고 아키라·크로사와.
위대한 재능이 제대로 평가되고 있어 좋았다! +1 국적 불명
■ 어째서 「일곱 명의 사무라이」가 역대 최고인가는?
청렴함, 용기, 자비, 예의 바름, 겸허함, 명예심, 충성심.
그렇게 말한 요소의 상징인 무사도가 그려지고 있으니야.
그 거 결국, 우리들이 가장 모범으로 하고 싶은 모습이겠지? +7 미국
「이것이 무사도의 정신인가…」부하를 감싸 목숨을 잃은 자위대원에게 칭찬의 소리
■ 자신이 영화의 역대 최고 걸작을 선택한다고 하면,
야스지로우·오즈의 「도쿄 이야기」일택이다. +2 인도
■ 솔직히 말해 놀라움이 전혀 없는 랭킹이었다.
어쨌든, 상위의 영화는 그 순위에 적합하군요. 시리아
■ 「일곱 명의 사무라이」를 보면 인간이 가지는 6의 주요한 감정이 모두 환기되는 일이 된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나중에서 올 타임 베스트야.
몇 번 봐도 새로운 발견이 있다 작품이야. +3 캐나다
네-와...폭탄 소년단은 무엇이던가?＾＾